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와테현청의 해안 지구를 담당하고 있는 이와테현 연안 광역 진흥국입니다. 북쪽은 타노하타무라에서 남쪽은 리쿠젠 타카다시까지의 연안 13시읍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거대한 해일이 이 지역을 덮쳤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받았지만, 전세계의 지원으로 부흥의 거리를 걸어 왔습니다. 방재 교육에도 힘을 쏟고, 지진 재해 유구나 전승 시설도 정비되고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걷고 부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북부의 명소】 타노하타무라에는 높이 200미터의 절벽이 이어지는 「기타야마자키」, 이와이즈미쵸에는 일본 3대 종유동의 「용천동」, 미야코시에는 새하얀 돌의 해안이 마치 정토와 같이 받은 「정토가 하마」, 야마다마치에는 온화한 만내에 떠 있는 오시마(오오시마) 「통칭:네덜란드섬」과 코지마(코시마) 등, 박력 있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이 지역을 즐기려면 산리쿠 철도가 딱입니다. 지역선을 타고 여유롭게 차창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부의 명소】 오쓰마쵸에는 ‘효탄섬’의 애칭으로 읍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蓬莱島’, 가마이시시에는 현존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고로터로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하시노 철광산’ 등 바다와 산, 각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이 지역은 호도무나 가코춤 등의 향토 예능도 활발해, 옛부터 계승되어 온 전통을, 이벤트나 축제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남부의 명소】 오후나토시에는, 리아스식 해안의 변화가 풍부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둑돌 해안”, 리쿠젠 타카다시에는, 쓰나미 피해의 사실과 교훈을 발신하는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전승관”, 스미타마치에는, 국내 최대급 의 동굴내 폭포를 가진 종유동의 '폭포관동' 등 이 지역 특유의 자연·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웅대한 자연이 가져오는 은혜를 즐기면서 자연의 위협과 공생하는 지혜와 교훈도 배울 수 있는 지역입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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