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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숲」스탭이 추천하는 꼭 보시고 싶은 10선
「미술의 숲」에는, 걸축이나 회화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아트 작품으로부터, 병아리 인형·5월 인형, 액자·화재, 인감·표찰 등 다방면에 걸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점내에서는 수시 회화나 도예를 중심으로 한 10강좌의 문화 교실을 개강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가게 스탭이 꼭 코코를 보고 싶다! 라는 밀어주는 이번 소개하겠습니다.
걸이 축
「미술의 숲」에서는 상시 약 500개의 걸쇠 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자사에서 제작된 걸축입니다만, 다른 가게에는 없는 미술의 숲 오리지널 걸축이나, 제작 후 100년 전후 경과한 귀중한 작품을 재건하여 새롭게 리뉴얼된 걸축 등, 여기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볼만한 작품을 다수 전시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전시 작품의 교환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내점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 걸이 축을 걸는 방법이나 완성하는 방법을 스탭이 해설을 섞으면서 실연하기 때문에, 걸이 축에 접하는 것이 처음의 쪽도 안심하고 보실 수 있습니다.
걸이 축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평소에 걸는 것, 계절에 따라 걸는 것, 경사나 불사등의 행사나 손님에 맞추어 걸는 것 등이 있습니다. 걸이 축은 일본식 방의 마루 사이에만 걸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만, 걸이 축의 역사는 바닥 사이보다 훨씬 낡고, 최근에는 현관이나 거실에 장식하는 분도 늘어나, 괘축 전용의 장식대가 당사 숨겨진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또, 걸축은 그 자체가 연기물이며, 옛날 많은 분들이 행복에 대한 소원을 담아 걸축을 장식했습니다. 「미술의 숲」에서는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승강축에 숨겨져 있는 일본의 긴 역사 속에서 자란 기술이나 생각도 아울러 내점의 고객에게 전하고 싶다 !
색종이
색지(시키시)는,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회화나 서 작품을 그리는 캔버스와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현재는 정해진 치수(가로 8치수×세로 9치수 ※약 24cm×27cm)의 대지에 일본 종이를 붙여 제작됩니다. 정치수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고 장식하기 쉽고, 색지를 장식하기 위한 액자나 괘축(색지 폭(시시시후쿠))도 많이 있습니다. 또, 통상의 색종이의 1/4 사이즈의 슌쇼안(산쇼안), 길쭉한 스트립도 있습니다.
「미술의 숲」에서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무지의 색종이는 물론, 손으로 그린 색지, 복제 출력을 한 색지 등을 상시 1,000점 이상 갖추고 있습니다. 손으로 그려도 곱슬 축 작품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에서 오는 손님에게도 일본의 선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세키가하라 합전도 병풍
기후현과 시가현의 경계선에는 「세키가하라」라는 지명의 동서를 나누고 산맥의 틈이 있어, 교통의 요점이 되어, 옛 일본의 역사를 움직여 온 몇개의 대전이 이 땅에서 행해졌습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전이 전국 시대 말기 기원 1600년에 일어나 천하를 이분한 「세키가하라의 전투」입니다. 오리지널 합전도는 에도 시대에 창작된 것이 됩니다만, 불과 반나절에 승패를 결심한 이 합전의 도중에 일어났다고 전해지고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남김없이 담은 획기적인 작품 입니다.
저희 가게 오너가 지금은 상처 버리고 곳곳 결손 부분도 볼 수 있는 오리지날 작품을 보고, 「현대 결정판의 세키가하라 합전도를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세키가하라마치에 신청을 내고 작품 화상을 입수해, 디자이너에게 의뢰해 반년이 걸려 컴퓨터 그래픽스를 사용해 제작한 작품을 「미술의 숲」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높이가 180cm 있는 오리지널 합전도와 거의 같은 치수의 거대한 풍풍부터 미니 병풍, 벽걸이 태피스트리나 클리어 파일까지, 합전도가 디자인된 상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에는 합전도로 그려져 있는 113명의 무장의 해설서(일본어 표기)가 붙어 있습니다.
