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가득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추천 관광지와 호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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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를 골라 추천합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 및 그림 같은 정원이 펼쳐지는 "우에노 팜" 외에도 절경을 이루는 청의 호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사히카와의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는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7 아사히카와"와 MATCHA 독자에게만 한정으로 안내하는 할인 플랜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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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홋카이도(北海道) 아사히카와(旭川)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광활한 대자연과 맛있는 음식, 설원 액티비티 등 그 매력을 다 말하려면 끝이 없을 정도인 홋카이도. 삿포로(札幌)와 오타루(小樽), 니세코 등의 관광지는 잘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즐거운 동물원과 아름다운 정원 등을 중심으로 서서히 팬층이 늘어나고 있는 곳이 아사히카와입니다.
홋카이도 중심부에 있는 아사히카와시(旭川市)의 추천 관광지와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줄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7 아사히카와(星野リゾート OMO7 旭川)"를 살펴볼까요?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를 예약하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아사히카와 동물원(旭山動物園)"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동물을 체크!
아사히카와에서 꼭 들러야 할 장소라 한다면 동물에 맞는 독특한 공간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아사히카와시 아사히카와 동물원(旭山動物園)"을 들 수 있어요. 동물이 헤엄치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는 "펭귄관"과 "바다표범관"은 특히 인기 있어요.
스릴 만점인 "북극곰관"은 꼭 들러 보세요. 땅 위에 설치된 투명한 캡슐을 통해 바로 옆에서 걸어 다니는 북극곰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마치 그림책 세계로 빠져든 듯! "우에노 팜(上野ファーム)"의 아름다운 정원
홋카이도의 기후와 토양을 잘 활용해서 오리지널 정원으로 꾸며 낸 "우에노 팜(上野ファーム)". 로맨틱한 정원이 펼쳐져서 마치 그림책 속 세계로 빠져든 듯한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여행을 즐기다가 출출해지면 부지 내에 있는 "NAYA cafe"에서 쉬었다 가세요.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사용한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맛볼 수 있어요.
아사히카와에서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경관, 시로가네 청의 호수(白金青い池)
조금 거리가 있는 곳까지 가보고 싶다면, 아사히카와시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비에이초(美瑛町)의 시로가네 청의 호수(白金青い池)를 추천합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이지만, 토지의 미네랄 성분이 물에 녹아들어 우연히도 물이 파랗게 보인다고 하네요. 특히 더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맑은 날 아침이에요. 수면이 파랗게 빛나 몽환적인 광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라벤더 밭으로 널리 알려진 후라노(富良野)로 가는 길도 차량으로 30분 정도입니다. 아사히카와를 중심으로 한 홋카이도 여행도 좋을 것 같네요.
아사히 관광을 더욱 즐길 수 있는 호텔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란?
아사히카와 마을을 방문하면 현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점 거리 "5·7 고지 후라리토(5·7小路ふらりーと)"에도 들러 보세요. 쇼와(昭和)의 분위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향수를 느껴, 이곳을 잊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5·7 고지 후라리토(5·7小路ふらりーと)"에서 도보 1분 거리, 아사히카와 지역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에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가 있어요. 구 "아사히카와 그랜드 호텔(旭川グランドホテル)"을 리노베이션해서 2018년 4월 28일에 오픈을 앞둔 호텔입니다.
로비에서 침실, 조식까지!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의 5가지 매력
"OMO(오모)"는 일본에서 고급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星野リゾート)"가 만든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호텔이에요.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과는 달리, 숙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냈다고 해요!
"그저 잠만 자는 거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컨셉을 담은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의 독특한 5가지 특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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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안한 로비 라운지 "OMO 베이스"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로비 라운지 "OMO 베이스". 자작나무로 만든 테이블 등 동심이 가득한 인테리어가 맞이해 줍니다. 스태프도 따뜻하게 환영해주기 때문에 계속 있고 싶을 만큼 편안하답니다.
관광지에서 소박한 호텔로 돌아가면 한순간에 현실감이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OMO 베이스"에서 체크인하면 들뜬 여행 기분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객실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2. "DANRAN Room"에서 어떻게 아사히카와를 즐길지 작전 회의를 해보자!
객실에도 여행 기분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줄 장치가 있답니다. 기능적으로 인테리어한 2인용 객실 "DANRAN Room"은 작지만 쾌적한 공간입니다.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한층 즐겁게 해줘요.
소파로 변신하는 침대에 앉아 내일의 일정을 이야기해도 좋고, 캐리어를 펼쳐 놓고 구입한 기념품을 정리해도 좋으며, 느긋하게 여행을 되새겨 보는 것도 좋아요.
실용성을 추구한 "DANRAN Room"에서라면 객실에서도 두근두근 즐거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어요.
3.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조식을 뷔페 스타일로
조식은 신선한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겨 보세요. 눈으로도 맛으로도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조식에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구워 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와플이에요. 연어 등을 사용한 식사 타입 와플과 잼이나 시럽을 뿌린 디저트 타입 와플이 마련되어 있어 홋카이도 아사히카와를 통째로 즐길 수 있는 멋진 하루의 시작을 알려줘요.
4. 분위기 좋은 "OMO 카페 & 바"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기도 한 "OMO 카페 & 바"는 매시간 마다 메뉴가 바뀌며, 런치나 바 타임에도 이용할 수 있어요. 기상이 나쁜 날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에 이용하면 호텔에서 나가지 않아도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5. 다락방 같은 느낌을 주는 "북 터널"
로비 한편에는 일본어와 영어 서적으로 만들어진 "북 터널"이라는 공간이 있어요. 가볍게 들를 수 있으니 일행을 기다릴 때나 여행 정보를 찾아보고 싶을 때 활용해 보세요.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에서 관광과 숙박까지 통째로 즐기는 획기적인 여행은 어떠신가요?
"OMO7 아사히카와(OMO7 旭川)"를 예약하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Written by Asuka Yoshida
Photo by Hoshino Resorts, Asahikawa City
Sponsored by Hoshino Res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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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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