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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소주
<b>'소주'</b>란, 일본에서 예로부터 마셔온 술의 한 종류입니다. 일본의 술 중에서는 일본주가 유명한데요. 이 소주는 일본주와는 달리, 증류주입니다. 일반적인 일본주가 알콜도수 14도 정도인 것에 비해, 소주는 25도~40도로 꽤 '센' 술이라고 말합니다.
'소주'란, 일본에서 예로부터 마셔온 술의 한 종류입니다. 일본의 술 중에서는 일본주가 유명한데요. 이 소주는 일본주와는 달리, 증류주입니다.
일반적인 일본주가 알콜도수 14도 정도인 것에 비해, 소주는 25도~40도로 꽤 '센' 술이라고 말합니다. 그 때문에 위스키처럼 물이나 음료와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은 술입니다. 물론 스트레이트로 마실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이미지라고 일본주처럼 소주를 마시면 바로 취해버립니다. 일본에서 술을 마실 때는 조심하세요.
소주의 원재료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쌀과 보리, 메밀 등의 곡물로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고구마를 이용해서 만드는 '이모쇼츄(芋焼酎)도 인기입니다. 이모쇼츄는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술이기도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원료나 제조방법에 특징이 있고, 특히 오키나와는 '아와모리(泡盛)'라는 소주가 유명합니다.
MATCHAで編集やってます植松です。87世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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