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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에는 어떤 병원에 가면 좋을까요? 병원・클리닉의 다른점과 진료과목 소개

이럴 때에는 어떤 병원에 가면 좋을까요? 병원・클리닉의 다른점과 진료과목 소개

Translated by nayoung

Written by nagino.an

2020.09.28 즐겨찾기

클리닉, 진료과, 병원 등 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병원이 있는데 그 진료과목도 다양해서 복잡하기도 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재일외국인을 위한 클리닉과 병원의 다른점, 각종 진료과목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일본의 병원・클리닉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본에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클리닉 등 규모와 역할이 다른 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홈 닥터(General Practitoner)에게 진찰 받으면 괜찮은 나라도 있을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본인이 진료과를 정해서 직접 병원에 가야만 합니다.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는 분은 '배가 아플 때에는 어디에 가면 될까?' '다쳤을 때에는 어떤 병원에 가면 좋을까?'라고 잘 모르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에 있는 병원에 종류에 대해 소개합니다. 증상이나 긴급한 정도에 따라서 가는 병원이 다르기 때문에 꼭 체크에 두세요.

병원과 클리닉의 다른점은?

こんなとき、どの病院に行けばいいの?日本の病院の種類を詳しく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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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은 크게 나눠서 병원과 클리닉 2종류로 분류됩니다.

명칭 특징 진료내용
클리닉・진찰소・의원 병상이 19개 이하 가벼운 병이나 상처
만성질환의 진료
병원(국립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병상이 20개 이상, 복수의 진료과가 있음 클리닉보다 전문적인 진료
수술

첫번째는 클리닉, 진료소, 의원 등이라 불리고 있는 소규모 의료시설입니다. 병상은 19개 이하로 가벼운 병이나 상처, 만성질환의 치료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과 및 산부인과 등 특정 과목만 진료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증상에 맞는 진료과목의 클리닉을 골라서 갈 필요가 있습니다. 진료과목에 대해서는 기사 후반에 기술합니다. 

두번째는 병원이라고 불리는 중~대규모의 의료시설. 20개 이상의 침상과 복수의 진료과가 있는 국립병원이나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이 해당합니다.

클리닉이나 진찰소보다 전문적인 진료나 수술을 할 때에 이용합니다. 증상의 정도나 검사 내용에 따라서는 클리닉이나 진료소에서 '소개장'을 받아 병원으로 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디에 가면 될까? 우선 진료과목을 알아둡시다

こんなとき、どの病院に行けばいいの?日本の病院の種類を詳しく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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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눈 부음, 다리 골절 등 병원에 가야하는 증상은 다양합니다. '어떤 과에 가면 되는지'를 판단할 때에 아래의 표를 참고해보세요.

과목 특징 진료 받을 수 있는 증상
내과 약을 사용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과 감기나 독감, 두통, 복통, 알레르기 증상,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처 치료 등
외과 수술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과 각종 수술 (내과의 소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이비인후과(이비과) 귀, 코, 인두, 목과 관련된 병을 진료하는 과 기침 및 인후통, 콧물, 현기증, 청각 이상
소아과 0살 영유아부터 15세 전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과 감기, 피부 가려움증, 알레르기 증상 등 외과적 증상 등
성형외과 골격・근육・인대에 관한 진료를 하는 과 염좌 및 골절, 추간판 탈출증 등
안과 눈에 관련된 병을 진료하는 과 눈의 간지러움 및 통증 등,
시력검사, 라섹 치료 등
피부과 피부에 관련된 병을 치료하는 과 습진, 여드름, 피부병, 화상 등
산부인과 임신에 관한 치료 및 여성 특유의 병을 진료를 하는 과 임신검진, 생리통, 피임약 처방 등
치과 이에 관해 진료하는 과 충치치료 및 인플란트 치료, 충치나 치주병의 예방 등

복통이나 발열 등, 일반적인 증상은 내과에 가면 됩니다. 어떤 과에 가면 좋을지 모르겠을 때에는 우선 내과 진료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플 때에는 어떤 병원에 가면 좋을까요?

こんなとき、どの病院に行けばいいの?日本の病院の種類を詳しく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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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종류의 병원과 진료과가 있다고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빈번하게 병원을 바꾸거나 한번에 다양한 병원에 가면 의사는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일본의 후생노동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치의(かかりつけ医)를 찾아서 아플 때에 그 주치의에게진료 받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치의란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상담 가능한 자택 근처의 클리닉이나 진료소의 의사를 말합니다.

엄밀한 정의는 없기 때문에 근처의 클리닉을 한곳 정해서 아플 때에는 그곳에 다니는 것으로 하면 좋을 겁니다. 

평소에 해둔 병원 리서치로 안심

こんなとき、どの病院に行けばいいの?日本の病院の種類を詳しく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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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이제 막 살기 시작하면 아플 때에 어디를 가면 좋을지 불안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처의 주치의를 알아두는 것만으로 긴급 시나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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