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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사나 불각을 가보고 싶은 분들에게. 교토산책시 주의해야 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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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京都)를 둘러볼 때에, 주의하셨음 하는것이 정확한 경로에요. 어느 순서로 어디를 돌 것인가 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낭비없는 알찬 교토관광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그러한 교토관광을 할 때에 주의해야할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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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관광의 포인트?

神社仏閣をたくさん周りたい方へ。京都散策の際に気をつけたい3つのこと

Photo by Pixta

교토(京都)를 둘러볼 때에, 주의하셨음 하는것이 정확한 경로에요. 어느 순서로 어디를 돌 것인가 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죠.

만약,「후시미 이나리 신사(伏見稲荷大社)→금각사(金閣寺)→은각사(銀閣寺)→아라시야마(嵐山)」와 같은 루트를 고른다면 매우 곤란해 지죠. 교토의 관광지도에서 확인하면 아시겠지만, 이 루트라 한다면, 시내를 몇 번이고도 왔다갔다하게 되요. 이 정도로 이곳 저곳의 교토 시내를 횡단해 버리면, 시간도 돈도 낭비하고 정말 아깝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낭비없는 알찬 교토관광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그러한 교토관광을 할 때에 주의해야할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첫번째:시계방향 or 반시계방향

사실 교토의 유명한 신사나 불각은, 교토시 외부를 원 모양으로 둘러싼 듯이 늘어서 있습니다. 시내 중심부에도 고쇼(御所)나 니죠성(二条城)등의 다수 관광명소가 있지만, 만약 가능한 한 많은 장소를 돌고 싶은 경우에는 이 외부의 원을 돌아보는 루트를 선택해 주세요.

그 예로는, 교토 고쇼(京都御所)를 중심으로 도는 시계방향의 루트라 하시면, 이런 스팟이 있습니다.

  • 후시미 이나리 신사(伏見稲荷大社)→청수사(清水寺)→야사카신사(八坂神社)→지온인(知恩院)→난찬쓰(南禅寺)→헤이안 신궁(平安神宮)→은각사(銀閣寺) 등

반시계방향이라면 이러한 스팟도 있어요.

  • 도지(東寺)→텐류지(天龍寺)→아라시야마(嵐山)→사카(嵯峨)→닌나지(仁和寺)→료안지(龍安寺)→금각사(金閣寺)→그 곳 북동에 위치한 시모가모신사(下鴨神社) 등

사카(嵯峨)・아라시야마(嵐山) 지역은, 반나설 이상 걸려 돌고싶다, 볼 거리가 매우 많은 신사 불각이 다수 있습니다만, 교토시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반시계방향의 루트에 넣었어요.

시내의「니죠성(二条城)」이나「우즈마사에이가무라(太秦映画村)」에 갈 경우에는, 여기에서 왼쪽으로 도는 코스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두번째:교통수단을 파악했는지

교토를 돌기 위한 교통수단은, 덴샤(전차/電車), 버스, 택시 이렇게 세가지가 메인이에요.

목적지에 따라 덴샤를 타야만 갈 수 있다던지,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지 않으면 안된다던지 하죠. 그렇기 때문에, 목적이까지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가를 정확히 파악해 보기로 해요. 「버스의 일일승차권을 샀는데, 덴샤로만 이동했다」라는 안타까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사전조사는 필수!

셋째:적절하게 택시를 이용하자

「많은 신사 불각을 보고싶다!……라고는 해도, 가능한 빨리, 교통비를 아껴서 돌고싶다!」

이럴 때에는 요소요소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아요. 교토관광을 모두 버스로 돌에 되 버리면, 소요되는 시간이 매우 길어져 버리죠. 버스는 모든 정류장에서 서는 데다, 걸어서 돌아다녀서 지쳐버리고 버스를 탄다 하더라도, 꼭 자리에 앉는다는 보장도 없죠.

호텔에서 예약을 하여 관광 가이드 택시가 아닌, 길가를 달리는 택시라 하면,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시간과 돈 모두를 고려해 본다면, 가장 편리한 것이 사실 택시이기도 하죠.

게다가 교토에는 행운이라 불리우는 네잎클로버의 택시도 있기 때문에, 들뜬 마음으로 택시도 찾아봐요 하하.

이처럼 루트를 정할 때에는 거기에 맞추어 둘러보는 것도, 많은 곳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교토관광을 하는 데에 있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그 목적지에 따라 플랜을 만들어 본다면, 동시에 다른 곳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Written by

31 May 1989, born in Kyoto, Japan. I'm Strategic PR consultant / Ad planer, at Roppongi in Tokyo. An ex-intern The Beguiling Books & Art. i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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