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에서 슈야마 33관음 영장 스탬프 랠리 개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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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의 뒷편에 있는 「니시쿠니 33소」 영장을 둘러싼 스탬프 랠리를 개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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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4곳의 순례표를 누르면 만원표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

와지마시에 있는 「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은 개창 700년 이상의 역사 있는 명찰. 조동종의 수행사로 일반인도 좌선과 사경, 정진요리 식작법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그런, 오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의 뒷편에 있는 슈야마에는 「니시쿠니 삼십삼소」영장이 모셔져 있다. 본래의 「니시쿠니 33곳」은 긴키 2부 4현과 기후현에 있는 관음 신앙의 33곳의 영장이다. 사람들을 구제하는 부처님으로서 숭배되고 있는 관음 보살이 모셔져 있는 모든 영장을 순례함으로써 온화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에서는, 폭넓은 연대의 분들에게 영장에 친해 주었으면 한다고 '자비의 삼림-마이트리-포레스트-'로서 재정비, 스탬프 랠리를 실시하면서 순례 워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한다. 전용 산에 33곳의 사당(호코라)과 『자운각』에 설치되어 있는 순례표를 모두 누르면, 접수의 『고슈인처』에서 만원의 고슈인을 날인받을 수 있어 더욱 오리지널 산화도 받을 수 있다 할 수 있다. 산화는 관음 보살이 그려진 7종류가 있어, 그 중 1장을 받을 수 있다(디자인은 선택할 수 없다).

덧붙여 작은 영장이기 때문에, 약 30분 정도로 모든 사당의 참배가 가능한 데다, 배관료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것도 매력. 산책이 있으면 부담없이 순례 워크를 즐겨 보는 것은.

개최 기간 [개최 중] ~2024년 3월 31일 ※예정

개최 시간 배관 시간/8:00~17:00

휴일/없음

배관료/어른 500엔, 고교생 400엔, 중학생 400엔, 초등학생 200엔 ※단체 할인 있음

※배관료만으로 순례 가능.

전용 산은 배관 접수에서 배포.

개최 장소/오모토야마 쇼지지 조원(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몬젠초몬젠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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