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과자의 명점 「Patisserie L'abricotier(파티스리 라브리코치에)」

안녕! 나카노 관광 리포터의 「Kimder Garden(김더 가든)」입니다. 나카노구 야마토초의 와세다 거리에 있는 양과자점 “L'abricotier(라브리코치에)”를 소개합니다.

L'abricotier의 유래

살구가 눈길을 끄는 가게에서, 오너의 사토 에츠코(사토우 에츠코)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게명의 L'abricotier(라브리코치에)는, 프랑스어로 「살구나무」입니다. 「안즈」는 아이의 이름에 사용하고 있는 문자이기 때문에, 가게명도 했다고 합니다.

이 땅에 가게를 연 이유

"남편이 파티시에의 수업 시대에 아사가야에 살고, 부부로 가게를 열 때 익숙한 계곡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사토 씨. 남편의 정인(마사토)씨는, 케이크 가게의 집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도 수업을 쌓았다고 해요.

추천의 일품은! ?

살구의 줄레가 새콤달콤한 무스 「러브리코치에」.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님으로부터 「가게의 이름은 살구나무이지만, 살구의 과자는 없어?」라고 물어진 것이 계기로 탄생했습니다. 맛의 비밀은 소재에 대한 고집. 절대 먹고 싶지만 오후에는 품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L'abricotier를 말한다면, "몽블랑"은 제거 할 수 없습니다.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한정 상품으로, 판매 기간은, 개점 전부터 장사의 열을 할 수 있습니다. 사토 씨가 가르친 맛있게 먹기 위한 비결은 “구입 후 1시간 이내에 먹는 것”. 머랭의 상태가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30분 이내에 먹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시실리안 피그」는 무화과를 사용한 초여름부터 가을 한정품. 피스타치오의 녹색과 무화과의 빨간색 대비가 귀엽다.

하계 한정의 「멜론 판나코타」. 사토씨에 의하면, 주말은 먼 곳의 손님이 많아, 지방으로부터 일부러 방문하는 분도 있다고 한다.

L'abricotier의 목표

(한때의 이트 인 코너)

2024년에 개점 15주년을 맞이하는 L'abricotier. 사토 씨에게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트인을 재개하고 싶다"는 것.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도 있었습니다만, 인손 부족으로 판매와 병행해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은 이트인을 휴지하고 있습니다. 재개가 이루어지면, 몽블랑을 구입 후 30분 이내에 먹기 쉬워지네요.

또한 "구운 과자의 레퍼토리를 더 늘리고 싶다"고 사토 씨. 제조 스탭도 더해져 파워 업하고 있다고는 해도, 구운 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마사토 씨뿐입니다. 구운 과자 만들기는 파티시에 수업 중에서도 마지막 단계가 되기 때문에, 구운 과자의 레퍼토리를 늘리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구운 과자는 가게에 늘어서 있는 것 이외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꼭 맛보세요. See you!

Patisserie L'abricotier(파티슬리 라브리코치에)

소재지:도쿄도 나카노구 야마토초 1-66-3 액세스

JR중앙선 “나카노역” 북쪽 출구에서 아사가야역행 간토 버스【아45】“고엔지 거리” 하차, 도보 1분

JR 주오선 「고엔지역」북쪽 출구에서 도보 7분

영업시간：11시00분부터 18시00분

정기휴일：월요일, 부정기의 화요일 공휴일은 영업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