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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용수, 온천, 폭포 -

강, 용수, 온천, 폭포 - "물의 고장 히타'에서 즐기는 물의 여행

오이타현 2018.12.05

규슈 북부의 중심에 있는 오이타현 히타시. 그 특징은 "물의 고장 히타"로 불릴 만큼 풍부한 수자원에 있어요. 물의 고장 히타를 느낄 수 있는 시내 스폿, 온천지와 경승지 등을 소개합니다.

Translated by kim

Written by MATCHA-PR

Kakao

물과 함께 사는 도시, 오이타현 히타시(大分県日田市)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Picture courtesy of Hita City Tourism Department

아소 구주산(阿蘇くじゅう山) 일원의 북쪽에 위치하며, 주변 산에 둘러싸여 있는 오이타현(大分県) 히타시(日田市). 삼림에서 솟아 나오는 청정한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그 강이 히타 시내로 흘러들지요.

그렇게 생겨난 풍부한 수량은 히타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낳고, 먹거리·온천 등의 문화를 키워냈어요.

히타시가 "물의 고장(=물의 도시)"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교역이 활발한 "물길"

히타시 중심부에는 두 갈래의 하천 - 미쿠마가와강(三隈川)가게쓰가와강(花月川) -이 흐르고 있어요. 두 강은 히타시에서 합류되어 지쿠고가와강(筑後川)이라는 이름으로 바다로 흘러가요.

그 물줄기는 에도시대(江戸時代)부터 물류를 위해 이용되고 이 지역의 경제적 번영을 지탱했어요.

명수가 만들어 내는 일본의 맛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산이 주는 맛있는 물을 찾아, 일본의 유명 식품기업도 히타에 제조거점을 마련했어요.

삿포로 맥주(サッポロビール) 히타 공장이치코(いいちこ) 히타 증류소에서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히타의 물을 이용한 명주를 제조하고 있어요.

현지 기업 또한, 마루하라(まるはら) 간장과 라무네(ラムネ) 등 현지의 물을 활용해서 만든 특산품을 자랑하지요.

온천과 물의 경승지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일본 고유의 물문화라고 하면 온천을 빼놓을 수 없죠. 물론 히타시에서도 온천수가 나오며, 특히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이 유명해요.

이번 기사에서는 자연이 준 선물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히타시에서 "물"이 낳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히타 시내 - 막힘 없이 흐르는 "미쿠마가와강(三隈川)"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感じられる日田での暮らしを実感できる場所

Picture courtesy of Hita City Tourism Department

도시 중간을 가로지르는 미쿠마가와강(三隈川)히타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하천이에요.

막힘 없이, 맑게 흐르는 장엄한 하천으로, 현지 사람에게는 생활과 아주 밀접한 소중한 존재랍니다.

야카타부네(屋形船)가 떠 있는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의 경치를 보면 이 강이 수운으로 이용되던 에도시대(江戸時代)의 정취를 연상할 수 있어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히타의 특산품 하면 "히타 삼나무(日田杉)"도 그중 하나. 일본 각지에서 찾고 있는 히타 삼나무(日田杉)는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의 수운을 이용해서 전국으로 배송되었어요.

50년 정도 전에는 당연했던 수운의 풍경이 아쉽게도 지금은 사라져 버렸네요.

그 역사를 지금까지 전하고 있는 것이 미쿠마가와강(三隈川) 둔치에 남아있는 "창고"들이에요. 이 창고는 제목소 등 주요 건물로 이용되던 건축물이죠.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미쿠마가와강(三隈川) 둔치에 있는 "스테이크 사료 와쿠라(すてーき茶寮 和くら)"는 그런 임업 창고를 리뉴얼해서 만든 레스토랑이에요.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의 물결을 바라보면서 히타의 식재료를 철판구이 요리로 즐기는 특별한 레스토랑이랍니다.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해 질 녘에는 석양이 강 수면을 선명하게 물들이지요.

