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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 오사카에서 타키 행?!
왕생원 롯만지가 있는 이와타야마에는 그 이름대로 험한 바위 피부와 다수의 폭포가 있기 때문에, 역행자 이래의 수험도의 수행이 행해지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왕생원 롯만지에서는, 2018년에 폭포행의 대석이라고 생각되는 돌이 발굴된 것을 계기로, 폭포행이 재흥되었습니다. ※역행자(엔노교자)・・・수험도의 개조로 되어 있는 인물.
■폭포행 체험에 대해서
・대응 인원: 폭포행 체험은 4명까지
・연령 제한: 약 10세 이상
・소요시간: 약 120분
・체험의 흐름
① 사무소에서 주의사항의 설명 신청서 겸 서약서에 서명·지문
② 미혼도에의 참배・근무
③특설 간이 텐트로 갈아입기 (타키유키를 빌려드립니다)
④ 한 명씩 폭포행 체험
⑤ 이와타키의 특설 간이 텐트로 갈아입어 (사무소에서 드라이어 대여 가능)
・타키유후시:5,000엔
・신청, 문의 왕생원 롯만지:072-981-2597
※우천시는 개최 불가. 폭포의 수량은 일에 따라 다릅니다.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부정맥 등의 기왕증・지병이 있는 분, 동맥경화나 혈압등의 기왕증, 현재 치료중이나 투약중의 분, 과거에 히트 쇼크 등이 된 분, 당일의 컨디션이 양호하지 않다 분, 설명을 받고 불안한 분은 참가하실 수 없습니다. ※체험시, 로쿠만지는 사전에 폭포행장 및 왕복로의 안전확인을 충분히 실시해, 만일에 대비하여 AED도 지참하는 등의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만, 불의의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는 자기 책임이라는 취약점을 부탁드립니다.
■왕생원 롯만지에 대해서
텐헤이 17년(745년)에 행기 보살이 49원 건립시에, 세이부 천황의 칙원에 의해, 사쿠라이지 황폐의 흔적에, 로쿠만지를 재건해, 약사 여래를 본존으로 하고 있던 것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그 전에도 문무천황 때, 역소각(수험도의 개조)이 내산해, 배후의 이와타야마에 박혀, 수험 연행의 땅으로 하고 있었던 것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1336년 미나토가와의 싸움에서 아시카가 존씨군에 의해 토벌된 남조방의 무장·쿠스키 마사나리공의 장남인 스쿠라키 마사유키(마사츠라)공이, 그 마지막 싸움이 되는 시죠 조수(※시조바의 설도 있음) ) 전투 때 본진을 둔 장소라고도합니다.
■ 물건 만들기의 거리를 살린 「체험형」관광 ■럭비의 거리를 살린 「럭비(스포츠)」관광 ■문화자원이나 상가 등을 살린 「문화・시모마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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