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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어디에 살까? 추천하는 마을과 월세 시세 정리

도쿄 어디에 살까? 추천하는 마을과 월세 시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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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nayoung

Written by miho

도쿄도 2020.09.18 즐겨찾기

도쿄라고 해도 다양한 거리가 있어서 어디에 살지 고민되는 외국인 분들이 많을겁니다. 치안이 좋고 시세도 비교적 싼 곳에 사는 건 어떠신가요? MATCHA 대만판 편집자가 추천드리는 에리어를 소개합니다.

에리어에 따라 개성이 다른 도쿄의 거리

학교 기숙사나 회사가 빌려주는 사택에 살지 않으면 도쿄 어디에 살아야할까? 도쿄라 해도 다양한 장소가 있기 때문에 어디에 살지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만 출신 MATCHA편집자가 도쿄에서 추천드리는 에리어와 월세 시세를 소개해드립니다. 살고 싶은 곳을 찾는데에 참고해주세요.

자취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에리어

자취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위치는 큰 역이나 복수의 노선이 다니는 역의 근처입니다. 이런 역의 근처에는 음식점이나 슈퍼 등이 모여 있어서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네리마구(練馬区):에코다(江古田)

江古田

Photo by Pixta
처음으로 추천드리는 곳은 세이부이케부쿠로 선의 에코다(江古田). 이케부쿠로역에서 딱 3정거장, 10분 정도 걸려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역 주변에는 각본가인 구도 간쿠로(宮藤官九郎)씨가 다녔던 일본예술 대학과 복수의 음악가를 배출한 무사시노 음악대학 등 대학이 모여있습니다.

거리에는 학생이 많아서 근처 레스토랑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작은 상점가도 있습니다. 치안도 좋아서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70,000〜100,000엔 정도.

다이토구(台東区):아사쿠사바시・구라마에(浅草橋・蔵前)

淺草橋

Photo by Pixta
관광지인 아사쿠사 중심지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의외로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집니다. 아사쿠사 주변의 주택가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곳이 아사쿠사바시와 구라마에 에리어. 

식기나 의료품, 일본 전통 인형, 장난감 등을 파는 도매상이 모여 있어ss옛날 평화로운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창고를 리모델링한 카페 등 멋지고 디자인이 예쁜 상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구라마에에는 미국 초콜렛 상점 'Dandelion chocolate'이 진출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100,000〜120,000엔 정도.

시나가와구(品川区):무사시코야마(武蔵小山)

商店街

Pictures courtesy of AC
토큐메구로선(東急目黒線)의 무사시코야마에 살면 쇼핑하기에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역을 나가면 800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상점가가 있고, 일용품을 파는 가게나 슈퍼, 의료품점, 음식점 등이 쭉 있습니다.

야마노테선이 다니는 메구로역까지는 2정거장, 약 5분. 시부야나 요코하마도 토큐선으로 갈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무사시코야마의 거리는 도심 속에서 옛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 있고, 치안도 매우 좋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80,000〜130,000엔 정도.

스기나미구(杉並区):아사가야(阿佐ヶ谷)

阿佐谷

Pictures courtesy of AC
치안이 좋고 상점과 음식점이 많은 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께 아사가야도 추천드립니다. JR중앙선으로 신주쿠까지 쾌속 전찰로 10분, 키치죠지(吉祥寺)까지도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역 앞에는 음식점이 많고, 편의점도 19곳이나 있습니다!

생선가게나 정육점 등 옛날부터 있었던 가게는 점원 분들이 친절해서 자기도 모르게 물건을 사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고층 빌딩이 적어서 하늘도 예쁩니다. 치안도 좋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70,000〜130,000엔 정도.

나카노구(中野区):나카노(中野)

中野

Pictures courtesy of AC
밤 거리를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은 나카노를 선택지에 넣어보시는건 어떤가요? JR중앙선 쾌속으로 신주쿠까지는 딱 5분. 심야 시간까지 문을 여는 가게가 많고, 혼자서 밤 거리를 걸어도 괜찮습니다.

주변에는 대학들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도 많습니다. 신주쿠와 비교하면 월세도 저렴한 편이라 좋습니다.

역 근처에는 버라이어티 가게인 돈키호테, 슈퍼마켓 세이유(西友), 패션 빌딩 마루이 등 쇼핑할 곳도 많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75,000〜120,000엔 정도.

여성 분들께 추천드리는 에리어

여성분께 어울리는 예쁜 에리어라고 하면, 지유가오카와 에비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리에는 고급 슈퍼와 카페등이 많아서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고급 슈퍼의 식품코너에는 인기가 많은 건강식품이나 서양의 수입식품 등이 많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메구로구(目黒区):지유가오카(自由が丘)

自由之丘

Pictures courtesy of AC
예쁜 패션 상점들과 유행하는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있는 지유가오카. 거리를 걷기만해도 지갑이 계속 열릴지 모르니 주의하세요. 휴일에는 역 주변에 관광객이 모여 한층 더 붐빕니다. 

젊은 여성이 많이 살고 있어서 치안도 좋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100,000〜150,000엔 정도입니다.

