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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니시차야 거리」에서, 지금까지 없는 AR 아트 전시가 4월 13일(일)부터 스타트한다. 지정 장소에 가면 자동으로 작품이 움직여 일상과 디지털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다.
가나자와 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니시차야 거리」에서, 지금까지 없는 AR 아트 전시가 4월 13일(일)부터 스타트한다. AR(Augmented Reality) 아트란, 주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서, CG의 영상을 현실 세계와 거듭해 표시시켜 즐기는 아트를 말한다. 일본어에서는 증강현실이라고 불린다.
티켓을 구입하여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로드하면 이야기가 시작. 체험 장소는 니시자야 거리의 메인 스트리트. 지정 장소에 가면 자동으로 작품이 움직여 일상과 디지털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다. 니시자야 거리 전체를 사용한 작품은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어, 마치 거대한 그림책 속에 헤매어진 것 같은, 신기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접수 장소로도 되어 있는 『아트카페33 yoi yoi』는 작품의 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즐길 수 있다. 가게 이름은 밝고 빛나는 님을 나타내는 '촛불'을 '상산=33'으로 표현해 술취하고 즐기는 것이 좋다는 '술취한=yoi yoi'를 조합했다. 그런 즐거운 의미를 담은 비밀번호 「아침 좋은」을 접수로 전하면, 500엔으로 AR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4월 말까지). 역사 넘치는 ‘니시자야 거리’를 무대로 한 AR 아트 체험은 평소 간과하기 쉬운 스포트에 눈을 돌린다. 새로운 관광을 즐기는 방법으로서 현지인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PR]
기간 4월 13일(일)~11월 30일(일)
시간 부정기 (공식 Instagram 확인)
요금 티켓 1,100엔, 아이폰 렌탈의 경우, 보증금 10,000엔 필요(반납시, 전액 환불)
상세·비고 4월말까지 비밀번호 「상쾌한 좋다」라고 접수로 말하면, 원 코인(500엔)으로 AR아트의 체험 가능.
장소 아트 카페 33 yoiyoi(이시카와현 노마치 2 가나자와 25-27 하임 HK1층)
WEB: https://kanaza-waza.com/33yoiyoi/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33yoiyoi/
동영상(옆): https://www.youtube.com/watch?v=hJqkvZZe03k
동영상(세로): https://youtube.com/shorts/UhrLjfmIgDs?featur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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