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haccosido에서는 토요타의 뿌리 깊은 미소 문화의 매력을 담은 일본의 가정식아침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재료를 아끼지 않은 진한 톤지루와 솥으로 지은 솥밥 등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식사를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에디터

일본 발효감칠맛의 근원. 그 알려지지 않은 "비밀"과 "매력"을 소개합니다! 옛날에 천하를 손에 넣은 쇼군이 활약했던 나고야. "나고야성"과 "지브리 파크"가 유명하지만, 사실 일식을 대표하는 "감칠맛(UMAMI)"를 만들어내는 식문화의 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 What's HAKKO? 일식의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니혼슈」 제조에서「발효 기술(HAKKO)」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존재입니다. ■ What's Nagoya like? 일본 중부 지역에 위치하며, 항공과 육로 의 허브 역할을 하는 나고야.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기후 덕분에 독특한 발효 음식 문화를 길러 왔습니다. 이세만과 미카와만에 둘러싸인 치타반도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예로부터 술, 식초, 된장, 다마리 간장(맛간장) 등의 양조업이 발달해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탄생지인 니시미카와 지역에서는 「핫초미소」와 「시로쇼유」와 같은 독창적인 발효 조미료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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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식품과 가정 요리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지금까지, HAKKO사이트의 기사들은 발효 식재료를 만드는 장인과 그 재료들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들을 소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거주하고 있지 않는 분들께는 이러한 발효 식재료를 일반적인 가정 요리에 활용을 어떻게 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람들이 미소시루가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선사해주고,, 미소, 쇼유, 츠케모노와 같은 발효 식재료가 얼마나 깊고 풍부한 풍미를 주는지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랬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토요타시 에 있는 작고 매력적인 카페 「haccosido」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는 예전부터 집에서 만든 듯한 정성이 담긴 전통 일본식 아침 식사를 비롯하여 발효의 지혜와 풍미를 느낄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haccosido: 발효 식품에 대한 애정으로 빚어낸 공간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haccosido로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1927년에 설립되어 아카미소, 미소츠케모노를 만들어온 유서 깊은 토요타 계열 양조장인 마루카 양조장에서 운영합니다. 2022년에 문을 연 이 카페는 미소의 생산지인 양조장 바로 옆에 자리 하고 있어 다른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독특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곳곳에 깃들어진 양조장의 역사를 느낄수 있도록 , 정성스럽게 리모델링된 공간이 펼쳐지게 됩니다. 레스토랑 내부의 벽에는 과거에 양조장에서 사용되었던 목통을 재활용한 목재를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양조장의 대표 상품인 미소를 숙성해 온 재료들 안에서 식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매장을 감싸는 부드럽고 은은한 빛은 양조장의 고요한 어두움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환경속에서 목통은 미소를 숙성시키는 동안 보호막 역할을 하고, 유익한 균들이 미소의 복합적인 풍미를 발전시킵니다.

발효의 혜택을 알리고싶어 만들어진 haccosido는 마루카 양조장의 발효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들을 오전 8시부터 제공되는 푸짐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일본식 아침 식사부터 점심, 오후 간단한 디저트까지, 언제 방문하시든 이 지역에 깊이 뿌리내린 깊은맛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haccosido의 아침 식사: 아카미소와 함께하는 일본 가정식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일본 여행 중에도 집에서 먹는 듯한 소박하지만 깊은 만족감을 주는 일본식 아침 식사를 맛볼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호텔의 조식 뷔페에서도 그 분위기를 느낄 수는 있지만, 어머니나 할머니의 부엌에서 느낄 수 있는, 그릇 한가득 제철 채소가 담겨있는 정성가득한 아침 식사는 소소한 배려와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haccosido에서 아침 식사를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진심과 따뜻함이 곳곳에 묻어있는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 아침 메뉴(마지막 주문은 9시)는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것 같은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이 식사의 주 메뉴는 재료의 맛이 깊이 우러난 톤지루입니다. 뚝배기에 지은 폭신한 밥, 계란말이, 미소에 절인 츠케모노와 같은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반찬이 제공되어 집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요리는 톤지루입니다. 그릇 밖으로 넘쳐 흐를듯푸짐하게 담긴 제철 채소들을 보시면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입에서 살살 녹는 튀긴 가지, 향긋한 버섯, 선명한 색감의 당근까지… 마무리로 여기에 곁들여진 상큼한 생강은 모든 재료의 조화를 이루어 눈으로도 입으로도 즐길수 있는 훌륭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게다가, 이 푸짐한 사이즈는 일반 사이즈입니다. 식욕이 왕성한 분들을 위해 야채가 훨씬 더 많이 담긴 "곱빼기" 사이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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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맛을 본후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미소의 풍미가 모든 재료에 골고루 스며들어 재료 하나 하나의 고유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니저인 오구리 카스미 씨에 따르면 그 비결은 재료를 준비하는 준비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톤지루는 하루 전에 만들어 하룻밤 동안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들의 맛이 은은하고 한층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아카미소특유의 강한 맛을 연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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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있는 것은 뚝배기솥에서 밥을 직접 덜어 먹는 것입니다. 모든 일본인에게 익숙한 광경인 뚝배기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오코게)"를 찾아 먹는 순간,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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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디쉬는 메인 디쉬와 어우러지게 양이 적게 제공하여 톤지루를이 더욱 돋보이도록 합니다. 미소에 절인 산우엉 등과 같은요리는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주며, 다음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가도록 합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haccosido에서의 아침 식사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즐거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한 그릇의 국에 담긴 다채로운 맛의 조화와, 고급 미소가 각각의 재료들의 풍미를 어떻게 끌어내는지를 경험해 보세요. 미소, 쇼유, 츠케모노와 같은 대표적인 정통 일본 식재료가 선사하는 따뜻함과 깊이를 느끼시고 나면, 몸과 마음 모두 만족스럽고 충만해진 상태로 식당을 나서게 될 것입니다.

