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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어두면 OK! 한번에 알 수 있는 후지산 (요시다 루트) 의 등산 체험기

이걸 읽어두면 OK! 한번에 알 수 있는 후지산 (요시다 루트) 의 등산 체험기

시즈오카현 2015.12.30 즐겨찾기

Translated by Hyojeong Kim

Written by UCHACA

Kakao

2013년 6월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후지산.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후지산에 다녀온 필자가, 후지산 등산에 대해 소개합니다.

후지산

등산 시기에 대하여

후지산에 올라갈 수 있는 시기는 지금까지 7월 1일부터 8월 말의 2개월간 이었습니다만, 2014년부터 개방되는 날과 등산 기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야마나시현 방면 (요시다 입구) 7/1~9/14
  • 시즈오카현 방면 (후지미야 입구・스바시리 입구) 7/10~9/10

후지산 등산의 베스트 시즌은 장마가 끝난 7월 20일부터 9월 초순입니다. 주말이나 오봉(お盆/양령 8월 15일을 중심으로 지내는 일본의 명절)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등산로가 엄청난 정체상태가 되어,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고자 한 계획이어도, 정체로 올라가지 못해 정상에서의 해돋이를 단념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자주 있는 이야기 입니다.) 때문에, 주말이나 오봉을 피해 평일에 등산 일정을 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시기의 산장은 예약으로 만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개시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되도록 빨리 예약을 해 두는 편이 좋겠지요.(예약 개시 시기는 산장에 따라 다릅니다.)

등산을 준비하자

표고가 높은 후지산은, 날씨가 아랫쪽과는 전혀 달라, 등산 준비에도 조금 고민하하게 됩니다. 그런 분은 대형 스포츠 용품점에서 도움을 받거나, 후지산 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인터넷 렌탈 샵 등도 있으니, 그 쪽에서 세트를 빌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선는 필자가 준비했던 것들을 적어두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持ち物
  • 기본적인 장비와 준비물
  • 트래킹 슈즈 (하이컷, 방수기능이 있는것)
  • 배낭 (30리터 전후)
  • 배낭 커버 (내용물을 젖지 않게 하기 위해 필수)
  • 헤드 램프 (회중 전등은 손을 써야하므로 위험. 낮 시간대의 등산에도 필요한 경우가 있음)
  • 비옷 (위, 아래가 나뉘어진 방수 투습성 소재로 되어있는 것)
  • 음료수 (1리터 이상)
  • 에너지 보충식 (필자는 바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젤리나 파우더 형태의 물건을 지참)
  • 선글래스나 썬크림 등의 자외선 방어 굿즈 (위로 가면 갈수록 햇볕이 강하므로)
  • 의약품 (특히 진통제. 고산병에 의해 일어나는 두통이나 치통을 완화하기 위해)
  • 비닐류 (쓰레기나 갈아입은 옷을 넣어두는 용도)
  • 타올 (땀을 닦는것은 물론, 모래나 먼지를 막는 마스크로도 사용함)
  • 동전 (유료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 웨어
  • 방한복 (후리스, 다운, 스웨터 등)
  • 셔츠, 바지, 속옷 (면은 NG. 흡습건조성으로 신축성이 있는 소재)
  • 모자 (햇빛을 가리는것과 동시에 정상의 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 양말 (두꺼운 재질)
  • 장갑 (손으로 붙잡고 몸을 들어 올려야하는 암벽이 많은 관계로, 손의 보호와 방한 대책을 위해)
  • 있으면 편리한 물건
  • 스톡 (트래킹 폴. 암벽이나 하산시에 편리함)
  • 스패츠 (하산시,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는것을 막아줌)
  • 부분 서포터나 운동용 타이즈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을 커버함)
  • 보온 시트 (다른 이름으로 이머전시 시트. 산장이나 휴게시 편리함)
  • 휴대용 산소 (두통이 심해졌을 경우, 계속해서 흡입하면 비교적 편안해짐)
  • 난로 (8고메 이상은 한여름에도 한겨울과 같은 추위이기 때문에, 취침시 등에 편리함)
  • 산장에서 숙박할 때에 있으면 편리한 물건
  • 양치용 시트나 껌 (세면장이 없는 산장이 많기 떄문)
  • 귀마개 (산장에서는 많은 인원이 자기 떄문에, 확실하게 수면을 취하기 위해)
  • 바디 시트 (땀을 흘린 몸을 닦기 위해. 물론 샤워 룸 등은 산장에는 없습니다.)
  • 그 외
  • 지갑
  • 안경
  • 휴대전화
  • 시계
  • 카메라 등
  • 5고메 요시다 입구에는 많은 수의 락커가 있으니, 등산 후에 가까운 온천이나 숙박 시설에 들르기 위한 커다란 짐 등은 맏겨두고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후지산 등산

