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미술관 대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앞에서 로컬 생산 디너를 즐기다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에서 싸고 신선한 식품을 찾아 보자!

본 서비스에는 스폰서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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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5시부터 영업하고 있는 키즈 도매시장은 옛 시장 분위기를 풍기는 맛있는 해산물 덮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사카 난카이 전철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오사카 특산물을 찾거나 생선 경매를 체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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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歡自然,喜歡夕陽,喜歡咖啡館。 喜歡散步,喜歡開車,喜歡探險未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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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위치한 어시장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

대표적인 오사카 시장이라 하면 니혼바시에 있는 구로몬 시장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을 소개합니다. 싸고 신선한 식품이 많이 있는 시장이에요!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은 난카이 전철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이 신선한 식품을 사들이기 위한 시장이기 때문에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해산물, 야채, 과일 이외에도 다시마나 가츠오부시와 같은 일본의 전통적인 건물(말린 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매 시간 때는 가게도 바쁘기 때문에 관광할 때는 상점 사람들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오전 9시 이후에 들어 갑시다.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몇몇 생선가게에서는 그 자리에서 싱싱한 회를 떠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것도 손님이 먹기 쉽도록 젓가락과 간장까지 준비해 줍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게 내에는 좌석이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 가게에서는 신용카드를 쓸 수 없기 때문에 현금을 미리 준비해 두고 갑시다.

※메뉴・요금은 2020년 취재 당시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신선한 식재료가 넘치는 '키즈 어시장 식당'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시장의 노점상에는 좌석이 없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먹는다면 이 곳 키즈 어시장 식당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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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해산물 덮밥 세금 포함해서 2,500엔

윗 사진은 필자가 주문한 성게 해산물 덮밥. 신선한 식재료를 쓰고 볼륨도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꽤 좋은 메뉴입니다.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넘쳐 흐르는 연어알 덮밥 세금 포함해서 3,400엔

많이 드시고 싶은 분에게는 넘쳐 흐르는 덮밥을 추천드립니다. 넘쳐 흐르는 연어알 덮밥에는 무려 400그램이나 되는 연어알이 얹혀져 있기 때문에 배가 부를 것이 틀림 없습니다. 오전 6시에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의 하루를 맛있는 덮밥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득이되고 즐거운 '키즈의 아침시장'

매월 두번째와 마지막 토요일에는 키즈의 아침시장이라 불리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 날은 일반 사람들도 시식이나 경매를 체험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키즈의 아침시장'의 간판이 있는 가게에서는 상품을 1,000엔 이상 구입하면 이벤트 추첨권을 한 장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산물을 사서 신선한 음식을 당첨 됩시다!

신선한 해산물로 둘러 쌓여진 카페 '카이노 커피 공방'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회를 못 드시는 분들은 카이노 커피 공방에서 양식 아침을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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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토스트 샌드위치 세금 포함해서 650엔

부드러운 식감의 계란 샌드위치 세트. 곁들인 오이는 느끼함을 줄여주는 맛입니다. 세트로 주문할 수 있는 드링크는 홍차, 커피, 우유 중에서 고를 수가 있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도 연한 맛의 커피였습니다. 신맛은 나지 않고 쓴맛도 별로 없는 정말 마시기 쉬운 커피예요!

시장 밖도 활기찬 '난바 키즈 마치 요코쵸(키즈 요코쵸)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키즈 시장을 나오면 바깥쪽에 고속도록 바로 밑에 위치한 난바 키즈 마치 요코쵸(키즈 요코쵸)에 많은 음식점이 모여 있습니다.

뜨끈뜨끈한 타코야끼 '앗치치 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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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치치'란 뜨거운 것을 먹었을 때의 '앗 뜨거워'라는 뜻 입니다. 앗치치 혼포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여는 작은 타코야끼 가게 입니다. 막 만들어진 뜨끈뜨끈한 타코야끼를 먹으러 한번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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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1인분 500엔(세금 포함해서)

식감은 약간 부드러운 편. 폰즈(과즙초)가 많이 제공되고 아카시야끼와 같이 다시마 국물에 적셔서 먹는 방법도 있어 먹는 방법이 가지각색입니다.

일본술(사케)가 메인인 선술집 '다이도코 야마나카'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난바 키즈 마치 요코쵸에 있는 대부분의 가게는 점심때나 저녁때에 가게를 엽니다. '다이도코 야마나카'도 그 중 하나로서 17시부터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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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덴푸라 780엔(세금 포함해서)、일본주 450엔(세금 포함)

이 곳은 일본주(청주)가 메인인 선술집이며 40품목의 청주에서 술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덴푸라나 회, 나베요리 등 여러가지 요리를 술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무슨 술을 골라야 할 지 모르신다면 요리사에게 주문한 요리에 맞는 술을 추천 받도록 합시다.

현지 도매 슈퍼 'ODA 식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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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키즈 도매시장에 있는 'ODA 식재 센터'는 도매용 대용량의 상품을 다루는 슈퍼입니다.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가게 내에는 인스턴트 라면이나 과자와 같은 상품도 많이 있어 특산품을 찾는 대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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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초밥 세금 포함해서 495엔/5개
초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품질도 좋아서 키즈 시장내에서 만족히 먹지 못한 경우나 영업시간 이외에 방문 했을 때는 여기에서 구입해 보세요!

싸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

【大阪】大阪市中心にある生鮮食品の掘り出し物を探すなら - 木津市場

전통적인 시장의 분위기 남아 있는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 관광하기 전에 이 곳을 돌아보며 저녁이 되면 키즈 마치 요코쵸의 선술집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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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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