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afe in Japan Update: 21/09/2018, 19:14


More Information

의외로 간단하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시내로 가는 2가지의 방법

의외로 간단하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시내로 가는 2가지의 방법

교토부 2014.06.22 즐겨찾기

Translated by Yo Kokeguchi

Written by Keishi Kawakami

Kakao

의외로 간단!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교토시내로 가는 2가지의 방법

오이데야스(おいでやす, 교토사투리로‘어서 오세요’란 뜻), 교토.

여러분, 긴 여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항에서 교토시내까지 이제 한 고비밖에 안 남았어요. 이 기사에서는 여러분이 간사이 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 이하 ‘간쿠(혹은 칸쿠우)’)에 도착해서 거기서 어떻게 하면 교토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는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최소한의 환승으로 교토에 도달할 수 있는 2가지 루트

간쿠에서 교토시내까지 가려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다만, 갈아타기가 많거나 역에서 역까지의 길을 몰라서 시간을 낭비해 버리는…그럴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여행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교토까지 슝~ 갈 수 있는 방법을 2가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두가지 다 JR선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1 : 갈아타기 불필요! ‘간쿠 특급 하루카’

howto2

사진:JR오데카께 넷

간쿠에서 교토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는 JR간사이 국제공항선 ‘간쿠 특급 하루카(関空特急はるか)’. 이것은 ‘간쿠~마이바라(米原)’간을 연결하는 간쿠 직통 노선이며, 갈아타기가 필요없는 노선입니다. 간쿠의 여객 터미널 빌딩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에 역까지 비교적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간단히, 순조롭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한 이동방법이에요.

  • 가격 : 자유석의 경우 2770엔(1830엔+940엔)
    지정석의 경우 3080엔(1830엔+1250엔)
    ※승차권이 1830엔, 그 외는 좌석 종류별 특급권
  • 시간 : 교토까지 약 80분

2 : 갈아타기 한번. ‘간쿠→오사카→교토’루트

DSC_2595

다음에 추천하는 것은 한번만 갈아타는 ‘간쿠→오사카→교토’루트입니다. ‘간쿠~오사카’간에서는 쾌속(快速) 열차를 이용하고, ‘오사카~교토’간은 신쾌속(新快速)을 이용합니다. 둘 다 JR선이어서 오사카에 도착하면 역 안에서 갈아타면 되니까 아주 찾아가기 쉬워요.

  • 가격 : 1830엔(승차권만)
  • 시간 : 교토까지 약 95분

다만, 한가지만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간쿠에서 오사카로 갈 때는 문제없는데요, 오사카에서 간쿠로 갈 경우에는 차량이 도중의 역에서 분할됩니다. 앞 4차량(1~4호차)는 간사이 공항행 간쿠 쾌속, 뒤 4차량(5~8호차)는 기슈지(紀州路) 쾌속이 되어 와카야마(和歌山)행으로 나누어져 버립니다.

만약 ‘교토→오사카→간쿠’루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앞 4차량(1~4호차)에 탑시다. 뒤 4차량을 타 버리면 간쿠행을 탔다고 생각했는데 왠지모르게 와카야마에 와 버렸군, 이런 일이 충분히 일어날수 있습니다.

일본의 좋은 점을, 우선 전철부터

어떠셨는지요.
이 외에도 다른 노선의 전철, 버스, 택시 등 교토로 가는 루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교토에 처음으로 오시는 분은, 찾아가기 쉽게 순조롭게 교토까지 도달할 방법으로서는 이 2가지가 최적이에요.

아울러, 교토시내를 돌아다니는 경우에는 버스 혹은 택시가 주 교통수단입니다. 그래서 교토시내로 가는데에 우선 전철을 이용해 보세요. 깨끗한 차내, 정확한 운행 등, 일본 전철의 장점도 느끼시게 될거에요.

JR오사카역에서 한큐 우메다(阪急梅田)역으로 갈아타고, ‘우메다→가와라마치(河原町)’행 열차로 그대로 교토의 번화가로 갈 수 있는 루트도 있으니, 목적에 맞게 이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태그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