강 둔치의 가메야마 공원(亀山公園)이나 미쿠마가와 공원(三隈川公園)에서는 산책하는 발걸음을 멈추고 강을 바라보는 히타시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川、湧水、温泉、滝 ―「水郷 日田」の水を巡る旅

Picture courtesy of Hita City Tourism Department

여름철, 미쿠마가와강(三隈川)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대회도 히타시 시민에게 연례행사랍니다.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은 히타시 시민의 삶에 깊숙히 연관된 바꿀 수 없는 존재예요.

히타시에 오면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의 부드러운 물결과 커다란 존재감을 꼭 체험해 보세요.

강가에서 경험하는 개방감 만점의 노천탕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感じられる日田での暮らしを実感できる場所

아마가세 온천가를 가로지르는 구스가와강(玖珠川)

히타역(日田駅)에서 약 14km 정도 남동쪽으로 이동하면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을 만날 수 있어요.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은 일본의 "온천현(おんせん県)" 오이타 중에서도 벳푸(別府) 및 유후인(湯布院)과 함께 세 손가락에 꼽는 유명 온천으로, 13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해요.

구스가와강(玖珠川) 양쪽 둔치에는 온천숙소가 늘어서 있으며 일본의 온천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게 특징입니다.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感じられる日田での暮らしを実感できる場所

구스가와강(玖珠川)의 청량한 물결은 구주산(久住山)의 한다 고원(飯田高原)이 수원지이며 오야마가와강(大山川)과 합류하여 히타시 중심부에서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이 돼요.

물이 맑고 수심이 얕기 때문에 은어 낚시와 같은 레저 활동에도 아주 좋아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感じられる日田での暮らしを実感できる場所

아마가세 온천의 특징은 강가에 마련된 공동 노천탕 "가와유(川湯)"죠. 강변에 자리잡은 노천탕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답니다!

현지 주민이 관리하며 이용료는 100엔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지요.

단, 혼욕 방식에 근처에 탈의실이 없으니 일본 여행객에게는 다소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感じられる日田での暮らしを実感できる場所

여기서 잠깐!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에서는 특정 온천에서 수영복을 입고 입욕할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유아미기(湯あみ着)도 추천합니다. 아마가세 관광안내소(あまがせ観光案内所)에서 구입하거나 온천 료칸에서 렌탈할 수 있어요.

구입비용: 여성용 유아미기(湯あみ着) 1벌 1,080엔~3,900엔, 남성용 유아미기(湯あみ着) 트렁크 1벌 648엔, 허리에 감는 타입 1벌 3,900엔.
렌탈비용: 1벌 300엔.
렌탈장소: 마루야마소(丸山荘), 혼진(本陣), 히타야(日田屋), 후쿠야(福屋), 유노카소(湯の香荘), 세이텐카쿠(成天閣), 덴류소(天龍荘)
유아미기(湯あみ着), 수영복 착용, 수건 사용 가능한 가와유(川湯) 온천: 진덴유(神田湯), 야쿠시유(薬師湯)

川、湧水、温泉、滝 ―「水郷 日田」の水を巡る旅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천은 최고의 편안함. Picture courtesy of Amagase Tourism Association

녹음이 가득한 넓은 경치 속에서 구스가와강(玖珠川)의 속삭임을 들으며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긴다.

아마가세(天ヶ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랍니다.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しよう

아마가세역(天ヶ瀬駅)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사쿠라다키 폭포(桜滝)"도 물의 도시 히타의 명소 중 한 곳.

물보라가 흩날리는 벚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대요.

떨어지는 폭포 근처까지 갈 수 있으니 폭포 주변에 감도는 시원한 공기, 온몸에 내리는 차가운 물보라를 피부로 느낄 수 있어요.

역 근처 아마가세 관광안내소(あまがせ観光案内所)에 가면 아마가세(天ヶ瀬)의 더욱 자세한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답니다!