캐릭터 걸이 축
걸이 축에 접할 기회가 없는 젊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주려고 생각 캐릭터 걸이 축의 제작을 시작해 10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철완 아톰」 「불의 새」 「블랙 잭」등의 데즈카 프로님과의 콜라보레이션, 「울트라 세븐」등의 마루다니 프로님과의 콜라보레이션, 「고질라」등의 토에이님과의 콜라보레이션, 그 외 「큐티 허니」나 「도쿄 리벤저즈」등 다양한 걸축축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미술의 숲」에서는, 판매 기간이 지나 버린 캐릭터 작품을 포함해 재고가 있는 것에 한해서 캐릭터 걸이 축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이 오동나무 상자에 일련 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공식 라이센스의 한정품이 됩니다. 지금은 프리미어가 붙어있는 귀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지도! ?
대마 태피스트리
대마 태피스트리는 교토 낙감암의 작품입니다. 한점 한점 손 염색으로 마무리되어 있기 때문에 벽면에 물감을 더해주는 장식으로 매우 매력이 있습니다. 현관이나 거실 뿐만이 아니라 복도나 계단도 포함해 여러분 마음껏 궁리해 장식합니다. 그리고 계절마다 갈아입어 공간의 변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을 부러워, 이웃씨, 친족에게 퍼져 가, 이 근처의 지역에서는 약간의 집의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미술의 숲」에서는 계절에 맞춘 대마 태피스트리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 신작을 재빨리 전시하고 있으므로, 내점 때마다 반드시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병아리 인형, 오월 인형
「미술의 숲」에서는 매년 11월 중순~3월 3일까지 히나인형 대특선회, 3월 초순~5월 5일까지 오월 인형 대특선회를 실시, 사이타마, 시즈오카, 도쿄, 아이치, 오사카 등 각 산지에서 들여온 절구 인형의 일제 전시를 실시합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절구 인형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손에 넣는 아트 작품」이라고 파악해 아트 전문점에 적합한 절구 인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시기 이외에도, 간구가 20~30cm 정도로 장식할 수 있는 컴팩트에서도 본격적인 절구 인형을 시기 불문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배경에는 뱃풍이 아니라 본금박의 호일 누르기나 회화를 다룬 당점 오리지널 제작의 걸축을 맞추어, 받침대도 우드 아티스트나 칠기 제조업자로부터 독자적으로 매입한 드문 杢目의 목재나 옻칠한 목재 등, 구애 를 가지고 완성된 일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하리타츠오」판화액장품
「미술의 숲」에서는, 서양화, 일본화, 판화, 포스터화 등 다양한 작품을 액장한 액장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 이외에도 상시 400점 정도의 작품을 갖추고 있으므로, 고객이 원하는 예산이나 치수로 작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액장품 중(안)에서도 특히 저희 가게에서 인기인 것은, 하리타츠 선생님의 판화 작품이 됩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판화 작가」라고 불리는 선생님의 작품은 일본의 명승이나 세계 유산 등의 풍경화에서 애니메이션 「미나시고 해치」나 「요괴 인간 벵」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까지 다양합니다. . 보고 있어 즐거워지는 작품의 여러 가지를 「미술의 숲」에서는 한자리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꾸미는 장소를 가리지 않는 사이즈감과 인기가 있는 비교적 리저너블한 가격으로 많은 분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선생님의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드는 것을 「미술의 숲」에서 찾아 주세요! !
