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미술관 대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앞에서 로컬 생산 디너를 즐기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완성되는「즉석 밥」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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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완성되는「즉석 밥」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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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apanese girl who loves Japanese Rock music especially L'Arc-en-Ciel and VAMPS! L'Arc-en-Ciel、VAMPSをこよなく愛する20代です。全国どこでもライブを見に飛び回ってます。出身は山口県下関市です。 日本のロックミュージックと山口の知られていない魅力を中心に、様々な魅力を世界に発信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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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 하면 역시 쌀밥! 일본관광을 계기로 쌀의 매력을 아는 외국인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국가에 따라서는 쌀 자체를 구하기 힘들거나, 쌀을 조리하기 위한 밥통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죠. 모처럼 쌀을 좋아하게 됐는데, 일본을 떠나면 먹을 수 없게 되다니. 그런 상황은 일본인에게도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전자렌지가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도 먹을 수 있는 「즉석 밥」을 소개 합니다. 밥이란, 뜨거운 물에서 조리한 후의 쌀을 의미하는 일본어입니다. 전자레인지로 2분 정도 데우는 것만으로 본격적인 밥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몇달이고 보존이 가능하기때문에, 귀국 후 시간이 조금 지나더라도 먹을 수 있습니다. 기념 선물로서도 딱이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완성되는「즉석 밥」만드는 법

photo by pixta

이처럼, 한 팩이 1인분으로 나눠져 있어, 자취하시는 분이나 야식으로도 딱 좋은 양으로 되어있어요.

조리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방법과 뜨거운 물로 데우는 방법이에요. 이번에는 전자레인지로 가열시키는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순서① 비닐을 조금만 뜯어주세요

レトルトご飯3

먼저, 전자레인지에 용기를 넣기 전에, 용기의 오니쪽 아랫 부분의 비닐을 점선까지만 뜯어주세요. 사진의 초록 부분이 뜯는 부분이에요. 이 때에는 비닐을 전부 뜯지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뜯지 않으면, 전자레인지가 가열하는 도중에 폭발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뜨거운 물에 가열하실 경우에는 비닐을 뜯지 않습니다.

순서② 전자렌지로 데워주세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완성되는「즉석 밥」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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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전자레인지에 용기를 넣고, 표시된 시간을 설정해 버튼을 눌려준다면 끝! 단, 와트가 너무 셀 경우에도 약할 경우에도, 표시된 시간으론 밥이 되지 않아요. 일본에서 팔고 있는 상품이 추천하는 세기는 「500〜600와트」의 전자레인지에요. 자택의 전자레인지 와트 수를 체크해, 시간을 조정해 주세요.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순서③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어, 비닐을 뜯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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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서 꺼내어 비닐을 벗겨주세요. 이제 막 가열이 끝난 용기는 매우 뜨거우니, 가장자리를 잡는 등 화상을 입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순서④ 김이 모락모락 날 때에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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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데웠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찰진 감촉이 느껴지네요.

다 된 밥과 함께 미소시루를 마시거나, 밥을 오차즈케로 해 먹는 것도 좋겠어요. 어느것도 인스턴트식품으로 가농된 것이 판매되고 있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사실 수 있습니다! 즉석식품을 잘 활용해서 일식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참고기사:새하얀 쌀밥을 돋보이게 하는, 슈퍼에서 살수있는 진미 3가지.
참고기사:밥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땡!「오차즈케 재료」로 간단한 일식을

에디터

Ai Yoneda

A Japanese girl who loves Japanese Rock music especially L'Arc-en-Ciel and VAMPS! L'Arc-en-Ciel、VAMPSをこよなく愛する20代です。全国どこでもライブを見に飛び回ってます。出身は山口県下関市です。 日本のロックミュージックと山口の知られていない魅力を中心に、様々な魅力を世界に発信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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