    당일은 아래와 같은 일정을 짜고, 몸의 상태나 날씨를 생각해가며 시작하였습니다.

  • 일정
  • 10:00~|5고메에서 등산 개시

    17:00~|8고메 산장 도착, 저녁 식사, 수면

    2:00~|등정 개시

    4:30|정상 도착

    5:00|해 맞이, 분화구 주위 돌기

    9:30~|하산

    13:00|5고메 도착

    후지산 등산에는 요시다・후지미야・스바시리・고텐바의 4대 루트가 있습니다. 이번엔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요시다 루트로 오르기로 했습니다.

    富士山

    5고메애서 보는 후지산의 정상은 뛰어 올라가면, 금방이라도 도착할 것만 같이 가까이에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기부터 7시간 정도 올라가지 않으면 정상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準備

    5고메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등산객들이 선물을 사거나, 식사를 하며 경치를 바라보거나, 등산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실은 이 앞의 6고메까지는 일반 관광객이어도 비교적 가벼운 차림으로 갈 수 있습니다.

  • 6고메~8고메의 모습
  • 急勾配

    6고메부터는 가벼운 차림으로는 오를 수 없는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됩니다. 의식적으로 깊게 숨을 쉬도록 노력하며,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오릅시다. 쇠사슬로만 보호 되어있는 장소도 있으므로, 낙석이나 전락 등에는 충분히 조심하며 올라갑니다.

    岩

    8고메 근처부터는 바위를 오르는 듯한 길이 계속됩니다. 양 끝에 끈이나 쇠사슬로만 보호되어 있는 장소도 있으므로, 스톡이나 장갑을 끼고 안정되어 있는 바위를 골라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산장에서 숙박
  • 요시다 루트에는 산장이 모두 합해 20곳 (2014년 8월 현재) 있습니다. 「○고메의 ○○에서 자고, 밤 ○시에 출발해서,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자!」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춘 시간 배분으로 무리하지 않고, 산장에서 한숨 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山小屋

    필자는 8고메의 산장 「타이시칸(太子館)」에 17시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저녁을 먹고 한숨 잔 뒤, 밤 2시에 정상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산장에서는 컵라면이 700엔 정도, 500ml의 페트병에 든 음료는 500엔 정도 합니다. (표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화장실의 사용료는 100엔인 곳이 많지만, 곳에 따라서는 200엔인 경우도 있습니다.

    トイレ

    또한, 화장실은 유료로, 바이오 화장실(미생물에 의한 분해)나, 간이 정화조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간이 정화조 입니다. 이 호스로 오물을 흘려보내는데요, 물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물을 아껴 쓰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ベッド

    취침 장소는 어느 산장에서든 거의 모두가 나뉘어지지지 않은 2~3단 침대식 입니다. 혼잡한 경우에는 다다미 2장의 넓이에 3명이 자는 듯한 느낌입니다. 짐을 둘 장소가 없기 때문에, 위에 덜어둡니다. 여기에서는 더욱 단순하게 움직이고 수면을 취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또한, 이불 등도 습기를 머금은 경우가 있으며, 주변의 기온은 한여름에도 2~3도 정도로 꽤나 추우므로, 난로나 이머전시 시트를 갖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산장의 1박 요금은 평일이라면 5,000엔~ 6,500엔. 1박에 2끼의 밥이 포함되면 7,000엔~8,500엔 정도입니다. 지친 몸임에도 불구하고 숙박할 장소가 없어 잘 수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리고 정상에
  • 정상에서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 8고메 부근에서 숙박하는 분은 오전 2시 전후로 출발하는 것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인 경우에는, 정상 부근의 정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도 조금 더 일찍 나서는 편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看板

