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에서 바다·숲·온천을 즐겨보자! 액티비티가 가득한 주목받는 호텔

본 서비스에는 스폰서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아타미에 위치한 호텔이에요. 아타미의 자연을 활용한 액티비티와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친구와 가족, 커플에 추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에디터

Tokyo, Japan

MATCHA의 기업·지자체 광고에 관한 프로모션 계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를 즐겁게 전달합니다.

시즈오카현(静岡県) 아타미시(熱海市)는 양질의 온천과 일 년 내내 열리는 불꽃축제로 유명한 관광지예요. 도쿄에서 신칸센(新幹線)을 타고 약 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도 인기를 받는 이유이지요. 이 아타미(熱海)에서 여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곳이 "호시노 리조트(星野リゾート)"가 운영하는 호텔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예요.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에서는 아름다운 오션뷰의 객실에서 묵으며 온천에서 피로를 풀거나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어요.

릴랙스와 어뮤즈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가족여행과 친구여행, 커플여행 등 어떤 조합이든 즐거운 숙박을 할 수 있어요.

전 객실 오션뷰!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星野リゾートリゾナーレ熱海)"의 아름다운 객실

A Forest And Ocean Retreat 1 Hour From Tokyo - RISONARE Atami

Picture courtesy of Hoshino Resorts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는 아타미의 구로타케(玄岳)산 중턱에 있으며 주변에는 삼림이 펼쳐져 있어요. 도쿄에서 1시간이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2011년에 개업한 이후로 휴양지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답니다.

객실은 일본식과 서양식을 섞은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그리고 모든 객실은 오션뷰이지요! 시즈오카(静岡)와 가나가와(神奈川)에 걸쳐있는 사가미만(相模湾)의 멋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지요.

그리고 객실의 넓이 또한 포인트랍니다. 모든 객실이 65㎡ 이상이며 가장 넓은 "테라스 스위트"(사진 위쪽)는 120㎡의 넓이를 자랑해요. 테라스 스위트에는 바다를 내려보는 발코니뿐만 아니라 다다미가 놓여있는 일본식 룸도 있어요.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객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의 객실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액티비티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매력 중 하나는 풍부한 액티비티예요. 숙박객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숲속에서 모험해보자! 상쾌한 육상 체험

체험 종목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에 병설된 "숲속 공중기지 구스쿠스(森の空中基地くすくす)"에서 즐기는 육상시설 "숲의 공중산책"이에요. 녹나무가 뻗어있는 숲속에서 지상 9m의 높이에 마련된 코스를 즐기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질 거예요!

육상시설은 2종류의 코스가 있어요. 5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한 "베이직 코스"와 7세 이상의 어른과 성인을 위해 약간 난이도가 높은 "스텝업 코스"예요.

모든 코스에는 지도자가 안전 체크를 하며 진행하니 안심할 수 있답니다. "스텝업 코스" 마지막에는 나무 위에서 땅으로 로프 슬라이더를 타고 내려올 수 있어요!

"숲속 공중기지 구스쿠스(森の空中基地くすくす)"의 액티비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의 숲속 공중기지 구스쿠스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실내에서 암벽등반 체험!

로비에 있는 "부모와 아이들의 북쪽벽(親子の北壁)"에서는 암벽등반을 체험할 수 있어요. 신발은 호텔에 마련되어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도 괜찮아요. 어린이부터 연배가 있는 분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이곳에서 암벽등반을 즐기고 있답니다.

부모와 아이들의 북쪽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의 시설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이곳은 마치 비치사이드! 커피 강좌를 통해 즐기는 행복의 순간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에서는 육상시설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액티비티도 제공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커피를 좋아하는 분을 매료하는 것이 "바다를 맛보다. 솔라노비치 커피 강좌"예요. 호텔 맨윗층에 하얀 모래가 깔려 있는 "솔라노비치 Books & Cafe"에서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강좌에서는 프렌치프레스나 사이펀 등 다양한 기구 중 두 가지를 선택해 스태프에게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며 비교 시음해 볼 수 있어요.

커피콩은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오리지널 블렌딩 "바다(海)"예요. 시즈오카의 초콜릿 공방에서 만든 커피와 잘 어울리는 "씨솔트 초콜릿"도 맛볼 수 있어요. 마치 해변에 온 것 같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액티비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의 액티비티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경치가 뛰어난 온천에서 릴랙스 타임

Picture courtesy of Hoshino Resorts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각 객실에는 일본식 욕실이 있지만 관내에 온천을 끌어서 만든 "묘조노 유(明星の湯)"라는 남녀 각각의 대욕장이 있어요. 대욕장에는 두 개의 욕조와 사우나, 그리고 반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어요. 온천은 칼슘과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한 곳의 욕조는 향나무로 만들어져 나무의 향을 그대로 즐기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요. 그 옆은 시즈오카현에 있는 반도, 이즈(伊豆)에서 채굴한 돌로 만든 욕조예요. 이쪽은 돌이 지닌 보온효과로 인해 릴랙스 할 수 있어요.

대욕장 옆에 있는 반 노천탕에서는 사가미만(相模湾)의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아타미(熱海)의 유명한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꽃장식과 계절탕이 마련되는 것도 특징이에요. 9월에는 라벤더 꽃이 놓이며, 12월에는 유자탕을 즐길 수 있지요.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의 온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의 온천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아타미(熱海)의 자연을 활용한 일품요리

Picture courtesy of Hoshino Resorts

"리조나레 아타미(リゾナーレ熱海)"에는 두 곳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디너타임에 영업하는 "일식 다이닝 하나비(花火)"(사진 위쪽)에서는 고급스러운 일본 코스요리 "가이세키(会席)"를 맛볼 수 있어요.

요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에요. 벽에는 아름다운 불꽃놀이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고 테이블과 객실도 불꽃놀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어요.

가이세키 요리는 현지 아타미(熱海)에서 잡은 빛금눈돔 등의 해산물을 듬뿍 사용해서 만들어요. 사가미만(相模湾)을 운행하는 배를 형상화해서 아름답게 플레이팅하는 것도 특징적이랍니다. 사전에 알레르기나 드실 수 없는 재료를 전달하면 신속하게 메뉴 변경도 가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