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일본국제예술제 오치아이 요이치 Phantom Resonance 「백귀야행과 계산기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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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언어 모델(LLMs)을 사용하여, 묘묘지에서 발굴한 고도구나 고자재가, 내방자에게 자신의 우수와 보고 물어 온 것에 대해 말하는 대화형 설치에 의한 전람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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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예술제란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를 계기로 개최하는 새로운 예술제입니다. 박람회까지도 박람회 후에도 천년의 도 교토, 문화청이 있는 문화 수도 교토에서, 아트·디자인·사이언스·테크놀로지·경제의 공창을 목표로, (일사)유메신 신산업·도시 창조 기구가 본부 되어 매년 계속하겠습니다. 2023년의 개최 기간은 9/1~10/15, 메인 회장을 세계 문화 유산 교토 묘우지 절에 두고, 교토시내·교토부내의 화랑, 공방, 기업 쇼룸, 대학 연구실, 미술관 등을 연결해, 교토 부터 오사카나 전국, 한층 더 세계에 연결해, 일본으로부터 세계에 생명 빛나는 미래를 개척해 갑니다.

일정:9/3(일) ~ 10/15(일) 10:00~16:00
회장：세계문화유산 교토 묘우지 영보관 ※입장에는 배관료(500엔)가 필요합니다.

오치아이 요이치: 미디어 아티스트. 1987년생, 2010년경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계 영역에 있어서의 물화나 변환, 질량에의 동경을 모티브로 작품을 전개. 쓰쿠바 대학 준 교수,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특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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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일본국제예술제 주최: 일반사단법인 유메신신산업·도시창조기구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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