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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우메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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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우메보시(梅干し)</b>란 매실 열매를 소금에 절인 후에 햇볕에 말린 일본의 보존식품입니다. 새빨간 모양을 하고 있죠. 상품에 따라서는 색이 다르지만 차조기 잎과 함께 넣어서 절이면 더 선명한 붉은색이 됩니다.

에디터

東京生まれ東京育ち東京在住の20歳。大学生をしています。動物とたわむれることと散歩をすることがとっても好きです。世界中の野生の動物に会いに行ったり、世界中の街を散歩しに行ったり、いつかできたらいいなぁ、なーんて思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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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ことば事典「梅干し(うめぼし)」

Photo by Pixta

우메보시(梅干し)란 매실 열매를 소금에 절인 후에 햇볕에 말린 일본의 보존식품입니다. 새빨간 모양을 하고 있죠.

상품에 따라서는 색이 다르지만 차조기 잎과 함께 넣어서 절이면 더 선명한 붉은색이 됩니다.

우메보시의 특징은 강렬한 신맛과 짠맛입니다. 우메보시는 염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보존성이 높고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복통을 잠재우거나 혈당치를 내리는 등 건강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梅干しとご飯

절임음식 중에 하나이며, 밥과 함께 먹는 「밥친구」로 오랫동안 인기가 있는 식품입니다. 주먹밥 재료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유명합니다.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일본인도 많으며, 상품에 따라서는 산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맛 대신에 「감칠맛」을 강조한 식품이나 최근에는 꿀로 달콤하게 만든 우메보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메보시는 씨가 들어있는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씨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에디터

Mako Hayashi

東京生まれ東京育ち東京在住の20歳。大学生をしています。動物とたわむれることと散歩をすることがとっても好きです。世界中の野生の動物に会いに行ったり、世界中の街を散歩しに行ったり、いつかできたらいいなぁ、なーんて思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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