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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택배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지식 ~ 편지 동봉, 무인 택배 박스, 부재통지 등

일본의 택배에 관해 알아두면 좋은 지식 ~ 편지 동봉, 무인 택배 박스, 부재통지 등

Translated by nayoung

Written by Watanabe

2020.09.14 즐겨찾기

일본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서 매우 편리한 택배. 우체국, 야마토 운수(ヤマト運輸), 사가와큐빈(佐川急便) 등의 서비스가 특히 유명합니다.무엇보다 무인 택배 박스나 부재통지 등에 대해 알아두면 택배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택배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토막지식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주요 택배 서비스는?

일본에서 생활할 때에 매우 편리한 것이 택배. 일본에서는 우체국(郵便局) 외에도 야마토 운수(ヤマト運輸)나 사가와큐빈(佐川急便)라는 서비스가 특히 유명합니다.

택배에는 몇가지 법 규제가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택배를 보낼 때에 알아 두었으면 하는 주의사항을 소개합니다. 

일본 관광을 할 때에 편리한 택배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하의 기사를 봐주세요.

1. 택배와 함께 편지를 보낼 수 있나요?

日本的宅配二三事

답은 노입니다.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 때에 택배와 함께 편지를 보내고 싶으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는 일본에서 위법입니다. 일본의 우편법 제 4조에서 편지는 일본우편 주식회사 (우체국)만 배달 가능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걸릴 경우에는 택배업자와 차출인에게 벌금이 부과됩니다. 

그런데 이 룰은 예외도 있어서 다음 4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택배와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1. 편지와 택배 내용물이 함께 동봉되어 있을 것.
2. 택배 내용물이 주요한 것으로 편지는 부속적일 것.
3. 편지의 내용이 택배 내용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
4. 편지가 봉투에 들어 있지 않거나 봉투가 봉해져 있지 않을 것.

日本的宅配二三事

예로 먼 곳에 사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감과 편지를 보내고 싶은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편지는 감과 함께 동봉되어 있고, 편지는 어디까지나 부속족인 것. 편지 내용은 감에 관한 것. 편지는 봉투에 들어있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 거래 명세서가 투명한 봉투 속에 택배 내용물과 동봉되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법 규제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2. 배달원에게 고의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위법?

日本的宅配二三事

배달원에게 고의로 잘못된 길을 알려주는 것은 업무상 방해 행위로 형법 제 233조에 의해 3년 미만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딥니다.

배달원으로부터 문의가 왔을 때, 길을 모른다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악의가 없다면 법률 위반은 아닙니다. 

3. 부재 시에 도움이 되는 택배 박스란?

宅配ボックス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으면 택배가 오는 시간에 집에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 편리한 것이 무인 택배 박스입니다. 

최근 지어진 맨션이나 아파트에는 1층 우편함 옆에 무인 택배 박스가 설치된 곳이 꽤 많습니다. 배달원은 택배를 넣고 무인박스의 암호를 배달 통지서에 기입해 우편함에 넣어줍니다. 꺼낼 때에는 배달 통지서에 적힌 암호를 입력해서 잠금을 해제하면 됩니다. 

그런데 택배 내용물이 냉동식품이거나 박스가 매우 커서 무인택배함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불가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부재통지를 받았을 때의 대응은?

日本的宅配二三事

택배가 왔는데 수취인이 부재이면서 무인 택배함이 없을 경우에는 부재통지서를 우편함에 넣어둡니다.

부재통지서에는 온라인으로 재배송 시간을 설정 가능한 QR코드 및 배달원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재배송이 가능한 시간은 회사별로 다릅니다. 부재통지를 확인하면 재배송 시간을 설정합시다. 17:00정도라면 배달원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그 날 당일 중으로 재배송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라 별로 다른 법 규제에 주의합시다

日本的宅配二三事

택배에 관한 법 규제는 나라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기사를 참고해서 일본에서 택배를 이용해 보세요!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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