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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와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일본의 과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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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와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일본의 과실주

2016.01.15 즐겨찾기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Ai Yoneda

Kakao

과일로 만든 술 하면 가장 먼저 와인을 떠올리는 사람도 많죠? 일본에서는 와인뿐만 아니라 매실이나 유자, 등 가지각색의 술을 만들며 다양한 방법으로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달콤해서 여성분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일본의 과실주의 종류와 이자카야에서 과실주를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마시는 법과 주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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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 마시는 법은 주로 4가지가 있습니다. 커다란 얼음을 넣어서 마시는 「온 더 록」, 탄산수를 넣어서 마시는 「소다와리(ソーダ割り)」, 차가운 물을 넣어서 마시는 「미즈와리(水割り)」, 아무것도 섞지 않고 마시는 「스트레이트」가 있습니다. 이자카야에서 과실주를 주문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위에 쓴 4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하는 형식이므로, 점원이 어떻게 마시느냐고 물으면 이 4가지 중에서 골라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매실주의 미즈와리입니다. 이외에도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물을 넣어 마시거나, 오렌지 주스를 넣거나, 젤리로 만들어서 디저트로 먹는 등 과실주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자카야뿐만 아니라 집에서 과실주를 마실 때에 한번 해보세요.

일본의 유명 과실주 3선

계속해서 일본의 많은 이자카야에서 제공되는 유명 과실주 3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유명한 술이므로 누가 마시든지 맛있게 마실 수 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적은 라인업입니다.

1.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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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서 연상되는 일본 먹거리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매실절임인 우메보시를 떠오르는 분도 있지 않으세요? 하얀 밥 위에 올리거나 주먹밥 재료로 들어가 있는 붉은색 과육이요! 정말정말 시다는 인상이 남기 쉬운 일본음식이죠? 매실의 과육은 옛날부터 잘 쓰이는 식재료로, 드레싱에 쓰이기도 하며 매실맛 과자도 있습니다.

매실주란 매실 과실과 설탕을 알콜 도수가 높은 술에 담가 만드는 술입니다. 숙성 시기는 상표 등에 따라 다르지만, 2~3년 정도 담그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또한 20년, 30년 동안 담근 것도 있습니다. 오래 숙성시킬수록 맛의 깊이가 깊어지며 한층 더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2. 유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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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라는 과일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으세요? 유자는 감귤계 과일로 달고 상큼한 향과 신맛이 특징입니다.

껍질을 얇게 썰은 것을 요리 마지막에 올리거나, 「유자후추」처럼 조미료에 액센트를 주는 등, 껍질의 선명한 색과 상큼한 향으로 요리에 활용됩니다.

유자주도 그 상큼한 향과 신맛을 살린 술입니다. 처음인 분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술일 거예요.

3. 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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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오렌지와 아주 닮았지만, 오렌지보다 조금 작은 과일입니다.

유자주와 비교하면 단맛이 더 강하고 오렌지 주스 같은 맛이 납니다. 여성이나 술을 잘 못 마시는 분이 꼭 드셔 보셨으면 하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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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살구, 딸기, 블루베리, 조금 독특한 것을 들자면 고야(여주) 등을 사용한 술도 일본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이자카야에서 술로 마실수 있을지도 몰라요. 과일을 조금 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과일주, 일본의 이자카야에서 마셔보세요!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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