haccosido의점심 식사 와 오후의 즐거움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사진 제공: haccosido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지 못했더라도, haccosido에서는 런치타임에 푸짐한 식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런치 메뉴는 다채로운 색감이 풍부한 전채 요리와 메인 디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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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haccosido

에피타이저는 제철 채소를 사용하여 색감이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게 구워 향긋하고 풍미 가득한 수제 소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수제 소스는 미소와 3년 숙성시킨 타마리 쇼유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소스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향과 풍미는 메인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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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haccosido

메인 디시로는 전통 발효 양념인 시오코지에 재운 닭가슴살 구이가 있습니다. 시오코지는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본연의 단맛과 풍미를 끌어냅니다. 메인 디쉬는 갓 지은 밥과 마루카 양조장의 아카미소로 만든 특별한 미소시루가 함께 제공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이 영양 만점 식사는 토요타를 둘러보기전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완벽합니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발효 식재료를 일상 요리에 어떻게 활용할지 힌트를 얻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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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haccosido

오후 메뉴에는 발효의 비밀을 담고있는 "달콤한 또 다른 얼굴을"을 만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아마자케 판나코타에 생기 넘치는 망고 소스를 곁들인 디저트부터, 타마리 쇼유의 은은한 풍미가 더해진 바스크 치즈케이크, 미소의 짭짤함과 감칠맛을 최대한 살린 진한 초콜릿 케이크까지, 모든 디저트가 신비롭고 인상적입니다. 토요타 에서 저녁을 즐기기 전,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디저트 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이러한 발효 재료들을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쇼유는 시오 대신 사용하여 요리에 풍부하고 향기롭고 깊은맛을 더해주고, 미소는 디저트에도 세련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음료로도 건강에 효능이 있는걸로 알려진 아마자케는 섬세한 판나코타로 재해석 되는 등 활용 가능성이 뛰어난것을 보여줍니다.

미소나 쇼유와 같은 대표적인 발효 조미료는 활용도가 매우 높아 단맛과 짠맛 요리 어떤요리에도 매우 잘 어울리는 조미료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요리든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수제 미소와 츠케모노: haccosido의 판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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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즐겼던 맛을 집에서 재현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입구 근처 코너에는 마루카 양조장이 선보이는 다양한 발효 제품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대표 상품인 아카미소 뿐만 아니라 런치 메뉴에 제공되었던 산우엉, 츠케모노와 같은 미소츠케모노 제품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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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함께 즐기는 반찬 외에도 미카와 오니기리 미소를 추천합니다. 직접 만든 오니기리에 첨가해주면 감칠맛이 살아나는 만능 조미료입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센스 있는 선물이 될것입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판매되는 모든 발효 재료는 바로 옆마루카 양조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카페와 미소 양조장의 경계는 나무 벽 하나만 있을 뿐입니다. 그 벽 뒤에서는 커다란 통 안에서 새로운 미소들이 조용히 발효되고 있습니다.

발효가 이어주는 고향의 맛 — 토요타 "하코시도(haccosido)"에서 만나는 미소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식탁

마루카 양조장의 자체 매장도 방문할 만한 가치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발효 식품을 판매합니다. 현지에서 사랑받는 "토요타노 미소 다레데라"는구워서 차갑게 식힌 가지, 곤약등에 잘 어울리는, 사용하기 편한 미소베이스 조미료 입니다.

정톡적인 맛을 느끼면서 가격도 저렴한 이 제품들은 일본 발효 식문화의 중심인 아이치, 나고야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기념품으로 잘 어울립니다.

요약

이번에 소개해 드린 haccosido가 여러분의 나고야 여행 일정에 새로운 여행지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이 매장은 메이테쓰 미카와선고시도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나고야 에서 치류역에서 환승을 포함해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토요타의 발효 식문화를 통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고야 미식 여행을 시작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haccosido (하코시드)

haccosido (하코시드)

아이치현 도요타시 고시도초 가미노다 91
아침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리노베이션한 된장 창고 안에서, 어른스럽고 귀여운 공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발효의 매력을 더해 정성껏 만든 가정식은 맛있게 먹으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어요. 그런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곧 창업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래됐지만 새롭고, 즐겁고 맛있는 경험을 전해드립니다!

일본 발효감칠맛의 근원. 그 알려지지 않은 "비밀"과 "매력"을 소개합니다! 옛날에 천하를 손에 넣은 쇼군이 활약했던 나고야. "나고야성"과 "지브리 파크"가 유명하지만, 사실 일식을 대표하는 "감칠맛(UMAMI)"를 만들어내는 식문화의 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 What's HAKKO? 일식의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니혼슈」 제조에서「발효 기술(HAKKO)」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존재입니다. ■ What's Nagoya like? 일본 중부 지역에 위치하며, 항공과 육로 의 허브 역할을 하는 나고야.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기후 덕분에 독특한 발효 음식 문화를 길러 왔습니다. 이세만과 미카와만에 둘러싸인 치타반도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예로부터 술, 식초, 된장, 다마리 간장(맛간장) 등의 양조업이 발달해왔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탄생지인 니시미카와 지역에서는 「핫초미소」와 「시로쇼유」와 같은 독창적인 발효 조미료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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