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

일본이니까! 눈 마츠리와 눈이 오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절경을 소개하다

일본이니까! 눈 마츠리와 눈이 오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절경을 소개하다
  • MATCHA
  • Interest
  • 일본이니까! 눈 마츠리와 눈이 오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절경을 소개하다

Translated by MATCHA-PR

Written by MATCHA-PR

2016.09.09 즐겨찾기

일본의 어떤 지역들의 겨울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린답니다. 이 지역들에게 있어 겨울은 도로에 눈이 쌓여 이동할 수 없게 되고 밭의 농작물을 수확할 수 없는 시기이지만, 눈을 이용한 마츠리와 눈이 자아내는 자연의 절경도 있답니다. 본 기사에서는, 눈 마츠리와 눈 절경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일본의 어떤 지역들의 겨울에는 정말 많은 눈이 내린답니다. 이 지역들에게 있어 겨울은 도로에 눈이 쌓여 이동할 수 없게 되고 밭의 농작물을 수확할 수 없는 시기이지만, 눈을 이용한 마츠리와 눈이 자아내는 자연의 절경도 있답니다.

본 기사에서는, 눈 마츠리와 눈 절경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삿포로 눈 마츠리

「삿포로 눈 마츠리(さっぽろ雪まつり)」는 매년 2월 상순에 삿포로(札幌) 시내의 오오도오리(大通) 공원부터 여러 장소에서 개최되는 눈과 얼음의 마츠리에요.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의 설상(雪像)이 맞이해 주는 「삿포로 눈 마츠리」는 매년 약 200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이 모이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이벤트에요.
메인 회장인 오오도오리 공원에는 건축물이라고 불러도 믿을 정도인 5체의 대설상(大雪像)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제작한 작은 설상, 국제 설상 콩쿠르 작품 등, 약 100체의 설상이 늘어섭니다. 얼음보다 가공하기 힘든 눈으로 만든 세세한 조각의 아름다움은 관객을 매료시키지요. 최근에는 대설상에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도 인기라고 해요!

상세 정보
주소:北海道札幌市中央区大通西4丁目
개최 기간:2017년 2월 6일~2월 12일
공식 HP:삿포로 눈 마츠리


©HBC

이와테 눈 마츠리

이와테현(岩手県)의 코이와이(小岩井) 농장에서 개최되는 「이와테 눈 마츠리(いわて雪まつり)」는 이와테의 대표적인 겨울 이벤트에요. 기간 중에는 연일 스테이지 쇼와 불꽃놀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답니다. 매년 약 30만 명이나 방문하는 마츠리에요.
보고, 만지고, 놀 수 있는 설상들과 카마쿠라(かまくら/눈으로 만든 움집)에서 먹는 따끈따끈하고 육즙이 넘치는 양고기와 지역의 맛을 실은 야타이(屋台/일본식 포장마차)가 마츠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답니다.
저녁 어스름, 조명으로 장식된 설상은 낮과는 다른 풍취가 느껴지네요.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 대회도 놓치지 마세요!

혼슈(本州)의 겨울 마츠리 중에선 가장 큰 규모로, 약 10일간 개최되며 입장은 무료에요!

상세 정보
주소:岩手県岩手郡雫石町丸谷地36-1
개최 기간:2016년 1월30일〜2월 7일 ※2016년 정보입니다.
공식 HP:이와테 눈 마츠리


©IBC

겐로쿠엔(兼六園)의 눈 매달기(雪吊り/유키츠리)

에도시대(江戸時代)의 대표적인 다이묘(大名) 정원이자 일본 3대 명(名)원에 들어가는 겐로쿠엔(兼六園)은 카나자와시(金沢市) 중심부에 있답니다. 이 정원은 계절에 따라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명승지에요. 「눈 매달기(雪吊り)」를 하는 겐로쿠엔의 나무가 세계 각지의 관광객을 맞이해 준답니다.
눈 매달기란, 호쿠리쿠 지방(北陸地方)의 축축한 눈이 나무를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나무에 밧줄을 매달아서 눈을 막는 방법이랍니다. 겐로쿠엔은 「사과 매달기(リンゴ吊り)」라는 기법을 쓰고 있다고 해요. 눈 매달기 작업은 매년 「카라사키 소나무 (唐崎松)」라는 이름의 겐로쿠엔에서 특히나 훌륭한 나뭇가지를 가진 소나무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정원에서도 가장 멋들어진 나뭇가지를 자랑하는 이 소나무는, 다섯 개의 심주(芯柱/불탑의 중심이 되는 기둥)를 세워서 총 800가닥 정도 되는 밧줄로 묶는답니다. 라이트업 기간에는 몽환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상세 정보
주소:石川県金沢市兼六町1
개최 기간:11월1일
공식 HP:겐로쿠엔


©MRO

신랑 던지기(むこ投げ/무코나게)

폭설 지역으로 알려진 니이가타현 도카마치시(十日町市) 마츠노야마 온천(松之山温泉)의 행사인 「신랑 던지기(むこ投げ)」는 300년의 전통이 있는 행사에요. 이 이벤트는 다른 마을의 남자에게 딸을 빼앗긴(결혼) 아버지가 복수했던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요. 「신랑 던지기」를 한 다음은 연례행사인 「검댕 바르기(すみ塗り/스미 누리)」를 한답니다! 던져진 신랑은 물론 시민과 경찰관도 함께 「오메테토우(おめでとう/축하해)」라고 응원하며 검댕을 바릅니다.

최근에는 전통 행사보다는 관광객과 사진가를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고 해요. 눈으로 뒤덮인 새하얀 마을에 떠들썩한 목소리가 울리는 이벤트에요!

상세 정보
주소:十日町市松之山湯本/松之山温泉街薬師堂
개최 기간:2016년 1월 15일 ※2016년 정보입니다.
공식 HP:신랑 던지기


©BSN

자오(蔵王)의 수빙(樹氷)

야마가타(山形)에서 볼 수 있는 겨울의 풍물시(風物詩) 수빙(樹氷)은 동해의 습기를 머금은 시베리아 편서풍이 아오모리 분비나무의 나뭇가지에 엉겨 붙어 나무 전체가 하얀 얼음이 되는 자연의 예술이랍니다. 별칭 아이스 몬스터는 항상 그 모습을 바꾸고 있어요. 로프웨이를 타고 자오의 정상까지 올라가며 봤을 때, 그곳에는 가슴이 뛰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시기는 1월~2월 말까지랍니다.

상세 정보
주소:山形県山形市蔵王温泉229−3
시기:1월〜2월
공식 HP:자오(蔵王)


©TUY

끝으로

어떠셨나요? 삿포로와 이와테의 눈 마츠리와 겐로쿠원의 눈 매달기. 그리고 눈 속에 신랑을 던지는 니이가타의 「신랑 던지기」와 눈과 자연이 만드는 자연의 아름다움, 「수빙(樹氷)」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렸어요. 이 영상을 가보고 싶어지신 분들은 이벤트 시기와 절경 시기에 맞춰서 꼭 가보시길 바라요!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