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 주목!】 일본에서 안전하고 간단하게 아파트를 빌리려면?

꿈의 일본생활! 집 구하기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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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나 일이 결정되어서 이제부터 꿈의 일본생활이 스타트! 그런 분들께 필요한 것은 일본에서 살 곳을 찾는 것이겠죠. 

특히 아파트 임대료(월세)는 절대 싸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도쿄 23구 내의 원룸(※1)은 월 6～10만엔 정도 드는 곳이 많습니다. 월세는 신중하게 검토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신생활 전에는 여러 준비로 바빠서 집을 찾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들이 최소한 알아 두셨으면 하는 일본의 임대 문화와 일본에서 안전하고 간단하게 아파트를 빌릴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1：원룸……방과 키친 등 사이에 문이 없는 방 하나로 된 구조.

주의해야하는 일본의 임대 문화

임대 등에 관한 문화는 나라・지역에 따라서 각양각색입니다. 일본에도 외국에서 오시는 여러분들이 놀랄만한 관습들이 있습니다. 

읽으시다보면 '나는 일본에서 아파트를 빌릴 수 있을까'하고 불안해질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기사 후반에 이런 어려운 관습들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연대보증인은 무엇인가요? 특유의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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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집을 빌릴 때에 많은 분들이 당황하시는 것이 연대보증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연대보증인이란, 계약자가 임대료(월세)를 체납한 경우 대신해서 임대료를 납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혼자서 일본에 왔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라고 말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이 외에도 보증금과 비슷한 개념의 시키킹(敷金)이나 레이킹(礼金), 수수료 등 임대료의 3~6개월 분이 초기비용으로 발생합니다. '시키킹(敷金)・레이킹(礼金)이 뭐야? 왜 그렇게 많이 초기비용이 들지?'라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MATCHA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2. 특수한 부동산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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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본어 회화에 자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의 부동산용어를 얕잡아 봐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일본에서 집주인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조(帖)', 'LDK'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이것은 방의 넓이나 거실・다이닝룸 같은 방의 유무를 가르키는 일본 특유의 용어입니다.

가뜩이나 학교나 직장에서 배우는 것도 많은데……라며 지칠 것만 같네요.

3. 외국인에게는 임대해주지 않는 집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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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기로 알려진 일본. 안타깝게도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외국인에게 아파트를 임대해주지 않는 집주인도 있습니다.

임대를 해주는 경우에도 일본의 은행 계좌가 요구되거나, 번잡한(게다가 일본어로만!) 계약서를 읽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거나 하는 등,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외국생활 트러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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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본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만, 원래 외국 생활에는 트러블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를들어, 아파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거나, 가족으로부터 송금이 늦어지거나 해서 일시적으로 집세를 체납하게 되버리는 경우. 또 최근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입국 제한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에 돌아갈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럴 때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로 전화를 걸어 집주인과 상담하는 것은 힘듭니다.

곤란할 때에 든든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일본 전국의 매물을 소개

외국인 대상 부동산 서비스를 추천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추천해드리는 것은, 다국어로 상담해 주는 부동산 회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 거주의 외국인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는 회사마다 여러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처음으로 아파트를 빌리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연대 보증인이나 일본어로의 계약관계등에 관해서 든든한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아스미라이(あすみらい)'입니다.

영어・중국어・한국어로 대응 가능! 안전하고 간단하게 아파트를 빌릴 수 있는 '아스미라이(あすみらい)'

'아스미라이'는 외국인 전문으로 임대 매물을 소개하는 부동산회사. 도쿄 증권거래소 일부에 상장한 임대보증 회사인 대기업 '제이리스(ジェイリース)'의 100％ 자회사입니다.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서포트가 인기로 유학생을 비롯해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에게 집을 소개해 왔습니다. '아스미라이'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특징 1. 은행계좌 개설 지원도! 입주 전후 꼼꼼하게 서포트! 

Picture courtesy of Asumirai Co., Ltd.

'아스미라이'에는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도 대응할 수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본인을 외국인이라 생각할 정도입니다. 집 구하기부터 계약 절차, 일본에서의 은행계좌 개설 등을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일본어로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관리 회사에 연락하는 것까지 서포트 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 후에도 추천 병원 소개 등 생활 정보를 가르쳐주는 것 외에도 설비가 망가졌을 때 바로 대응해주거나, 코로나 때문에 생긴 특수 사정에도 상담을 해줍니다. 물론 해약 수속 절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징 2. 연대보증인 문제도 해결! 임대료 보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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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대로 일본에서 아파트를 임대할 때에는 연대보증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아스미라이'와 모회사 '제이리스'가 제공하는 집세 보증 서비스(※2)를 이용하면, 연대보증인은 불필요합니다.

이것은 집세를 낼 수 없게 된 경우에 일시적으로 대체해주는 서비스이므로, 송금이 늦어지는 경우에도 집주인에게 체납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

※2……일정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계약시의 심사에 대해서는 매물이나 입주자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징 3. 고급・저렴한 가격을 포함해 일본 전국의 다양한 매물을 소개

Picture courtesy of Asumirai Co., Ltd.

'아스미라이'는 도쿄와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물론, 그 외의 지역에서도 다양한 매물을 소개 가능합니다.

예산 임대료, 통근・통학처까지의 거리, 변기와 욕실이 따로 있는지, 여러 사람이 살 수 있는지 등, 여러분의 희망 조건을 전해 주세요!

'아스미라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HP를 참고해주세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대응 ※3). 매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문의 폼으로 연락해주세요.

※3……공식 HP에서는 후쿠오카 매물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아스미라이'에서는 일본 전국의 매물을 소개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일부 소개 불가능한 지역도 있음). 우선은 부담없이 연락해주세요.

문의는 이곳으로! 자료청구부터 희망 매물의 유무까지, 부담없이 문의해주세요.

나에게 맞는 집에서 다채로운 일본생활을!

자신에게 맞는 집은 삶을 더 다채롭고 윤택하게 해줍니다. 여러분이 근사한 집과 만나 알찬 일본생활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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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by Asumirai Co., Ltd. and J-LEASE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