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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나리타 공항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SNS 사진 촬영지 5선!

도쿄&나리타 공항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SNS 사진 촬영지 5선!

치바현 2018.03.28

도쿄 옆, 나리타 공항이 있는 지바현에는 눈 앞 가득 펼쳐지는 꽃밭과 오래된 유산, 후지산을 볼 수 있는 해변 전망대 등, SNS에 등록하면 주목받을 수 있는 촬영지가 많아요. 이번 기사에서는 나리타 공항 또는 도쿄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촬영지 5곳을 소개합니다.

Translated by kim

Written by MATCHA-PR

Kakao

SNS에 업로드하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도쿄(東京)와 나리타 공항(成田空港)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절경의 관광지

일본 여행을 준비 중인 여러분, 어디서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셨나요?

일본 여행의 시작과 끝을 나리타 공항에서 맞이하려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나리타 공항이 있는 지바현(千葉県)에는 과일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소와 인기 있는 쇼핑몰, 해산물 맛집, 일본의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열차 등 매력이 넘쳐난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중에서도 도쿄 또는 나리타 공항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SNS 사진에 업로드하기 좋은 사진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인포메이션에 가는 법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목차:

1. 촬영지 1 눈 앞에 펼쳐지는 꽃밭과 희귀한 동물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마더 목장
2. 촬영지 2 일본 최대의 석불과 깎아지르는 절벽을 만날 수 있는 노코기리야마
3. 촬영지 3 바다 위에 떠 있는 후지산을 만날 수 있는 훗쓰미사키
4. 촬영지 4 단풍과 신록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요로계곡
5. 촬영지 5 수면에 비치는 기적의 "하트"로 주목받고 있는 노미조의 폭포
6. 커다란 짐이 있을 땐 짐운반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촬영지 1
눈 앞에 펼쳐지는 꽃밭과 희귀한 동물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마더 목장

좋아요!를 받을 수 있는 촬영지. 꽃밭 속에서 사진 촬영을 즐겨보자

마더 목장

사진 제공: 마더 목장

나리타 공항 또는 JR 도쿄역(東京駅)에서 전철과 버스로 약 2~3시간. 지바현 훗쓰시(千葉県富津市)에 있는 마더 목장(マザー牧場)은 싱그러운 꽃을 볼 수 있는 유명한 관광 목장이에요.

특히 인기 있는 시기는 2~4월에 걸쳐서 피어나는 350만 그루의 유채꽃이에요.

마더 목장

사진 제공: 마더 목장

또한, 5~9월에는 피튜니아를 품종 개량한 "모모이로 도이키(桃色吐息)"가 언덕을 핑크빛으로 물들이지요. 눈 앞에 가득 펼쳐지는 꽃밭 가운데서 사진을 찍으면 SNS에서도 주목 받을 수 있답니다!

알파카, 양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자

마더 목장

스코티쉬 하이랜드 캐틀 사진 제공: 마더 목장

"마더 목장(マザー牧場)"에는 다양한 희귀 동물이 있어요. 특히 사진 위쪽에 있는 스코틀랜드의 소, 스코티쉬 하이랜드 캐틀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도쿄 근교에서는 이곳 "마더 목장(マザー牧場)"뿐이랍니다!

트랙터 트레인을 타고 원내 전용 지역을 돌아보는 마더 팜 투어(マザーファームツアー)에 참가하면 이러한 희귀한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스코티쉬 하이랜드 캐틀은 트랙터 트레인에서만 볼 수 있지만, 알파카 등은 먹이를 주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투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마더 목장(マザー牧場)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유원지가 함께 있어서 온종일 즐겁다!

마더 목장

"마더 목장(マザー牧場)"에는 유원지도 있어서 온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아요. 직접 만든 소스를 사용한 징기스칸(※1)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의 음식을 맛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귀여운 송아지가 그려져 있는 쿠키와 마더 목장(マザー牧場)의 공방에서 생산되는 소시지 등도 판매하고 있으니 기념품으로 구입해보면 어떨까요?

