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토막상식 「아마자케(甘酒)=일본식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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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아마자케(甘酒)=일본식 식혜」

2017.01.05

일본에서 예전부터 전통음료로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미용과 건강에 좋아서 인기가 있는 음료가 일본식 식혜인 「아마자케(甘酒)」입니다. 오늘은 그런 아마자케(甘酒)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독특한 음료수로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마셔보세요!

Translated by CHE JONSU

일본거주 10년. 여러분에게 생생한 일본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ritten by ニコ

아마자케(甘酒)란?

日本のことば事典「甘酒」

아마자케(甘酒)」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마시는 쌀을 사용해 만든 달달한 음료입니다. 탁한 흰색이 특징이며 겨울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식 식혜로 약간의 알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술? 소프트드링크? 제조법과 재료에 따라 차이점

아마자케(甘酒)의 제조법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코우지코메(米麹)라는 쌀을 재료로 만드는 경우와 쌀지게미를 이용해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우지코메(米麹)로 만드는 경우는 알콜을 포함하지 않기때문에 어린이가 마시는 음료수로도 좋습니다.

그리고 쌀지게미로 만드는 경우 알콜도수는 1%미만으로 낮기때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마자케(甘酒)는 알콜음료가 아닌 청량음료로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프트드링크와 함께 진열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종교상의 이유로 알콜을 마시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마자케(甘酒)는 일본의 대표음료!

日本のことば事典「甘酒」

아마자케(甘酒)의 좋은 점은 맛뿐아니라 영양가도 높아서 「마시는 링거주사」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비타민B나 아미노산, 효소, 포도당을 비롯한 건강이나 미용에 좋은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간 발효식품이기때문에 피로회복이나 피부건강에도 좋은 음료입니다.

또한, 코우지코메(米麹)로 만든 아마자케(甘酒)는 그 당도에 상관없이 설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습니다. 다이어트중에도 효율적인 에너지 음료로서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은 분에게는 딱 어울립니다.

아마자케(甘酒)는 언제 어디서 마시는가?

amazake

아마자케(甘酒)는 주로 겨울에 판매됩니다.

일본전통 과자판매점이나 관광지의 일본식 정원안에 있는 휴게실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간단하게 입수할 수 있는 곳은 근처의 수퍼나 편의점입니다. 가격도 100엔전후로 저렴합니다.

종이팩이나 캔음료로 판매되고 있으며 빨간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데워서 마시는 음료이기때문에 찬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는 데워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을에게 겨울에 걸쳐서 신사의 마츠리(祭り) 등에는 아마자케(甘酒)를 나눠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차디찬 겨울에 따뜻한 아마자케(甘酒)를 한 모금 마시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일본에서 신사등을 둘러볼때 아마자케(甘酒)를 마실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마셔보세요.

여름에는 차게해서 마시는 아마자케(甘酒)가 판매되는 경우는 파란색 패키지로 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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