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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2 역】 시계에 둘러싸여 술과 도쿄의 밤을 즐긴다
【 KURONO TOKYO 】 신작 Chronograph 3 HISUI : 翡翠 선전 전시 기간 중의 11월 17일(금)·18일(토)의 밤은 평소의 아오야마 살롱과는 분위기를 바꾸어 시계와 술, 동료와의 대화를 즐기는 차분한 공간을 제공.
KURONO BAR NIGHT
신작 Chronograph 3 HISUI: 翡翠을 11월 10일에 발표한 KURONO TOKYO.
선행 전시 기간 중 11월 17일(금)·18일(토) 밤은 평소 햇살이 꽂히는 밝은 점포와는 분위기가 다른 시계와 술, 동료와의 대화를 즐기는 차분한 공간을 맛볼 수 있다.
이벤트 상세
【 일시 】
11월 17일(금) 18일(토) 17:00 ~ 19:30(최종 접수:19:00)
【 장소 】
KURONO TOKYO 아오야마 살롱(긴자선・가이엔마에역에서 도보 4분)
【 참가 비용 】
무료
【예약】
불필요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는 분에게는 무료 음료 제공】
・홈페이지에서 어카운트 등록을 하시는 분 각종)
브랜드 유일한 실제 매장
신작 Chronograph 3 HISUI: 옥 소개
KURONO TOKYO란?
「현대의 명공」에도 선출된 독립 시계사・아사오카 아오이가 디자인을 다루는 기계식 시계 브랜드.
GPHG(제네바 워치 메이킹 그랑프리)에 노미네이트된 모델이나 옻칠을 도입한 모델 등을 발표. 케이스, 바늘, 문자판, 모두에 있어서 아사오카의 세부에의 철저한 조건이 느껴져 사용하는 사람에게 다가온 디자인은 전세계의 팬을 매료.
아사오카의 시계에 대한 타협이 없는 디자인과 품질 관리에 의해 생산수가 한정되어, 신작 발매시는 항상 당일 매진.
"현대의 명공"으로 선정된 독립 시계 제작자 아사오카 아오이가 다루는 케이스, 바늘, 문자판, 그리고 세부 사항에 대한 철저한 조건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은 전 세계의 팬들을 매혹시킵니다. 이러한 조건으로 인해 생산량은 제한되며, 신작은 항상 당일 매진됩니다. 2022년 12월에는 도쿄 아오야마에 브랜드의 최초 실점포 및 워치 살롱을 개장했습니다. 아사오카의 디자인을 직접 손에 들이고 그 감각을 체험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이 살롱은 Kurono Tokyo 제품과 함께 아사오카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곳입니다. 신작 모델을 비롯하여 이전까지의 모델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 점포는 시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모임 장소로서, 실제로 손에 들고 아사오카의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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