일본화용 화재
「미술의 숲」에서는 수묵화,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드로잉화, 일본화, 실크화 등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화재를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화 교실이나 비단 교실을 개강하고 있는 사정상, 선생님이나 학생으로부터 다양한 일본화 전용의 화재의 요망을 받습니다. 교(니카와), 후분(고분), 암 페인트(이와에노구), 화재용 금박, 그림 실크(에기누), 마지 보드, 수제 일본 종이 등, 통상의 문구점에는 두지 않는 것 같은 화재도 있기 때문에 , 스탭까지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회화, 도예 교실
「미술의 숲」에서는 점포실내에서 수묵화, 절화, 일본화, 도예, 서양화, 아이 회화, 일러스트, 비단 그림, 부모와 자식 수묵화와 다양한 아트 교실을 개강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교실은 개최하는 요일과 시간이 정해져 있고, 달에 2~3회의 격주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교실 개최중은 견학을 자유(무료)로 해 주실 수 있습니다. 교실의 체험을 하고 싶은 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약해 주시는 형태로 받고 있습니다. 체험 비용은 교실에 따라 다르므로 미술의 숲 스탭까지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체험을 할 수 없는 교실도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표구 공장
걸이 축의 제작 기업인 당사는 자사에서 연간 50,000개의 가로축을 만들 수 있는 표구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구 공장은 「미술의 숲」에서 도보 몇 분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므로, 견학을 희망하시는 분은 안내를 합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물, 토, 일요일은 불가. 월, 화, 목, 금요일의 10:00~15:00만의 승낙이 됩니다.
걸쇠 축은 감상할 때에는 전통적인 격식이나 감촉이 있어, 완성할 때는 감아 컴팩트해져 작품을 보호해 보존하는 기능이 있어, 그 상액연에 비하면 가볍게 지진 재해의 영향도 받기 어려운 훌륭한 수많은 특징 있습니다. 이 특징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일본의 오랜 역사 속에서 닦고 자란 다양한 전통 기술이 있습니다. 표구 공장을 견학해 주셔, 하나라도 일본의 전통 기술의 훌륭함을 발견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
「미술의 숲」은, 갯벌의 일본 제일의 산지인 기후현에서 50년 이상에 걸쳐 꺾어 축을 계속 만들고 있는 「타쿠도 아트」가 운영하고 있는 소매점포가 됩니다. 기후현 남서부는 걸축을 만드는데 필요 불가결한 연질의 수자원이 풍부하고, 인근에는 미노 와지나 각무하라 그림 실크의 산지가 있어, 기후시 근교에서 번창한 와지 대나무 공예(제등, 일본 우산, 부채) 의 종이와 실크에 그림을 하는 그림자가 많이 있었던 배경이 있어, 곱슬 축의 일대 산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주택 사정의 변화로 걸이 축의 수요가 감소하고, 걸이 축의 그림을 그리는 그림사나 재봉을 하는 표구사도 몇 안 되었습니다. 걸쇠 축은 감상할 때에는 전통적인 격식이나 감촉이 있어, 완성할 때는 감아 컴팩트해져 작품을 보호해 보존하는 기능이 있어, 그 상액연에 비하면 가볍게 지진 재해의 영향도 받기 어려운 훌륭한 수많은 특징 있습니다. 또한 걸축의 작품을 그리는 전통적인 붙여넣기 화나 실크 회화에는 유화나 최근의 일본화와 비교하면 두꺼운 칠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색조나 작풍을 낳을 수 있는 독특한 기법이 많이 존재하고 그리고, 회화에 감거나 접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갖게 해 왔습니다. 이런 긴 역사에 자란 다양한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유사 이래의 귀중한 서화 작품이 지금도 깨끗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미래에도 남겨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젊은 장인이나 그림사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또 젊은 사람들이나 해외 분들도 곱셈 축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이나 게임의 캐릭터나 패션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해, 지금까지 없었던 작품 제작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술의 숲」에서는, 그러한 새로운 작품으로부터 100년 이상 지난 귀중한 작품까지 다양한 걸축 작품을 상시 500점 이상 갖추고 있습니다. 「미술의 숲」에는 걸쇠 축 이외에도, 전통적인 절구 인형, 목공품, 동기, 철기, 도예 작품, 대마 태피스트리 등의 공예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회화나 도예 등의 미술 교실을 개강하고 있으므로, 교실 개최시에는 자유롭게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을 희망하시는 분은 미리 예약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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