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가고 싶다! 구마모토의 비어 가든 3선【2024년판】

• 목차
• SKY BEER RESORT
• TERACE BEER GARDEN by Snow Peak
• 스이젠지 공제회관 그레이시아의 비어 가든

SKY BEER RESORT

지상 70미터에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맥주 & 호텔 퀄리티의 요리에 혀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텐션이 오르는 비어 가든이 개최되고 있는 것이, 구마모토의 노포 호텔 「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 구마모토 뉴스 스카이」. 25층에 있는 전천후형의 회장·브랑뮈르에서, 일본과 서양 중의 본격 뷔페 요리와 음료를 마시고·무료 뷔페로 맛볼 수 있어 연일 대성황입니다. 창업으로부터 5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주간 바꾸기＆일일로 특별 기획도 준비. 상어 지느러미와 와규 등의 사치품 재료도 등장하므로 놓치지 마세요!

(왼쪽) 하나 하나의 식재료를 고집한 일본과 서양 요리. 상시 30종류 이상이 늘어서 바이킹 형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 대만 맛집 소바나 루로한 등, 화제의 대만 음식이 늘어선 코너도!

(오른쪽 아래) 호텔 스탭이 선택하는 비아 인기 메뉴도 부활. 새우의 마요네즈 소스 완화와 로스트 비프 등이 주간 바뀌어 등장. 파리 스위트 코너에는, 카누레나 마카롱 등, 외형도 화려한 스위트가 즐비

음료 무제한 메뉴는 약 40 종류. 생맥주(프리미엄 몰츠향기 에일, 산토리 생맥주, 퍼펙트 산토리맥주)나 뿔 하이볼, 칵테일 각종, 재스민 소주 등의 알코올류는 물론, 비알코올이 충실하고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오른쪽) 비어 가든에서는 드문, 올 프리(논알코올 맥주)의 배럴도 있어! 셀프로 부어

지상 70미터에서의 전망이 이쪽. 창 밖에는 구마모토 시가지를 바라보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25층으로부터의 야경×비어 가든이라고 하는 호화로운 한 때를 체감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ANA 크라운 플라자 호텔 구마모토 뉴스 스카이

TERACE BEER GARDEN by Snow Peak

역 치카 & 거리 나카에서, 캠프 용품을 사용해 간편하게 BBQ를 할 수 있다! 그런 매력적인 비어 가든이, JR 구마모토역 앞의 상업 시설 「아뮤 플라자 쿠마모토」 3층의 테라스에 오픈중입니다. 프로듀스한 것은, 이 시설에 숍을 짓는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 피크」. 넓이 약 15m×30m의 개방적인 테라스에는 터프가 쳐져 그 안에서 본격적인 BBQ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껍고 육즙이 풍부한 리브 로스와 신선도 뛰어난 껍질과 가리비 등 제공되는 재료도 말할 필요없는 품질. 쿡탑에서 호쾌하게 구우면서 차가운 맥주와 함께 맛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른쪽) 인기의 「BBQ 세트」는, 경산 소의 리브 로스 + 숙성 돼지 장미 + 김치 + 소시지 + 블랙 타이거 + 가리비 + 야채 + 구운 주먹밥이 세트로, 대만족의 볼륨. 1인 3500엔(사진은 2인분)

BBQ에 사용하는 그릴이나 배너, 식기류 등은 스노우 피크 제품을 사용. 그 중에서도 그릴은 축열성이 뛰어나 두꺼운 스테이크도 맛있게 구워 오르면 호평으로, 사용의 용이성도 발군. 본격적인 야외 용품을 시험 할 수있는 것도 회사가 다루는 비어 가든이기 때문에

점내 주방에서 손수 만든 단품 메뉴도 충실한 라인업. 인기 No.1 「홋카이도산 경산 쇠고기 리브로스 스테이크(사진 왼쪽)」나, 토마토와 모츠아레라피자(오른쪽), 훈제 안주 모듬, 야미츠키 튀김 뇨키, 오카야마현 읍 구의 굴 플라이 등, 약 27종류로부터 셀렉트 가능. 티켓제(1장~5장)

TERACE BEER GARDEN

스이젠지 공제회관 그레이시아의 비어 가든

(왼쪽) 생맥주(프리미엄 몰츠, PSB, 검은 맥주)를 비롯해 하이볼, 타코하이, 옥진소다, 와인, 소주, 일본술 등, 알코류도 충실. 청량음료도 종류가 풍부

(오른쪽) 음료는 기본 셀프입니다만, 생맥주는, 머그잔을 서버에 두면 자동으로 쏟아 주는 타입이므로, 붓는 것이 서투른 사람도 안심

가든 옆에 마련된 스페이스에는, 카르파치오나 로스트 비프, 호르몬 조림, 세이로 찜, 카레 등, 정교한 요리가 좁고 줄지어, 좋아하는 것을 원하는만큼 선택 OK. 40종류 이상의 메뉴 중에서 완성을 차례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제한 시간내에 몇번이나 취하러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왼쪽) 야키토리와 쵸리소, 튀김 등 클래식 외에 호텔 특제 "오뎅"까지하실 수 있습니다. 국물이 제대로 얼룩지고 맥주와 하이볼과의 궁합도 ◎

(오른쪽) 스위트 좋아 필견! 제철 과일과 케이크, 푸딩 등의 디저트도 많이 늘어서, 어른 남자에게도 호평

스이젠지 협회회관 그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