간사이국제공항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역사가 느껴지는 “히코네” 1박2일 여행♪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히코네까지 여유롭게 열차 여행을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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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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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히코네에 도착하면 유메쿄바시 캐슬 로드에서 식사를 해봅시다. 에도 시대의 성 주변 마을을 재현한 거리에는, 오미규(시가현이 원산지인 와규)를 사용한 명물 요리나 현지 식재료로 만든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늘어섰습니다. 운치 있는 거리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것은 여행의 시작으로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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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쿄바시 캐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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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냥과 소라양도 근사한 점심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성 주변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산책을 즐겨봅시다. 요반쵸(4번가) 스퀘어는, 히코네의 인기 캐릭터 “히코냥”의 기념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봉제인형과 마스코트, 수건 등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 많습니다. 여행 기념이나 선물용으로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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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반쵸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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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양도 히코냥의 기념품을 많이 살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쇼핑을 즐긴 후는, 전통 공예를 체험해봅시다! 히코네의 전통 공예 「히코네 불단」을 계승한 이노우에 불단에서는, 숙련된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금박 입히기와 조각같은 섬세한 작업에 빠져들며, 불단이 "공예품"임을 실감할 수있는 귀중한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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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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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냥과 소라양도 함께 금박 입히기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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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 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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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느껴지는 히코네성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히코네성을 구경한 후에는 바로 옆에 펼쳐진 현궁원에 가봅시다. 연못 정원으로 정돈된 현궁원은 계절별로 꽃과 초록으로 변화되어 아름다우며, 잔잔한 수면에서 비치는 히코네성의 모습은 절경입니다. 성을 올려다보면서 산책하는 것으로, 역사와 자연의 조화를 차분히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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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큐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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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궁원에서는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서 말차도 즐길 수 있습니다. 히코냥과 소라양도 잠시 휴식!

히코네성과 현궁원을 만끽한 후에는 히코네성 박물관에! 히코네성 박물관에서는 이이가(家)의 가보와 옛 지역 정치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전 무사 문화나 성 주변 마을의 생활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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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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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서 휴식 ♪

여행의 마무리는 야가타선 체험! 에도시대의 번주의 전용선을 재현한 야가타선으로, 히코네성의 해자를 약 45분간 유람. 석축과 천수를 수면에서 바라보는 호화로운 한 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선장의 안내도 매력적이고, 역사를 느끼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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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성 야가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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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냥과 소라양도 야가타선을 타고 해자 유람를 만끽! 수면에서 바라보는 히코네성의 매력에 빠져들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열차로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역사와 운치의 거리, 히코네.
1박2일 여행에서는, 히코네성과 현궁원, 거리 산책과 전통 공예 등 볼거리가 다채롭습니다.
소라양도 히코냥의 안내 덕분에 다시 히코네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조금 더 나아가, 히코네에서의 여행을 꼭 즐겨 주세요.

이 모델 코스에서 소개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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