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M Restaurant&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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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IX OTM PLATE(3,500엔~). 계절 전채, 메인, 파스타, 세트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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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발군의 마이크로 그린을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전문점.

오미마치 시장 맞은편의 상업 시설 「가나자와 하코마치」의 2층에 있는, 일본 최초의 마이크로 그린 전문 레스토랑 「OTM Restaurant & Bar」. 마이크로 그린이란 발아해 1~3주간의 새싹 야채를 말한다. 성숙한 야채에 비해 매우 영양가가 높고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다. 이 가게에서는 자사 재배의 신선한 마이크로 그린을 사치스럽게 사용한 OTM 플레이트와 화려한 빵이 임팩트 발군의 샌드위치 세트, 마이크로 그린이 듬뿍 담긴 파스타 세트 등을 제공. 가나자와에서는 아직 적은 비건 대응 메뉴를 갖추고 있는데다, 일부의 자리는 휠체어 그대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만들기가 되어 있어 폭넓은 손님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이, 베이스가 되는 아이스의 맛과 좋아하는 마이크로 그린을 셀렉트 해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반죽해 완성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셰이크. 그 밖에도 마이크로 그린을 사치스럽게 사용한 엄선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길티프리 디저트도 충실하다. 또, 토속주나 크래프트진, 마이크로 그린 칵테일 등의 알코올 메뉴에 더해, 카페 음료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낮은 카페, 밤은 바로서도 부담없이 내점해 봐.

정보

데이터

주소/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가미오미초부쿠로초 1-1 가나자와 하코마치 2F
전화번호／076-255-3515
요금 / 예산 기준 | 1,980 엔 ~
영업시간／11:00～22:00（LO21:30）
정기 휴일/부정 휴석수/50석(카운터 34석, 소파 16석)
주차장/제휴 P할인 있음 공식 SNS/ Instagram
자세한 것은 이쪽／「OTM Restaurant & Bar」의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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