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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기념품이 아닐까요? 본 기사에서는, 음식, 간식, 유카타, 닌자 굿즈, 화장품, 약 등의 일본에서 꼭 사야할 기념품과 살 수 있는 장소를 정리했습니다.
화장품과 음식, 조리도구 등.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은 말합니다. 일본에는 저렴하고 좋은 물건이 가득하다고! 질 좋은 스킨 케어 용품과 맛있는 음식들은 자신을 위해 살 수도 있지만, 친구와 가족에게 선물하면 더 기쁠 거예요.
이번에는, 그런 추천 기념품과 판매처를 정리했습니다. 기념품 따라 기념품 점(土産物店/gist shop) 외에도 마츠모토 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같은 드럭 스토어와 100엔 샵에서 살 수도 있답니다.
예산과 취향에 맞춰 고릅시다.
일본의 음식, 특히 간식은 저렴하고 퀄리티가 높아 호평이랍니다. 편의점과 슈퍼를 확인합시다.
가격:100〜300엔
일본 기념품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말차맛 간식이지요. 특히 인기인 상품은 말차맛 킷캣이에요! 깊은 말차의 맛이 너무 좋다며 한가득 구입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계시답니다.
가격:300〜500엔
외국에서는 유즈코쇼(柚子胡椒/유자 후추)와 먹는 라유(ラー油) 같은 조미료도 인기에요.
특히 유즈코쇼는 파스타와 샐러드에 잘 어울려서 서양도에 팬이 많다고 해요. 조미료는 일본 전국의 슈퍼에서 살 수 있답니다
가격:1,000〜10,000엔
일본술과 매실주, 위스키도 인기랍니다. 해외에서도 팔지만 일본에서 사는 편이 훨씬 저렴해요.
술은 청주점(清酒店)과 슈퍼, 편의점에서 살 수 있어요.
가격:500〜3,000엔
또, 도쿄나 교토, 오사카 등, 각 지역에 따라 유명한 간식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도쿄의 「도쿄 바나나(東京ばな奈)」, 교토의 「야츠하시(八つ橋)」, 오사카의 「츠키게쇼(月化粧)」 등이랍니다.
그 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상품이니 일본의 지역에 방문하셨다면 추억이 될 간식을 사서 갑시다!
소주, 일본주, 위스키. 또 한 번쯤은 시험해보고 싶은 일본의 술 모음
이제 와서 물어보기 좀 그런 일본의 기본 화과자(和菓子)~모나카, 야츠하시, 우이로, 당고, 킨츠바, 만쥬~
가격:300〜5,000엔
일본의 화장품은 피부에 닿는 느낌과 향이 좋아 해외에서도 인기에요. 화장품을 찾는다면 백화점과 드럭 스토어로 갑시다. 편의점과 버라이어티 샵에서 살 수 있는 화장품도 있답니다.
시세이도(資生堂)나 카네보(カネボウ), 코세(コーセー), 판켈(ファンケル) 등, 수많은 브랜드에서 스킨케어 상품을 다루고 있어요. 전부 일본 화장품 메이커들의 연구 개발로 태어난 효과도 감촉도 자신 있는 제품들뿐이에요.
물론 저렴한 화장품 중에도 피부에 잘 감겨 장대한 인기를 자랑하는 상품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세븐일레븐에서만 파는 화장품 「셋키스이(雪肌粋)」나 도큐 핸즈 등에서 살 수 있는 마스크 팩이에요. 가격은 300〜500엔으로 저렴하면서 포장도 귀여워 선물하기도 좋답니다.
또, 「요지야(よーじや)」나 「마카나이 코스메(まかないこすめ)」, 「교토 치도리야(京都ちどりや)」 같은 일본에서 태어난 화장품도 선물하기 딱 좋답니다. 예로부터 일본에 있던 식물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포장도 일본풍으로 되어 있어 무엇을 사더라도 「화(和/일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일본 소재를 잘 살려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에요.