※1: 징기스칸…… 양고기를 사용한 구이요리

촬영지 2
일본 최대의 석불과 깎아지르는 절벽을 만날 수 있는 노코기리야마

바위에 새겨진 거대한 불교유산은 백문이 불여일견

노코기리야마

위에 있는 사진을 보세요. 벽에 새겨진 이 석불은 높이가 자그마치 30m에 달합니다.

JR 도쿄역(東京駅)에서 전철로 약 2시간. 나리타 공항에서는 전철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노코기리야마(鋸山)는 과거 석재 채굴장이었어요. 위 사진에서 소개하듯, 지금은 그 터에 백척관음(百尺観音)을 비롯한 장엄한 불교 유산이 많이 남아 있어요.

노코기리야마

그 가운데에도 유명한 것이 18세기에 건립된 약사유리광여래(薬師瑠璃光如来)입니다. 높이 31m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크기의 석불이에요.

노코기리야마

또한, 노코기리야마 등산로에는 이곳저곳에 석불 군이 있어요. 총 1553체에 달하는 석불은 천오백 나한(千五百羅漢)이라고도 부르고 있어요.

석불 하나하나는 모두 표정이 다르답니다. 천오백 나한(千五百羅漢)을 보면 "자신과 닮은 석불을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도 하지요. 독자 여러분도 닮은 석불을 찾아서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보면 어떨까요?

깎아지르는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 "지옥 엿보기(地獄のぞき)"는 친구와 협력해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노코기리야마

일본 최대의 석불과 어깨를 견주는 노코기리야마(鋸山)의 유명한 절경지는 산 정상 근처에 있는 "지옥 엿보기(地獄のぞき)"입니다. 깎아지르는 절벽에 우뚝 솟은 바위에 올라서면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어요.

조금 떨어진 휴게소에서 위와 같이 경치와 절벽을 함께 사진에 남길 수 있어요. "지옥 엿보기(地獄のぞき)"가 계획에 있는 분은 2명 이상이 함께 가서 한 사람이 포즈를 취하고 한 사람이 휴게소에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코기리야마

"지옥 엿보기(地獄のぞき)" 위에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후지산(富士山)까지 보인답니다.

노코기리야마(鋸山)의 추천 명소까지는 등산로를 걸어 올라야 해요. 음료수와 운동화를 준비해서 하이킹하기 좋은 복장으로 가도록 합시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지옥 엿보기(地獄のぞき)" 근처까지 금방 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노코기리야마 로프웨이(鋸山ロープウェ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촬영지 3
바다 위에 떠 있는 후지산을 만날 수 있는 훗쓰미사키

숨겨진 비경에서 후지산(富士山)을 독점해보자!

훗쓰미사키

사진 제공: 훗쓰시

도쿄만(東京湾)을 사이에 두고 후지산(富士山)을 마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지바현(千葉県)에는 바다 건너 아름다운 후지산(富士山)을 볼 수 있는 명소가 많이 있어요.

JR 도쿄역(東京駅)에서 전철과 버스, 도보를 이용해 약 2시간 30분, 나리타 공항에서 약 3시간이면 갈 수 있는 훗쓰미사키(富津岬)는 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서 도쿄와 근교 6현을 포함한 관동 지방(関東地方)에서 찾은 "후지 경관 100경(富士見百景)"에 꼽힌 경승지예요.

맑은 날, 공기가 깨끗한 날에는 바다에 떠 있는 인공섬 너머로 후지산(富士山)이 떠오른답니다. 특히 10~4월경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후지산(富士山) 주변과는 달리, 숨겨진 비경인 훗쓰미사키(富津岬)에서는 다양한 앵글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후지산(富士山)을 독점할 수 있는 이곳에서 SNS 업로드용 한 컷을 남겨 보세요!

훗쓰미사키

훗쓰미사키(富津岬)에 설치된 높이 약 22m의 전망대 "메이지 100년 기념 전망탑(明治百年記念展望塔)"은 현대 예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을 즐길 수 있어요. 이 전망대 위에서 후지산(富士山)을 촬영한 다음에는 이 전망대도 카메라에 담아 보는 건 어떨까요?

