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에서는 역사와 풍토도 다른 개성이 풍부한 5국에 있어서, 지역의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과제 해결에 임해, 미래를 개척해 왔습니다. 「지진 재해로부터의 창조적 부흥」, 「사람과 환경 친화적인 순환형 농업」, 「풍요로운 대지나 바다에 자란 식재료」, 「도전을 반복해 온 지역 산업」, 「향토의 자연과 생활 속에서 계승되어 온 예술문화” 등 지역을 풍요롭게 하는 노력에는 세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많은 팁이 담겨 있습니다. 2025년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테마로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박람회는, 이러한 효고의 대처를 국내외에 전할 큰 기회. 지역의 「활동의 현장 그 자체(필드)」를 지역의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발신해, 많은 사람을 초대해, 보고, 배우고, 체험해 주시는 「효고 필드 파피리온」을 전현에서 전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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