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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토세 공항에서 갈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합니다. 파우더 스노우를 체감하는 겨울의 홋카이도 드라이브입니다. 「푸른 연못」이나 「시라수염 폭포」의 겨울 한정으로 라이트 업 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행 거리 : 편도 · 약 192km 주행 시간:편도・약 3시간 21분 유료도로요금:편도・ETC요금 1860엔
도동자동차도를 북상하여 후라노 국도/국도 237호선으로. 우선은 아름다운 언덕의 풍경이 펼쳐지는 「켄과 메리의 나무」를 본다. 그리고 다이세츠하라의 풍경이 펼쳐지는 「패치워크의 길」을 둘러싼 후에는, 겨울만의 라이트 업을 보고 「흰수염의 폭포」 「푸른 연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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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전문가 그룹인 파무(パム)가 운영하는 [타비라이](たびらい). 2003년에 오픈한 일본 여행 예약 사이트로 현재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으며 한 해 40만 건 이상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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