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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우키요에(浮世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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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우키요에(浮世絵)</strong>」란, 17세기에 성립 된 <strong>일본 회화</strong> 장르 중 하나랍니다. 우키요에는 정말 유머러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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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에(浮世絵)」란, 17세기에 성립 된 일본 회화 장르 중 하나랍니다. 일본인은 우키요에라는 단어를 들으면 일반적으로 일본 바다와 산을 그린 것이나 전통 예능「카부키(歌舞伎)」의 연기자 등, 학교 교과서에 오른 유명한 작품을 떠올리지요. 우키요에는, 어찌되었든 정말 유머러스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우키요에의 매력

손으로 그린 먹물 그림에서 시작 된 우키요에는 다양한 색을 쓸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판화도 등장했습니다. 목판화는, 원화를 그리는「에시(絵師:화가)」, 목판을 파는「호리시(彫師:조각가)」, 찍어내는「스리시(摺師:인쇄자)」. 이렇게 세 명으로 생산 됩니다.

日本のことば事典「浮世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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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요(浮世)」란 일본어로「현실」과「현대적」이라는 의미이지요. 우키요에의 대재는 일상 생활 풍경으로 시작 되어, 전통 예능, 여성, 장군, 옛날 이야기, 상업 광고 등, 많은 장르를 표현하였답니다. 현재의 우리가 영화 포스터나 가수의 포스터를 장식하는 것처럼 당시 일본인들도 가볍게 우키요에를 장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외의 많은 화가와 아티스트들도 감명을 받는다고 하는 우키요에의 색채나 디자인은 지금도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지만 후계자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 전통 문화를 어떻게 후세에 남기는가. 이것이 일본의 커다란 문제 중 하나랍니다.

우키요에 굿즈는 오미야게(お土産:토속 선물)로도 대인기!

[일본여행 토막상식] 우키요에(浮世絵)

우키요에를 볼 수 있는 미술관이나 자료관은, 1,2000점 정도를 수록하고 있는「오오타(太田) 기념 미술관」(도쿄도 시부야구)나「도쿄 후지(富士) 미술관」(도쿄도 하치오우지시)를 시작으로 일본 각지에 있답니다. 그림엽서나 티셔츠 등 가격도 싸고 여러가지 상품이 가공 되어 있는 우키요에 디자인 굿즈는 평소에 쓰거나 오미야게로도 대 인기랍니다! 여행 기념으로 하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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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A 편집부의 계정입니다. 방일 여행자의 알고 싶은 일본의 유용한 정보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일본의 매력을 발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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