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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이 예술이 된다! 「NAKED ART STATION」이 벚꽃 버전이 되어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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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피아노를 연주하면, 소리에 맞추어 벚꽃의 아트가 대계단을 물들이는 네이키드의 참가형 아트 “NAKED ART STATION -KYOTO-”가 JR 교토역 빌딩 대계단에 벚꽃 버전으로 재등장합니다.

최근 업데이트 날짜 :

'NAKED ART STATION'은 전세계 여러 사람을 맞이해 가는 현관 입구인 '역'에 주목하여 역 자체를 아트화함으로써 역을 활기찬 장소로 업데이트하는 네이키드발 아트 프로젝트. 2023년 여름에 개최한 제1탄은, 스트리트 피아노를 연주하면, 대계단에 LED의 불꽃놀이가 쏟아지는 참가형 아트. 2023년 가을의 제2탄은 일본의 전통 문화인 다도와 천리휴의 미학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참가형 아트와 체감형 아트를 전개. 인바운드의 분들을 비롯해 교토역을 이용하는 많은 분에게 체험해 주셨습니다.

제3탄이 되는 이번 봄은, 2023년 여름에 개최한 제1탄에서도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스트리트 피아노의 참가형 아트가 벚꽃 버전이 되어 재등장. 피아노를 연주하면 큰 계단의 LED에 벚꽃의 예술이 펼쳐집니다. 피아노의 연주는 누구나 가능. 전세계 사람들이 친숙한 악기인 피아노를 통해 연주자도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가형 아트입니다. 이번에는 대계단을 바라볼 수 있는 무로마치 코지 광장에는 피아노 소리에 연동하여 벚꽃색으로 빛나는 ‘인터랙티브 행등’도 설치합니다.

광장 전체가 벚꽃의 아트로 물들여지는 공간을 즐겨 주세요.

자세한 것은 이쪽

『NAKED ART STATION -KYOTO-』
회장:JR 교토역 빌딩 대계단(4F 무로마치 코지 광장)
일정:2024년 3월 22일(금)~3월 31일(일)
시간:17: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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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무라마츠 료타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Core Creative, Total Creation, and Borderless Creativity"를 이념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활동. 최근에는 리얼과 가상을 크로스 오버 한 다양한 체험을 창출. 예술, 엔터테인먼트, 문화, 전통, 교육, 음악, 도시, 음식, 스포츠 등 LIFE(생활)의 모든 SCENE(장면)에서 새로운 체험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2년부터, 교토의 메타버스나 AR/VR 기획을 다루고, 버추얼×리얼로 교토의 문화 발신과 아트 체험을 전달하는 프로젝트 「NAKED GARDEN ONE KYOTO」를 스타트. 대표작은, 도쿄역 프로젝션 매핑 「TOKYO HIKARI VISION」, 세계 유산・니조성이나, 도쿄, 홍콩 등에서도 개최된 꽃의 체감형 아트전 「NAKED FLOWERS」, AI(인공 지능)가 만들어내는 음악 체험 「HUMANOID DJ 」, 식×아트의 체험형 레스토랑 「TREE by NAKED yoyogi park」, 「NAKED 벚꽃의 신주쿠 교엔 202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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