매실의 고장에서 계곡을 바라보는 오쿠히타 온천(奥日田温泉) "우메히비키(うめひびき)"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히타시의 남부를 흐르는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의 지류 오야마가와강(大山川) 둔치에도 온천이 있으며 아마가세 온천(天ヶ瀬温泉)과는 또 다른 온천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요.

오야마(大山)는 매실의 산지로도 유명하죠. 오쿠히타 온천(奥日田温泉) "우미히비키(うめひびき)"에 숙박하면 온천과 함께 오야마의 독자적인 매실 문화도 접할 수 있을 거예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우메히키비(うめひびき)"에서는 온천 대욕장과 전세 온천 외에도 노천탕이 딸린 룸 등, 다양한 타입의 온천을 고급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온천의 대부분은 절경지인 히비키 계곡(響渓谷)에 면해 있으며 화창한 기분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시설 내에 있는 아사모야 테라스(朝もやテラス)는 히비키 계곡(響渓谷)을 바라보는 절호의 뷰스폿. 정해진 사람만 이용할 수 있으니 숙박할 때는 꼭 숙소에 문의해 보세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시설 내와 객실 인테리어도 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기품있는 디자인 속에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시설 내의 요리점에서 제공되는 요리에도 매실이 사용돼요. 민물 생선, 두부와 채소 등,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와 함께 명물 우메보시와 매실주를 맛볼 수 있답니다.

매실주는 우메슈구라 오야마(梅酒蔵おおやま)라는 공장에서 제조하는 술로, 오야마(大山)의 농가에서 공수한 매실로 만들고 있어요.

"세계 리큐어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 술도 맑은 물이 풍부한 환경이니까 비로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우메슈구라 오야마(梅酒蔵おおやま)" 공장은 오쿠히타 온천(奥日田温泉) "우메히비키(うめひびき)" 별관에 있으며 매장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요.

매장에서는 브랜드 매실주와 과실주 몇 종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매실주 만들기 체험 서비스에도 꼭 도전해 보세요.

【고토히라 온천(琴ひら温泉)】"유메산스이(ゆめ山水)"의 가족탕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히타시의 남부에 있는 다카세가와강(高瀬川) 둔치에는 고토히라 온천(琴ひら温泉)이라는 온천지가 있어요.

고토히라 온천(琴ひら温泉) "유메산스이(ゆめ山水)"의 포인트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전세 온천 "가족탕"이죠.

당일치기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어요.

川、湧水、温泉、滝 ―「水郷 日田」の水を巡る旅

일반적인 온천에는 들어갈 수 없는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천으로, 노송나무, 산돌과 강돌을 사용한 몇 종류의 온천탕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원천 방류식 온천에 몸을 담그고 외부의 녹음을 바라보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川、湧水、温泉、滝 ―「水郷 日田」の水を巡る旅

Picture courtesy of Kotohira Onsen Yume Sansui

"유메산스이(ゆめ山水)"에는 다른 다카세가와강(高瀬川) 둔치의 노천탕(남녀 별도)도 있어요. 강소리를 들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온천탕이랍니다.

川、湧水、温泉、滝 ― 水の恵みが生んだ日田市の文化を実感できる場所

오래 머물고 싶은 분은 숙박도 할 수 있어요. 서양식과 일식이 조화를 이룬 독채 숙박 시설이에요.

맑은 강과 온천을 둘러싼 히타시의 물문화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사, 미쿠마가와강(三隈川)을 이용한 수운, 양질의 온천 등, 주변의 지형과 풍부한 수자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히타시가 있지요.

히타시를 방문할 때에는 마메다마치(豆田町)를 비롯한 거리 풍경, 문화를 체험하는데 그치지 말고 히타시를 만들어낸 자연까지도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당신의 히타시 관광이 더욱더 풍요로워질 거예요.

Sponsored by Hita City Tourism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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