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100년이 넘는 교마치야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고양이들@캣 아파트먼트 커피

지은 지 100년이 넘는 교마치야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고양이들@캣 아파트먼트 커피

교토부 2017.09.28

지은 지 100년이 넘는 교토의 상점을 이용한 고양이 카페 「캣 아파트먼트 커피」에서는 13마리의 고양이들이 느긋하고 한가로이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힐링 공간이에요. 교마치야(교토의 상점가의 한 상가)의 모습과 구조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하답니다.

Translated by Minjung Lee

Written by Osawa Kumi

Kakao

교토의 거리에 생겨난 고양이의 집

예로부터 직물의 마을로 번창해온 교토 니시진(京都西陣)구역. 그런 조용한 장인 마을의 일각에 지은 지 100년이 넘는 교마치야(京町家)를 이용한 고양이 카페캣 아파트먼트 커피(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가 오픈한 것은 2015년 4월의 일. 그 이래 전국 각지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고양이 애호가분들이 방문하는 인기 만점의 가게가 되었어요.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猫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남북으로 뻗어 있는 큰 거리 「호리카와 거리(堀川通)」에서 동서를 가로지르는「이치조 거리(一条通)」에 진입해 서쪽으로 조금 더 가면 남쪽에 캣 아파트먼트 커피의 지표가 되는 등과 노렌(暖簾)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럼 바로 들어가 볼까요?

자세한 가는 방법은 기사 마지막 인포메이션 칸에 개재되어 있어요.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ネコ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교토다운 가느다랗고 길쭉한 노지 끝에 현관이 있어요. 양측에는 잘 손질된 일본의 초목이. 초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에 따라 다른 즐거움이 있다고 합니다.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ネコ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심플하면서도 현대 아트와 같은 현관 안쪽. 신발을 벗는 곳을 일본에서는 타타키(三和土)라고 부릅니다. 타타키에서 신발을 벗고 양말로 갈아신어주세요.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ネコ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차분한 인테리어로 통일돼있는 공간. 예약제가 아니기에 혼잡할 때는 1층에서 순서를 기다려요. 기념품을 고르기도 하고, 잡지가 놓여있기에 책을 읽고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답니다.

2층에서 고양이들과 대면!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ネコ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은 2층. 정원은 10명이기에 자신의 순서가 오고 나서 계단으로 2층에 올라 가 주세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소독. 고양이들을 만지기 전에, 먼저 손을 제대로 씻어 놓읍시다. 카페에서의 규칙 등은 주인이신 만노(萬野)씨가 일본어 혹은 영어로 꼼꼼히 알려주시니 안심하셔도 돼요.

조금 어두운 편인 마치야에서 고양이들은 느긋하게 각자의 시간을 제각기 보내고 있어요.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카페에서는 손님분들이 먼저 고양이에게 손을 뻗어 만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편에서 먼저 가까이 가거나 무릎 위에 앉았을 때는 다정하게 쓰다듬어주세요.

築100年を超える京町家でゆったりと暮らすネコたち@キャットアパートメントコーヒー

일견 엄격해 보이는 규칙이지만, 이러한 시스템 덕분인지 고양이들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있으며 인간을 무서워하는 일 없이 저로부터 먼저 다가와준답니다.

Next Page다음 페이지에서 가게 안 모습을 자세히 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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