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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미소시루(お味噌汁/된장국)」</strong>이란, 「된장(お味噌)」이란 조미료로 만드는 일본의 독특한 맑은 국이에요. 일본의 식당이나 해외 일본식 레스토랑에 가면 반드시 「미소시루」가 제공된답니다. 일본에서는 미소시루에 관한 것을 「오후쿠로(お袋)=어머니의 맛」이라고 한답니다. 그렇게나 친근한 요리에요.
Photo by Pixta
「미소시루(お味噌汁/된장국)」란, 「미소(お味噌/일본식 된장)」로 만드는 일본의 독특한 맑은국이에요. 일본의 식당이나 해외 일본식 식당에선 반드시 「미소시루」를 제공한답니다.
일본에서는 미소시루를 「오후쿠로(お袋)=어머니의 맛」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한 요리랍니다.
그러나 일본 외의 국가에서 미소시루를 만드는 건 조금 힘이 들 거예요. 일본처럼 간편하게 재료를 구하기도 힘들고 맛있는 미소시루를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요.
그럴 땐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완성되는 「인스턴트 미소시루(インスタント味噌汁)」를 추천해 드려요! 일본에서라면 편의점과 슈퍼에서 살 수 있으며 가져가기도 편하고 보존 기간도 길답니다. 그런 기념품에 딱 맞는 인스턴트 미소시루를 소개해 드릴게요!
인스턴트 미소시루는 용도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뉜답니다.
가져가기 편한 「컵 타입」, 미소 풍미를 듬뿍 맛볼 수 있는 「봉지 타입」, 그리고 장기간 보존하기 좋은 「건조 타입」입니다.
전부 매우 맛있는 미소시루이지만 만드는 방법이 달라요.
종이 컵에 모든 재료가 들어간 가장 간편한 타입입니다.
컵을 열면 작은 팩이 두 개 들어 있답니다. 작은 팩에 적힌 「조미 된장(調味みそ)」은 맛 내기용 조미료라는 뜻이에요. 건더기가 들어 있는 조금 큰 팩에는 「구(具)」라고 적혀 있답니다.
먼저 팩 안의 내용물을 전부 컵에 넣습니다. 건더기도 된장도 다 넣어야 해요!
다음은 컵 안에 새겨진 얇은 선까지 팔팔 끓는 물을 붓습니다. 컵라면과 똑같답니다.
뜨거운 물을 정량 넣었다면, 이번에는 젓가락 등으로 잘 섞읍시다.
된장이 뜨거운 물에 녹고 건더기가 수분을 흡수하며 조금씩 미소시루로 변해갑니다. 컵 바닥에 된장이 가라앉을 수도 있으니 아래까지 잘 섞어야 해요.
건더기를 잘 섞었다면 완성! 간단하네요.
촉촉하고 윤기 나는 미역 건더기를 보면 인스턴트라고는 생각 못 할 것 같아요.
큰 봉지 안에 작은 봉지가 들어 있는 「봉지 타입」은 한 그릇당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어요. 한 팩에 재료가 여러 개 들어 있답니다.
또, 이 타입의 경우 대부분 「두부」와 「미역」처럼 여러 개의 건더기가 들어 있어요. 이것저것 맛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상품은 포장 안에 이런 팩이 12식분 들어 있어요. 왼쪽 세 개가 건더기, 오른쪽 긴 스틱이 된장이랍니다. 컵 타입처럼 「건더기+된장」을 조합하여 조리합니다.
건더기는 팩 색으로 종류를 나누고 있어요. 왼쪽부터 「파(ネギ)」「미역(ワカメ)」「두부(豆腐)」이니 그 날의 기분에 맞춰 먹고 싶은 건더기를 고릅시다.
컵 타입과는 달리 이 타입에는 그릇이 없어요. 국물용 컵 등, 자기가 좋아하는 그릇을 준비합시다.
준비했다면 컵 안에 된장과 먹고 싶은 건더기를 넣습니다. 된장이 스틱에 남을 수 있으니 사진처럼 꼼꼼히 짭시다!
된장과 건더기를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컵 타입과의 가장 큰 차이는 뜨거운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알기 힘들다는 점이에요. 포장지에는 「○○ml」라고 표기되어 있답니다. 그 숫자를 제대로 체크하거나 물을 더해가며 맛을 조절해야 해요.
뜨거운 물을 부었다면 컵 타입처럼 잘 섞습니다.
완성! 봉투 타입 인스턴트 미소시루는 그릇이 없으니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요. 선물하기도 좋겠네요!
작은 봉투로 나뉜 건조 타입 인스턴트 미소시루.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뭉쳐진 된장과 건더기가 나온답니다.
봉투 타입처럼 좋아하는 그릇에 덩어리를 넣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섞는 것까지는 똑같지만, 건조 타입 인스턴트 미소시루는 건더기를 녹인다기보다는 마른 재료가 뜨거운 물을 잘 흡수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뜨거운 물이 스며들 때까지 기다립시다.
뜨거운 물을 흡수하여 건더기가 말랑해지면 완성입니다.
건조 타입의 장점은 가볍고 들고 가기 편하며 오랜 시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본에서 먹었던 미소시루의 맛을 귀국해서도 즐기고 싶어! 그런 생각이 들 땐 이 타입을 삽시다.
일본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는가 선물하는가, 아니면 집에서 먹기 위해 사는가! 목적에 맞춰 딱 맞는 인스턴트 미소시루를 고릅시다.
에디터
MATCHAで編集やってます植松です。87世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