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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를 구석구석 즐겨보지 않을래요? 종합 루트 안내

센소지를 구석구석 즐겨보지 않을래요? 종합 루트 안내

Translated by gyuriIm

Written by OsawaKimie

도쿄도 2015.09.16 즐겨찾기

도내 제일의 관광 스팟으로써 명성이 높은 센소지(浅草寺). 실은 너무 넓기에 경내를 구석구석 구경하지 못 하는 참배객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센소지를 마음껏 즐기고 싶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효율 좋은 루트를 소개합니다.

카미나리몬(雷門)

asakusa temple

무게 약 700kg의 제등(提灯)이 표식인「카미나리몬」은 아사쿠사(浅草)의 간판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문 앞에는 항상 기념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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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거대한 제등은 마츠시타(松下) 전기(Panasonic)가 제공 해 준 것이랍니다. 알고 계셨나요?

참고 기사:아사쿠사의 카미나리몬의 역사와 배경을 배워, 아사쿠사 관광을 더욱 즐겁게!

나카미세(仲見世)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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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몬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나카미세 거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상점가 중 하나입니다.

당고

이곳은, 나카미세의 인기 가게「아즈마(あづま)」의 수수경단입니다. 90채가 넘는 노점이 늘어선 이 거리에서, 아사쿠사니까 먹을 수 있는 맛 있는 음식이나 쇼핑을 즐겨봅시다.
참고 기사:일본 최고의 상점가, 센소지・나카미세도오리 먹거리 6선

호우조우몬(宝蔵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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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 거리에서 배를 채운 관광객들을 맞이해주는 것은 바로 이 호우조우몬. 문 위쪽에는 문화적으로 귀중한 물품들을 소중하게 쟁여두고 있다던가. 2500kg의 짚을 써서 만든 커다란「와라지(짚신)」은 액막이 도구랍니다.

오미쿠지(운세 뽑기/おみくじ)

호우조우몬을 넘은 후에는「오미쿠지」에 도전해 봅시다!

おみくじ2

흉(凶)」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소문의 센소지의 오미쿠지에서 자신의 운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 기사:아사쿠사・센소지에서는「오미쿠지」를 뽑아라! 그 이유란?

오스이샤(お水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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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이샤」는, 본당에서 참배하기 전에 몸을 정화하는 곳입니다. 용의 입에서 흐르는 물로 손을 씻거나 입을 헹구거나…. 많은 사람들이 모인답니다. 스이샤의 중앙에 장식된 이 석상은 물을 관장하는「용신상(龍伸像/용신(神)의 상)」입니다.

상향로(常香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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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바로 앞에 설치된 상향로 주변에는 향의「연기」를 몸에 맞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답니다.「향로의 연기를 몸의 편찮은 곳에 맞으면 상태가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참고 기사:몸에 맞는 연기? 아사쿠사・센소지의 신경쓰이는「연기」의 비밀

센소지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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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 도착했다면 안쪽에 있는 고쿠우덴(御宮殿)에 안치된 관음(観音)님의 상에게 기도를 올립니다. 이 때, 가슴 앞에 손을 모아「나무관세음보살」이라고 읊는 것이 센소지에서 추장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관음’의 뜻, 알고 계셨어요?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불교의 기초를 배우자

요우코우도우(影向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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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서쪽 계단을 내려가면「주인(お朱印/인주로 찍은 도장)」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요우코우도우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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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란, 절의 이름과 참배일의 위에 여러개의 인장이 찍힌 것입니다.「참배를 했다」고 증명해 주는 이 주인은 여행의 기념품으로도 좋네요!

야쿠시도우(薬師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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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코우도우의 안쪽에 서 있는 야쿠시도우는 지금으로부터 약 345년 전에 건설되어 센소지 안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축물의 하나랍니다. 야쿠시뇨라이(薬師如来/약사여래), 약사(薬師)의 열두 명의 분신「12 신장(神将)」이나 사후 세계에서 사자(死者)를 재판하는 10 왕의 3명의 신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아와시마도우(淡島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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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도우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아와시마도우는 아미다뇨라이(阿弥陀如来/아미타여래)상이나 아와시가 명신(明神)이라는 신을 모신 당입니다. 매 년 2월 8일에는「하리쿠요우(針供養)」라는 의식이 행해지며 쓸 수 없게 된「바늘(針/하리)」을 두부나 곤약에 찔러 공양(供養/영혼을 달래는 것)을 한다던가.

제니즈카 지조우도우(銭塚地蔵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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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매번성(商売繋盛)을 기원하는 사람이 많은 제니즈카지조우도우는 아와시마도우의 북쪽으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돌탑 아래에는 칸에이츠우호우(寛永通宝)라는 이름의 옛화폐가 묻혀있기 때문에「제니즈카(銭塚/화폐 무더기)」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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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제니즈카 지조우도우의 오른쪽에 있는「칸칸 지장보살」이라는 석비랍니다. 방문한 참배객들이 석비 옆에 놓인 작은 돌로 지장 보살님을「칸칸(깡깡)」이라는 소리를 내며 치기에 그 소리가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 기사:아는 사람만 안다. 센소지의 신기한 석상・동상 모음

니텐몬(二天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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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본당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왼편에 커다랗고 멋진 문이 등장합니다. 이「니텐몬」은 불교의 4명의 수호신 중 두명인 지코쿠텐(持国天)과 조우쵸우텐(増長天)을 모시는 문으로써 일본 중요 문화재로도 지정되었답니다.

센소지의 신목(神木/한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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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텐몬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면 파출소 앞에 서 있는 이「한 그루의 나무」는 무려 수령(나무의 나이/樹齢)이 800년이나 된답니다! 전쟁의 불꽃에도 버텨온 신목은 생명과 자연의 끝을 알 수 없는 파워를 느껴지네요!

벤테이도우(弁天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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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동남쪽인 변천산에 있는「벤테이도우弁天堂」는, 음악・지예・재물의 신「변재천(弁財天)」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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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의 옆에는 박려 넘치는 종로(鐘楼)가 있답니다.그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아침 6시와 12월 31일의 심야 뿐입니다. 이른 아침에 아사쿠사에 올리는 종소리는 한번쯤은 들어보고 싶네요!

나카미세 거리의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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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 몬까지 돌아가는 길은 나카미세 거리의 뒤편을 지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앙 거리보다 사람이 적은 편인데에 신기한 오미야게(지방 토속 선물) 가게나 음식점이 잔뜩 있으니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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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뒤편에서 살짝 엿볼 수 있는 나카미세 거리의 풍경도 볼거리 중 하나랍니다. 빙수나 소프트 크림으로 갈증난 목을 축이며 천천히 귀로를 즐겨봅시다!

센소지에서는 아직도 숨겨진 파워 스팟이나 명소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경내에서 역사와 운치가 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Information

센소지(浅草寺)

주소  :東京都台東区浅草2-3-1
가까운 역:각 선「아사쿠사(浅草)역」
오시는 길:도쿄 메트로 긴자(銀座)선「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5분
     토부이세사키(東武伊勢崎)선「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5분
     도영(都営) 지하철 아사쿠사선「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7분
     츠쿠바 익스프레스「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5분
전화번호:03-3842-0181
공식 HP :센소지(浅草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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