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에 전해지는 전승과 미스터리 11선
일본 각지에는 옛날부터 그 땅에 전해지는 전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부터 조금 하는 것, 문화적인 것까지, 각지의 전승은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본 각지에 전해지는 전승을 11곳의 명소에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1:벤케이미사키(홋카이도)
800년전에 활약하고 있던 무사, 겐요케이 전설의 하나로 꼽히는 장소입니다. 곶의 입구에는 약 5m 높이의 요시츠네의 집이었던 벤케이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이 곶 일대는, 그 지형으로부터 원주민의 말로 “찢어진 곳”을 의미하는 “펠·케이”라고 불리고 있어 그 이름을 나중의 사람이 “벤케이”라고 발음한 것으로부터, 요시츠네 전설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만념사(홋카이도)
「머리카락이 늘어나는 인형」이라고 하는 미스터리로 일본에서는 유명한 「국화 인형」이 안치되어 있는 절입니다. 외형은 어떠한 변철도 없는 보통의 절이지만, 정말로 인형의 머리카락이 늘어났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영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사진이 나빠진다고 말해져, 그 때문에 사진 촬영도 금지되고 있습니다.
3:토노 전승원 미사카미도(이와테현)
토노 전승원은, 토노 지방의 농가의 생활 양식을 재현한 시설로, 국가 지정의 중요 문화재입니다. 그 안에 "오시라당"이라고 불리는 건물이 있습니다. 오시라님은 주로 동북지방의 농가를 중심으로 믿어져 온 신이지만, 벽 일면에 “오시라님”이라 불리는 하나님의 신체가 늘어서 있습니다. 그 수는 약 1000체이며, 그 위압감은 견학자의 컨디션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라고도 합니다.
4:가시마님(아키타현)
가시마님은, 길가에 놓인 신의 일종으로, 아키타현 중남부의 일대에서 볼 수 있는 드문 신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취락의 경계에 놓인 역병등의 재앙을 막는 신상입니다. 현재 3마리의 가시마님이 있어, 짚으로 생긴 몸통 부분은 갑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고, 한층 더 크고 작은 2개의 칼을 띠고 있어 무사인 것 같습니다.
5: 조개지(야마가타현)
가이바미의 연못은 젠카이지를 수호하는 두 신의 용신이 몸을 진정했다고 전해지는 신성한 연못입니다. 잉어는 폭포 등반을 하면 용으로 모습을 바꾼다고 하며, 사람의 얼굴과 같은 모양이 떠오른 물고기는 용신님의 송이라고도 합니다. 약 30년전에 잡지에 사진이 투고된 것으로 화제가 되어, 당시는 하루에 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6:국왕 신사(이바라키현)
1000년 이상 전에 활약한 무사, 헤이쇼몬의 종말의 땅이 되는 장소에 세워진 신사입니다. 신사의 역사서에 의하면, 940년 2월 14일, 헤이쇼몬이 합전의 도중에 화살로 코메카미를 발사되어 낙명해, 목을 잡힌 유해가 말에 태워져, 도착한 장소와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가 세워진 것은 그 죽음으로부터 32년 후로, 장문의 삼녀인 여장니가, 종언지 옆에 있는 나무를 이용해 아버지의 목상을 조각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7:오치아이의 도조신(군마현)
자손 번영의 하나님으로서의 성격을 지닌 도조신은 성적 상징을 지닌 모습이 특징입니다. 군마현의 히로나 신사에의 참배로에 있는 오치아이의 신은, 남녀가 얼굴을 가까이 하고 포옹하면서 교합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신상으로, 매우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8: 오니진 신사(사이타마현)
이 신사는, 1182년에 무사·하타야마 시게타다의 자택의 오니몬에 해당하는 장소에, 액막이로서 설치된 것이 시작입니다. 창건 당초부터 귀신에 관여가 있어 「귀신님」으로서 현지에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무운 나가히사의 이익이 있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금봉을 봉납하는 전통도 있습니다. 악마를 매우 의식한 신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9:용궁연(도야마현)
도야마현의 아무가와 상류에 있는 미야지마협의 용궁연은 신성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깊은 연못에는 용신이 서서 사람들을 지켜왔다는 전설이 남아 있어 현지인들에게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10 : 엔슈탄의 파소승(시즈오카현)
시즈오카현 엔슈 지방에 전해지는 일곱 불가사의의 하나 「엔슈탄의 파소승」은, 자연 현상에 관련되는 요괴의 전승입니다. 서쪽으로 소리가 나면 맑고 동쪽으로 소리가 나면 비, 또한 동쪽으로 소리가 나면 폭풍이라는 이상한 현상이 '하나미승'이라는 요괴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11:이쿠이시 신사 돌의 보전(효고현)
이 거대한 돌 조형물 '돌의 보전'은 언제 왜 만들어졌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로 6m, 세로 7m, 높이 6m의 거대한 돌이 수수께끼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그 바닥은 연못이되어있는 것이 더욱 수수께끼를 깊게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조차 알고 있는 것 같고 모르는, 깊고 매니악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Web 미디어. 전국 각지의 명소나 음식, 절경 등을 지역의 역사·문화·전승과 관련시켜 정보 발신. https://zipangu-tour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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