이제 와서 물어보기 좀 그런 일본의 기본 화과자(和菓子)~모나카, 야츠하시, 우이로, 당고, 킨츠바, 만쥬~
키티가 될 수 있는 귀여운 코스메틱! HELLO KITTY 마스크팩
도쿄에서도 볼수있다, 일본 옛날부터 내려오는 자연주의 화장품-교토부산--
선물용으로! 드럭스토어에서 정말 잘 팔린다는 의약품 (전편)
가격:300〜5,000엔
일본의 드럭 스토어에서는 매우 많은 용도의 약을 팔고 있답니다.
의약품이나 어깨 결림에 좋은 파스 「살롱 파스(サロンパス)」, 눈의 충혈을 없애는 안약 「리세(リセ)」, 변비약 「뷰럭(ビューラック)A」, 열을 내리는 「열 님 시트(熱さまシート)」 등, 곤란할 때 쓸 수 있는 약이 잔뜩 있으니 드럭 스토어로 갑시다.
가격:500〜5,000엔
기모노 무늬나 후지산 그림이 그려진 잡화는 일본의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기념품 가게와 버라이어티 샵에서 다루니 찾아봅이시다!
일본의 전통 기술로 만든 화지(和紙/일본 전통 종이) 잡화도 비교적 많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요.
가격:1,000〜10,000엔
닌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닌자 굿즈. 수리검과 모조도, 의상 등은 기념품 가게와 닌자 저택에서 살 수 있어요. 수리검과 검은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니 고르기도 즐겁네요!
아사쿠사의 EKIMISE는 「시노비야(忍屋)」에서는 닌자 의상을 몸에 걸친 직원이 대응해 줍니다. 닌자 굿즈를 갖춰 닌자가 되어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가격:3,000〜10,000엔
유카타는 기모노 점 같은 의료품 가게에서 살 수 있어요. 「유니클로(ユニクロ)」에서 산다면 전통 무늬 유카타를 약 3,000엔이면 살 수 있답니다.
어 인기랍니다.
가격:100〜500엔
일본의 문방구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과 아이들이 기뻐할 거예요.
예를 들면 쓴 글자가 지워지는 프릭션 볼이나 찍은 도장을 지울 수 있는 프릭션 도장은 어떠세요? 직접 써보면 「어? 진짜 지워지네!」라며 깜짝 놀랄 거예요.
동물과 후지산, 마이코 등의 그림이 그려진 포스트잇이 귀엽네요. 공책과 앨범을 꾸밀 때 쓰는 마스킹 테이프를 한꺼번에 사서 가는 외국인 여행자도 있다고 해요.
가격:100엔
일본의 100엔 샵에서는 잡화부터 화장품, 조리도구, 식품까지 매우 많은 상품을 살 수 있답니다. 가족과 친구 등의 수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을 살 땐 100엔 샵을 활용합시다.
센스(扇子/쥘부채)나 테누구이(手ぬぐい/일본 전통 손수건) 같은 일본 잡화도 100엔 샵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무늬부터 개, 고양이가 그려진 귀여운 상품까지 있으니 매력적이네요!
저렴하니 저도 모르게 잔뜩 사고 싶어집니다.
100엔 샵의 특징 중 하나는 조리도구가 잔뜩 있다는 것이에요. 전자렌지에서 파스타를 삶을 수 있는 「레인지 파스타 그릇」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쓸 수 있는 실리콘 스티머 등의 편리한 상품이 잔뜩 있어요.
100엔 샵에 오셨다면 꼭 부엌 코너를 엿봅시다.
100엔 샵은 스마트폰용 굿즈가 충실하답니다.
충전 케이블이나 스마트폰 케이스, 이어폰, 스탠드, 터치 장갑, 터치 펜 등을 100엔이면 살 수 있어요. 여행 중 스마트폰 비품이 모자랄 때 매우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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