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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
본 서비스에는 스폰서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하시의 중심지에서부터 모노레일이나 차로 10분 정도면 찾아갈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는 공항입니다. 연간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본내 이용 여객수 랭킹 TOP5 안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선 터미널 내에 있는 면세점 "DFS 갤러리아"가 있으며, 오키나와 소바, 포크타마고 주먹밥과 함께, 일본내에서는 오키나와현에서만 볼 수 있는 퍼스트 푸드점인 "A&W" 등 현지 맛집과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하공항내 안내：국내선 터미널
국내선 터미널 내에 렌트카 카운터는 없습니다. 예약한 회사의 픽업 버스 승차장에서 이동하신 뒤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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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본 여행 전문가 그룹인 파무(パム)가 운영하는 [타비라이](たびらい). 2003년에 오픈한 일본 여행 예약 사이트로 현재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으며 한 해 40만 건 이상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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