시부야구(渋谷区):에비스(恵比寿)

惠比壽

Pictures courtesy of AC
에비스라하면 회사 빌딩이 많은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은 아트 갤러리나 미술관, 신사(절) 등도 많습니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열러 살기에도 편한 것이 매력입니다.

에비스역에는 JR야마노테선과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이 지나서 도쿄 각지에 접근하기 매우 좋습니다. 의료기관도 많아서 치과만 해도 80곳 정도의 클리닉이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130,000〜200,000엔 정도입니다.

세타가야구(世田谷区):산겐자야(三軒茶屋)

三軒茶屋路面電車

Pictures courtesy of AC
시모키타자와(下北沢)와 함께 문학과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이 산겐자야(三軒茶屋)입니다. 거리는 카페나 바가 모여 있어 릴렉스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IT나 패션업계,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 주변에는 슈퍼나 백엔샵(다이소), 음식점 등이 다수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90,000〜140,000엔 정도.

메구로구(目黒区):가쿠게이대학(学芸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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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ta

가쿠게이대학(学芸大学) 에리어는 메구로구에서도 비교적으로 시세가 저렴하고 살기 좋은 에리어입니다. 역 앞에는 작은 상점가와 맛있는 라멘 가게, 역사가 있는 청과점, 인기 카페 등이 많습니다. 옛날 분위기와 요즘 세련된 분위기가 융합된 거리로 늘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100,000〜140,000엔 정도.

도쿄에서도 월세가 싼 곳은?

월세가 비교적 저렵한 에리어를 찾고 계신 분들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방을 찾아보세요. 

도쿄나 신주쿠 등 큰 역과는 멀어지지만, 주변에 도서관, 의료시설, 큰 상점가 등이 있어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곳들입니다.

아다치구(足立区):미나미하나하타(南花畑)

미나미하나하타(南花畑)라 들으면 어디인지 바로 아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아다치구의 거리로 도쿄보다 사이타마현에 가까운 거리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츠쿠바 익스프레스의 로쿠초역(六町駅)과 도쿄메트로 지요다선의 기타아야세역(北綾瀬駅) 등.

언덕길이 적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쓰시는 분들이나 어린 자녀 분이 있는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음식점이 적지 않게 있고,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병원, 학교 등이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50,000〜90,000엔 정도.

가쓰시카구(葛飾区):가나마치(金町)

金町

Pictures courtesy of AC
가쓰시카구(葛飾区)에 있는 가나마치(金町)는 에도가와구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인 가나마치역은 JR조반선(常磐線)과 게이세이전철이 지납니다.

역 근처에는 상점가도 있고, 레스토랑이나 선술집(이자카야)도 다수 있습니다. 서적이 풍부한 가쓰시카구립 중앙 도서관에서 휴일에는 여유롭게 책을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50,000〜100,000엔 정도인데 도심과 비교하면 넓은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쓰시카구(葛飾区):신코이와(新小岩)

新小岩

Photo by Pixta

같은 가쓰시카구의 신코이와(新小岩)는 중국 등 아시아권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거리입니다. JR소부선이 지나고, 역 남쪽 출구에는 큰 상점가가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60,000〜100,000엔 정도.

가쓰시카구(葛飾区):가메아리(亀有)

龜有

가메아리(亀有)라고 하면 만화 '여기 잘나가는 파출소(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의 료상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역 주변에는 만화 캐릭터의 동상이 10개 이상! 마치 료상과 함께 살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인 JR가메아리역 주변에는 상점가와 개인상점, 음식점, 영화관 등이 있습니다. 

월세 시세는 원룸이 70,000〜90,000엔 정도.

추천하는 방 구하는 사이트

다음은 추천드리는 임대 정보 사이트입니다. 각각의 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공식HP 메리트 그 외 특징
OYO LIFE 최단 1개월부터 렌탈 가능. 보증금과 사례금은 필요없음 온라인으로 계약 가능. 해외에서도 계약 가능
SOCIAL APARTMENT 개인용 공간도 있으면서 다른 입주자와 커뮤니케이션 가능 디자인이 예쁘고, 복수의 공유 공간이 있음
柚子賃貸 유학생에게 적합. 재일외국인도 빌리기 쉬움 통학구역에서 물건을 찾아줌. 유학생 할인이 있음
OAKHOUSE 자사가 관리. 셰어하우스 외 아파트도 있음 다언어 대응 가능. 이벤트도 개최
SUUMO 물건 수가 많고, 갱신빈도도 높음 상세조건을 지정해서 검색 가능
MUJI×UR 보증금과 사례금 필요 없음 럭셔리한 레너베이션(재건축) 물건

살기 편한 지역을 찾아보자

日本租屋格局

거주할 에리어를 찾을 때에는 지나는 지하철 노선이나 역 주변에 쇼핑시설, 음식점 등을 알아봐서 본인 취향에 맞는 장소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방을 구할 때에는 월세가 싸서 계약하기 보다는 다양한 조건을 따져봐서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와 부동산의 정보를 비교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의견을 물어봅시다. 방을 몇군데 찾았다면 실제로 방문해 주변 거주환경도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도쿄에서 호텔을 찾고 계신 분들은 여기로. Boo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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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Travel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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