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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리큐 은사정원이 환상적인 야간 아트 공간으로! 팀랩 전시 2026 개최

하마리큐 은사정원이 환상적인 야간 아트 공간으로! 팀랩 전시 2026 개최

도쿄 하마리큐 은사정원에서 열리는 팀랩 야간 아트 전시를 소개합니다. 사람의 움직임과 바람, 비에 반응하는 환상적인 빛의 작품부터 개최 일정과 운영시간, 입장료, 날짜·시간 지정 입장권 예약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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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까지! 하마리큐 은사정원에서 열리는 팀랩 야간 아트 전시

도쿄도 주오구에 있는 '하마리큐 은사정원'에서는 2026년 11월 25일(수)부터 12월 24일(목)까지 야간 아트 이벤트 '팀랩 하마리큐 은사정원'이 개최됩니다.

행사장에는 사람과 야생동물, 바람과 비 등에 반응해 빛과 소리가 변화하는 작품들이 등장합니다.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정원이 자연과 역사, 디지털 아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입장하려면 날짜와 시간을 지정한 티켓을 사전에 구매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티켓을 판매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해 두세요.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정원에서 즐기는 아트 체험

하마리큐 은사정원의 역사는 에도 시대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도쿠가와 쇼군 가문의 매사냥터로 시작해 쇼군 가문의 별장과 일본 황실의 별궁으로 사용되었으며, 1946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특별명승'과 '특별사적'으로 모두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쿄만의 바닷물을 끌어들인 조수 연못과 역사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의 대표적인 일본 정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도쿄를 무대로 열리는 국제 문화예술제 'ARTE TOKYO'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정원과 현대미술을 결합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바람, 비에 반응하는 빛의 달걀 '자립하면서도 서로 반응하는 생명'

사람과 바람, 비에 반응해 빛과 소리가 변화하는 팀랩 작품

'자립하면서도 서로 반응하는 생명(Autonomous Resonating Life)'에서는 달걀 모양의 빛 조각 작품인 '오보이드(Ovoid)'가 정원 곳곳에 설치됩니다.

사람이나 야생동물이 밀거나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쓰러지면 오보이드가 밝게 빛나면서 소리를 냅니다.

쓰러진 오보이드가 천천히 다시 일어서면 주변의 오보이드도 차례로 반응합니다. 빛과 소리의 연쇄 반응이 작품 전체로 퍼지고, 나아가 주변 나무들에도 전달됩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랩의 빛 조각 작품

'서로 반응하는 소우주 - 고체화된 빛(Resonating Microcosms – Solidified Light)'에도 사람의 존재에 반응해 빛과 소리가 변화하는 오보이드가 등장합니다.

조각 작품 내부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무늬가 펼쳐집니다. 관람객의 움직임과 조각의 흔들림,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 있는 위치와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보이며, 관람객 자신의 시선도 예술 체험의 일부가 됩니다.

정원의 나무 사이로 퍼져 나가는 빛과 소리의 물결

사람과 야생동물의 존재에 반응해 빛나는 하마리큐 은사정원의 나무들

'서로 반응하는 나무들(Resonating Trees)'에서는 하마리큐 은사정원의 나무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됩니다.

사람이나 야생동물이 나무 근처를 지나가면 나무가 밝게 빛나며 소리를 냅니다. 그러면 주변 나무들도 차례로 반응하면서 빛과 소리가 숲속으로 퍼져 나갑니다.

나무들은 '자립하면서도 서로 반응하는 생명' 작품과도 연동되어 있어 서로 다른 작품 사이로 빛과 소리의 물결이 오갑니다.

정원 깊숙한 곳에서 갑자기 전해지는 빛의 물결은 시야 밖을 걷고 있는 다른 관람객이나 야생동물의 움직임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움직임을 빛으로 느낄 수 있는 하마리큐 은사정원만의 특별한 체험입니다.

자연환경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빛의 기둥

바람과 비, 습도 등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팀랩의 빛 기둥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둥(Pillars of Constant Flux)'은 바람과 비, 습도 등 그날의 자연환경에 반응해 높이와 움직임이 변화하는 작품입니다.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면서도 그 자리에 존재하는 빛의 기둥을 통해 움직임과 연속성, 그리고 자연의 덧없음을 표현합니다.

날씨와 방문 시간에 따라 작품의 모습이 달라지므로 오직 그 순간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투명한 구체 속에 떠 있는 '구체로 결정화된 빛'

투명한 구체 내부에 빛으로 이루어진 구체가 떠 있는 팀랩 작품

'구체로 결정화된 빛(Spherical Crystallized Light)'에서는 투명한 구체 안에 빛으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구체가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내부에 보이는 빛의 구체에는 실제 물리적인 표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팀랩은 이 작품을 관람객의 지각을 통해 형태가 만들어지는 '인지상의 조각'이라고 표현합니다.

빛과 자연, 움직임, 그리고 '본다'는 행위 사이의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팀랩 하마리큐 은사정원' 개최 정보

항목 상세 정보
이벤트명 팀랩 하마리큐 은사정원
개최 기간 2026년 11월 25일(수)~12월 24일(목)
운영시간 18:00~21:15(최종 입장 20:30)
장소 하마리큐 은사정원
주소 도쿄도 주오구 하마리큐테이엔 1-1
일반 요금 2,500엔
중학생·고등학생 1,500엔
초등학생 900엔
미취학 아동 무료
장애인 요금 1,250엔
입장권 날짜·시간 지정 입장권 구매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팀랩 하마리큐 은사정원 공식 홈페이지

입장하려면 날짜와 시간을 지정한 티켓을 사전에 구매해야 합니다. 행사장에서는 당일권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일에도 티켓이 매진되지 않았다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날짜에 따라 개장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날씨나 행사장 상황에 따라 일부 작품을 관람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행사 내용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정보 출처: PR TIMES
이미지: © teamLab.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둥'을 제외한 게재 이미지는 과거 전시회의 모습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둥' 이미지는 합성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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