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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토막상식] 오미코시

[일본여행 토막상식] 오미코시

Translated by Lee Jee Hyun

Written by Hiromasa Uematsu

2015.06.21 즐겨찾기

일본의 축제인 마츠리에 참가하면, 위 사진과 같은 광경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오미코시(お神輿)'라는 일종의 가마로, 안에는 신이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お神輿(お祭り)

일본의 축제인 마츠리에 참가하면, 위 사진과 같은 광경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오미코시(お神輿)'라는 일종의 가마로, 안에는 신이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신은 본래 신사 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을 밖으로 모시기 위한 도구가 바로 오미코시인 것이죠. 그래서 오미코시의 모양은 신사 건물과 닮게 만듭니다.

神輿全体

오미코시는 가늘고 긴 봉 4개가 앞뒤로 받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오미코시를 짊어지기 위한 봉입니다. 오미코시의 코시(輿. 가마)란, 옛날 일본에서 사람들이 짊어지고 옮겼던 이동수단을 가리킵니다. 이동을 위해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해서 주로 신분이 높은 사람이 이용하였습니다. 오미코시는 '코시'의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츠리 때에는 참가자(지역민들)가 오미코시를 짊어지고 거리를 돕니다. 오미코시를 짊어지는 방법과 짊어질 때 외치는 구호는 마츠리와 지역에 따라 다양합니다.

마츠리에서 오미코시를 보셨다면, 폐가 되지 않는 정도로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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