 

근처에는 높이 56m의 관음상이 있어요!

도쿄만 관음

훗쓰미사키(富津岬) 근처에는 높이 56m에 달하는 관음상 도쿄만 관음(東京湾観音)이 있어요. 가장 가까운 역에서 산길을 약 2㎞ 정도 걸어야 하지만 훗쓰미사키(富津岬) 근처에서도 볼 수 있지요.

만약 도쿄만 관음(東京湾観音)에 갈 때는 입장료를 지불하고 관음상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팔 부분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훗쓰미사키(富津岬)처럼 관동 지역의 "후지 경관 100경(富士見百景)"에 선정된 경치를 바라볼 수 있어요(※2).

※2: 도쿄만 관음은 2018년 5~12월, 보수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입장할 수 없습니다.

촬영지 4
단풍과 신록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요로계곡

요로계곡(養老渓谷)에서 일본의 자연을 카메라에 담아보자

요로계곡

사진 제공: 오타키마치 관광협회

JR 도쿄역(東京駅)에서 열차를 타고 2시간 30분~3시간, 나리타 공항에서 열차를 타고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요로계곡(養老渓谷)은 단풍 명소예요.

요로계곡(養老渓谷)에는 다양한 절경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와마타(粟又) 폭포 부근은 11월 하순~12월 초순에 계곡 옆 산책길이 단풍으로 물든답니다.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요로계곡(養老渓谷)에 흠뻑 빠질 만큼 아름다운 단풍을 즐겨보세요.

요로계곡

사진 제공: 오타키마치 관광협회

그 밖에도 고분동굴터(弘文洞跡)를 비롯한 추천 명소가 가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Yoro Valley In Chiba - Incredible Natural Wonders All Year Long(영어)를 참고해 주세요.

요로계곡(養老渓谷) 근처를 달리는 고미나토철도(小湊鐡道)를 타고 눈 앞에 펼쳐지는 유채꽃을 즐겨보자!

요로계곡

사진 제공: 이치하라시 관광협회

요로계곡(養老渓谷)에 갈 때 탑승하는 고미나토철도(小湊鐡道)에서는 3월 하순~5월 초순경 차창과 역에서 풍성한 유채꽃밭을 즐길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도쿄 근변】 레트로 열차로 지바현 주유. 코미나토, 이스미, 쵸시 철도 여행"을 참고해 주세요.

촬영지 5
수면에 비치는 기적의 "하트"로 주목받고 있는 노미조의 폭포

아름다운 나무에 둘러싸인 신비한 경관을 즐겨보자

노미조

사진 제공: 기미쓰시

위의 사진을 보세요. 마치 빛이 하트를 그리고 있는 것 같죠?

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은 JR 도쿄역(東京駅)과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과 택시로 약 2시간 30분~3시간 거리에 있는 지바현 기미쓰시(千葉県君津市)의 노미조의 폭포(濃溝の滝)입니다. 이 곳에서는 3월과 9월 햇살 좋은 날 이른 시간에 아침 햇살이 동굴 속으로 비춰서 이런 빛의 예술을 자아내요.

날씨, 계절, 시간대 등 조건이 맞아야만 이 경치를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SNS에 업로드 하려고 아침 일찍부터 대기하는 카메라 애호가들이 많다지요.

노미조

사진 제공: 기미쓰시

3월, 9월 이외에도 노미조의 폭포(濃溝の滝)는 아름다운 나무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노미조

사진 제공: 기미쓰시

폭포 근처에는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5월경 신록의 계절이 되면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노미조의 폭포(濃溝の滝)는 근처 역에서도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공공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기미쓰시(君津市)에서 운영하는 합승 택시를 활용해 보세요.

커다란 짐이 있을 땐 짐운반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온종일 절경 관광지에서 여행할 때 커다란 짐이 있으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죠. 그럴 땐 역 내에 있는 코인 로커를 이용하거나 도쿄역 또는 신주쿠 등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짐을 보내주는 수하물 택배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가벼운 몸으로 카메라를 챙겼으면 그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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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iho Ya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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