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철에서 알아두고 싶은 것 「전철을 타는 방법」편
교통

일본의 전철에서 알아두고 싶은 것 「전철을 타는 방법」편

2017.10.04

일본에서의 이동 수단으로 가장 유용한 「전철」. 이번에는, 티켓과 IC카드를 사는 방법과 자동 개찰구를 지나가는 방법처럼 전철 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Translated by gyuriIm

안녕하세요. 임규리입니다. 페럿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 이따금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털복숭이들은 항상 짜릿하죠.

Written by MATCHA

일본 전철에는「JR그룹」의 전철과「사철(私鉄)」 등이 있으며, 일본 국내를 촘촘하게 잇고 있어요. 사람, 차와 함께 땅 위에서 달리는「노면 열차(路面電車)」, 조금 멀리 떨어진 지역을 잇는「보통 열차(普通電車/재래선)」, 멀리 떨어진 도시 사이를 달리는「신칸센(新幹線)」 등, 종류도 많답니다.

일본인의 발이 되는 전철을 이용하면 여행 범위가 매우 넓어진답니다. 본 기사에서는, 방일 여행객이 더욱 일본을 즐길 수 있도록 가장 기본적인 보통 열차 이용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표를 사자

신칸센과 특급 열차 등의 특별한 전철은 「표」만 있다도 탈 수는 없어요. 그러나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보통 열차는 표만 있으면 충분하답니다. 표는「승차권(乗車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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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탈 땐 돈으로 표를 사는 방법과 미리 만들어둔 IC카드(교통카드)를 개찰구에 찍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금 처리 관계로 현금으로 살 때와 IC카드로 살 땐 요금이 아주 조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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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기에서 표를 살 땐 발매기 근처에 있는 운임표를 보고 목적지까지 얼마나 필요한지 확인합시다. 발권기에 돈을 넣고 확인한 운임 버튼을 누르면 끝이에요. 거스름돈을 깜빡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IC카드로 탈 땐 일단 IC카드를 만들어야 해요. IC카드를 만드는 방법은 MATCHA에서 이미 소개한 적이 있으니 그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IC카드에 돈을 충전해두면 줄을 서지 않아도 바로 전철이 탈 수 있으며, 환승할 땐 자동적으로 정산됩니다. 또,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쓸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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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리는 방향은 가까우나 정차역이 적지만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는 특급 열차에 탈 땐 별도로「특급권」이 필요합니다. 자리가 비어있다면 당일에도 역 창구나 발권기에서 살 수 있어요. 특급권은 지정된 전철에만 탈 수 있으므로 살 때 틀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개찰구를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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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나 IC카드를 준비했다면 개찰구를 지나 홈으로 갑니다. 개찰기는 역에 따라 표만, IC카드만, 양쪽 다 쓸 수 있는 것이 있어요. 틀리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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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카드로 개찰기의 카드 마크에 터치합시다. 표의 경우, 표를 투입구에 넣으면 개찰구를 지나면 건너편에서 티켓이 나옵니다. 전철에서 내릴 때 필요하므로 나온 표는 잘 챙겨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참고로 전철에서 내릴 땐 똑같이 표를 넣고 지날 수 있으나 표는 다시 나오지 않아요.

IC카드의 잔액이 부족할 땐 에러음이 나면서 지나갈 수 없도록 입구가 막힙니다. 못 지나갈 땐 창구에 역무원이 있으니 역무원의 지시를 따릅시다. 기계 고장이나 티켓을 잘못 구입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전철을 탈 땐 조금 일찍 부지런히 움직이신다면 걱정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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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개찰구를 지났다면 드디어 전철을 탈 수 있어요. 일본에서 전철을 탈 땐 일본 특유의 룰과 매너가 있답니다. 꼭 알아두고 싶은 승차 매너를 다음 기사에 정리했으니 한꺼번에 읽어주세요!

다음 기사:일본에서 전철을 탈때 알아두면 좋은「전철매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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