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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다다미(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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畳(다다미 たたみ)란 일본에서 옛부터 사용 되어 온 바닥재의 한 종류. 다다미는 판상 소재(畳床)에 다다미라는 양탄자를 감아 만든것이랍니다. 다다미는 골풀이라는 식물을 엮은 것으로, 희미하게 감도는 골풀의 향기는 다다미가 깔린 방이어야 체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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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 たたみ)란 일본에서 옛부터 사용 되어 온 바닥재의 한 종류.

다다미는 판상 소재(畳床)에 다다미라는 양탄자를 감아 만든것이랍니다. 다다미는 골풀이라는 식물을 엮은 것으로, 희미하게 감도는 골풀의 향기는 다다미가 깔린 방이어야 체험 할 수 있어요.

[일본여행 토막상식] 다다미(畳)

다다미는 수직 유형과 그것을 반으로 한 사각 타입이 있으며, 그 둘이 퍼즐처럼 함께 바닥에 깔려 있어요. 가로 910mm× 세로 1820mm가 기본 크기(세로형 타입)이며,「다다미 1장」이라 들으면 일본인이라면 곧바로 대략의 크기를 떠올릴 수 있답니다.

크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실내의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로 다다미가 이용되고 있어요. 예들들어 「요죠우한(四畳半)」이라 말하면, 수직다다미 4장과 사각형다다미 1장 분량의 넓이를 말해요.

[일본여행 토막상식] 다다미(畳)

일본은 현대식 주택 중에도 다다미를 깐 방을 마련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런 방을「와시츠(和室)」라 불러요.

[일본여행 토막상식] 다다미(畳)

와시츠에서 잘 때는 침대가 아니라 다다미 위에 직접 이불을 깔고 자요. 그러나 관광객 분들을 위한 숙박 시설 중에는 해외 분들에게 일본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일본식이면서 침대가 설치되어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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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직접 눕는 것은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는 매너위반일 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에서도 기본적으로는 그다지 품행이 좋은 행위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다다미 위에 누워 몸을 스트레칭하는 것은 매우 차분한 개방적인 기분이 될 수 있죠.

다다미는 부드럽고 힐링시켜주는 골풀의 향기도 나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것 같아요.

일본에 와서 다다미방에 숙박 할 수 있게 되면 일본인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꼭 한 번 다다미 위에 누워보세요.

분명 일본인이 왜 다다미를 사랑하는 지 알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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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Aで編集やってます植松です。87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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