    여러 곳에 길안내나 이곳이 어디인지 등에 관한 표식이한・일・영・중국어의 4개 언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산장에서의 수면 후, 고산병에 걸리는 분이 늘어납니다. 고산병에 걸린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심호흡 해서 쉬면서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움직이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라도 고산병으로 괴로워, 8고메 부근에서 해돋이를 본다고 할지라도, 충분히 아름답게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정상에 가지 않고 하산 루트로 이동하는 길도 있으므로,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つらら

    9고메 부근에는 한여름에도 관계없이 고드름이 가득. 기온도 2~5도 입니다. 산 아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추위에 가벼운 차림으로 온 분이 순식간에 몸 상태를 망치는 것도 이 부근. 방한복을 꼭 준비해서 갑시다. 정상을 향하는 길은 비교적 편안해집니다. (호흡이 어려울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마이누와 토리이를 지나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에 「후지산 정상 오쿠미야(富士山頂上奥宮)」라고 하는 신사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선물 가게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頂上

    하지만, 실은 진짜 후지산 정상은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

  • 후지산의 분화구 주변을 돌아봅시다
  • 후지산의 분화구 주변을 한바퀴 도는 것을 후지산 오바치 메구리(富士山お鉢巡り)라고 합니다. 그 도중에 있는 「후지산 특별 지역 관측소(富士山特別地域観測所)」가 후지산에서도 가장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까지 왔다면, 꼭 분화구를 한바퀴 돌아보도록 합시다.

    火口

    분화구 돌기는 정말로 울타리가 거의 없으므로,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천천히 돌도록 합시다.

    気象観測所

    후지산 특별 지역 기상 관측소. 여기가 「후지산 본 정상이다」라고 하는 비석이 있으니, 그 앞에서 사진을 찍읍시다! 그 외에도 도중에는 우체국 등도 있으니, 후지산 정상 등산 기념으로 편지를 누군가에게 보내 보는겄은 어떨까요?

  • 하산 합시다
  • 정상을 만끽하고 나면, 하산할 시간이 돌아옵니다. 올랐다면, 내려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등산입니다.

    下山道

    하산길은 자갈길 등은 없이, 계속해서 같은 길의 반복이므로, 경치가 아름답지 않으면 솔직히 질립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하산하는 등산객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래먼지가 심하므로, 절대로 마스크나 신발 주위를 커버하는 스패츠 등을 신도록 합시다. 내려가는 것은 3시간 반 정도면 5고메까지 갈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 이것이 후지산 등산 (요시다 루트)의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문화와의 교류, 종교관, 자기 달성감, 본적 없는 경치와의 만남 등 여기에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후지산 등산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계기로 꼭 한번 후지산에 올라 보시는건 어떤가요? 당신의 인생을 바꿀 멋진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来光

    Information

    후지산

    주소:静岡県富士宮市富士山
    영업 시간:24시간
    정기 휴일:없음
    Wi-Fi환경:없음
    신용카드 사용 가능 여부:없음
    언어 대응 레벨:한, 일, 영, 중
    다언어 메뉴의 유무:있음
    가까운 역:카와구치코역
    가는 방법:카와구치코역 또는 후지산역~후지5고메까지 버스 (하이킹 버스 등) 이용
    가격대:입산료 (후지산 보전 협력금) 1000엔 (2014년 7월 1일(화)~9월 14일(일))
    종교 정보:없음
    전화번호:후지산 종합 안내 (후지산 시즈오카 내비)054-221-3776
    공식HP:후지산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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