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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미식가들이 매일 모이는, 1개 90엔의 야키도리「이세야」

【기치조지】미식가들이 매일 모이는, 1개 90엔의 야키도리「이세야」

도쿄도 2019.10.15 즐겨찾기

기치조지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키도리 노포「이세야」는 1개 90엔의 합리적인 가격에 야키도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고 나서 굽는 스타일로, 모든 고객을 대접합니다. 매일 다녀도 질리지 않는 맛으로 수많은 단골 고객들이 매일 방문합니다.

Translated by CHOI

Written by miho

Kakao

알뜰하게 먹부림을 즐길 수 있는 기치조지 (吉祥寺)

잡화점이나 드럭스토어가 많기로 유명한 기치조지. 신주쿠나 시부야에서 전철로 20분정도면 갈 수 있는 이 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 MATCHA에서는 기치조지역에서「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井の頭恩賜公園)」에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야키도리 (일본식 닭꼬치, 焼き鳥) 집이세야」를 소개합니다. 지역의 미식가들 역시 사랑하는 야키도리의 맛은 어떤 맛일지 한 번 알아봅시다!

창업 90년의 역사를 가진, 기치조지를 대표하는 맛집「이세야」

いせや本店內觀

일본의 인기드라마『GTO』나 유명배우 오다기리죠 주연의 영화『텐텐 (転々)』에도 등장하는「이세야」는 기치조지를 대표하는 서민 맛집 중에 하나입니다.

1928년 창업 당시에는 정육점이었지만, 그 후 요리를 판매하기 시작하여「야키토리를 팔면 잘 될 것 같은데?」라고 하는 손님의 의견에 야키토리를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いせや」는 태풍이나 폭설이 내리는 날에도, 쉬지 않고 영업합니다. 이제는 날씨가 안좋은 날에도 단골들이 모이는 식당이 되었다고 하네요.

いせや本店外觀

이세야」는 현재, 기치조지에 세 군데의 가게를 영업하고 있습니다. 최초로 문을 연 본점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하여, 2008년 현재의 장소로 옮겼습니다. 옛 본점의 분위기를 남겨, 건물 외관에는 특히,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세야」에서는 매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야키토리를 사기 위해 줄을 섭니다. 가게의 직원이 진지한 표정으로 야키토리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한동안 안오면 걱정합니다!단골들을 별명으로 부르는 특별한 관계

いせや本店 店員

30년 가까이 근무하고 있는 가게 매니저에게「이세야」의 매력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동료도 고객도 모두 친구같은 관계랍니다. 단골 손님에게는 별명을 붙여서 부르곤 하지요. 10년 이상 꾸준히 오는 단골들도 많고, 대체로 각자 정해진 시간에 온답니다. 혹시 한동안 안보이시면 점원들 모두가 걱정한답니다!」(매니저)

맛있는 야키도리의 판매수는 하루 3000개!

いせや燒鳥菜單

처음 오시는 분들은, 메뉴를 보고 놀라실 겁니다. 보통 야키도리의 가격은 개당 100엔 이상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곳「이세야」에서는 모든 야키도리 메뉴가 무려 전부 90엔이랍니다!

중국어나 영어, 한국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 분들도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いせや豬肝

이번에는「믹스 야키도리 (ミックス焼き鳥)」(4종류, 360엔)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믹스 야키도리로 주문한 간 (レバー)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깔끔한 맛입니다. 내장을 잘 못먹는 필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いせや綜合燒鳥

후리소데 (ふりそで, 어깻살)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있습니다. 계속 먹고 싶어지는 꼬치입니다. 야채는 국산을 사용하고, 꼬치에 구워낸 파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자연의 단맛과 숯불의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いせや吧台區 吉祥寺本店

야키도리는 양념 (タレ)와 소금 두 가지 종류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양념은 비밀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수제 양념입니다.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단골들만 아는 맛있게 먹는 법

단골들은, 매일 바뀌는「오늘의 메뉴」를 주문한다고 합니다.「오늘의 메뉴」는 직원이 그날그날 제공할 요리를 정하고, 야키도리 이외의 메뉴가 나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메뉴나 규동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언제나 앉는 자기가 찜해 놓은 자리에 앉아 시원한 맥주와「오늘의 메뉴」를 곁들이는 것이 단골들이 이세야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いせや店員吉祥寺

단골이 되면, 굽는 직원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에 먹었던 야키도리와 똑같은 맛을 맛 볼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지명료는 물론 무료랍니다!

맺으며

홀로 여행하실 때, 혼자서 야키도리집을 방문하려면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단골들도 혼자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옆에 앉은 손님과 대화를 즐길 수도 있겠네요.

맛있고 합리적인 야키도리와 함께 가게의 분위기도 즐겨보세요.

Is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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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사는 중국어 번체자로 작성된 기사를 번역・재편집 한 것 입니다.

본 기사의 정보는 취재・집필 당시의 내용을 토대로 합니다. 기사 공개 후 상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및 요금이 변동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사를 참고하실 때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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